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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은 완벽하지가 않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율법과 짝을 맞추었다.
무엇인가? 예수님.
율법 하나 가지고는 완벽하지가 않아.
그래서 율법이 완벽하지가 않아서 예수님을 보내셨다.
그래서 예수님이 와야 짝이 딱 맞아. 율법가지고는 구원에 이를 수가 없다.
율법을 아무리 해도 한계가 있어.
사도바울이 말씀하셨다.
롬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아무리 했는데도 안돼.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해!
예수님이 오셔어 짝을 딱 이루셨다.
예수님이 사랑을 하니깐 사랑은 모든 율법의 완성이다.
율법을 해도 해도 안 되었는데, 예수님이신 사랑이 왔 버리깐 다 되었데.
그것이 짝이다.
그래서 율법이 선포되면 반드시 예수님의 사랑이 선포되어야한다.
그래야 짝이 맞는다.
골 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그래서 결국은 예수님 믿어서 천국을 간다. 우리가 다 예수님을 믿지요?하는데
성령이 없이 어떻게 예수님을 믿겠는가?
성령님이 임해야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성령님이 임하시니 제자들이 예수님이 진짜 메시야구나!
목숨도 받쳐야 겠구나! 전에 했던 예수님 말씀이 생각이 나는거다.
성령님께서 예수님을 다시 가르쳐 주신다.
그래서 여러분이 성령을 받아야 예수님을 알게 된다.
너무너무 감사하는 것은 그 성령님이 세상 끝날까지 여러분과 함꼐 계신데.
우리에게서 안 떠나신데.
오실 보혜사 성령님이 세상 끝날 때까지 너희와 함께 하신데………
12/22/2014, 남가주 호다/ 여호수아 형제님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라 하셨는데...
나는 이 말씀에서 말하는 사랑이 예수님인 줄 몰랐다.
아무도 내게 그 사랑이 예수님이라고 말해준 사람이 없었으니...
호다에 와서 처음으로 예수님이 바로 그 사랑인 것을 듣고 참으로 놀라왔다.
그러니 성령없이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른다.
그 사랑은 열심히 전도하고 말씀전하고 영혼들 사랑하면
완성되는 줄 알았으니 그게 내가 성령받기 전 알던 사랑이다.
그래서 30년을 열심히 기도, 봉사, 성경읽고 배우며
복음을 전하는게 최고로 잘 믿는 줄 알았으니 마르다의 영이다.
5/06/2015,
어제는 얼마나 피곤한지 저녁 8 시 반부터 단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며 생생한 꿈을 꾸었다.
서울에서 성령사역하는 내 친구 사모랑 같이 다니다가
집에 가려고 하니 둘 다 우산이 없어졌다.
저 건물 안에 들어가 우산을 가져오자고 짐을 거기 놓고
핸드백만 가지고 가려하는데 쿵^^ 소리가 나더니 누군가
양산같이 접는 우산을 몇 개 우리 옆에 갖다 놓는다.
아! 잘 되었네... 하면서 우리 우산을 찾았다.
친구는 가고 나는 그 옆에 있는 저수지 같은 곳을
둘러 보는데 물속에 전기 발전소같이 기계도 보인다.
그곳을 다니다가 내 손에 들고 있던 박스에 담긴 구두를 물속에 빠트렸다.
그 구두는 dark brown 구두로 한국에서 친정 어머니가 보내주신
옛날에 내가 신던 구두인데 약간 굽이 있다.
갈색(brown) : 질병 등의 건강문제, 대인관계 문제, 정서 불안정
그것을 건지려고 긴 갈고리로 꺼내려 해도 구두가
물속에 깊이 빨려들어가 버린다.
물속을 드려다 보니 긴 구렁이 뱀이 보이는데
구두를 삼켰는지 내 구두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면서 소리가 나기를 “여기 발전소 기계에 damage 를 줄 수 있는
물건은 이 뱀이 다 처리를 한다...” 는 것이다.
그래서 할 수없이 가려고 나오다가 가까운 어느 건물에 들어갔다.
그 안에는 백인 어린아이도 있고 아주 표정이 밝은 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신발을 빠트린 이야기를 하니 한 사람이 일군한테 물어보아 준다.
“ 여기 발전소에서 건져온 신발 있어요? ” 하니 저쪽에 있다한다.
가서보니 내 구두는 없어졌고 아주 흐린 카키색과 아이보리 색의
중간쯤 되는 새 구두가 몇 개 있다.
굽도 없고 아주 편안하게 생긴 끈을 매는 구두인데
맞는 것을 가져가라 한다.
그 신발을 쳐다보다가 잠이 깨었다.
성령받기 전 우산은 성령의 단비를 맞지 못하게 하지만
성령을 받고나서 우산은 전신갑주라 하셨다.
서울 친구 사모의 교회도 성령사역을 하고 약간의 축사를 한다.
과거 20년 부르짓는 기도를 하였는데 시내 상가 건물로 교회가 이사오면서
요새는 금식기도, 조용한 기도를 하여 목회를 하고 있다.
월요기도 모임에서 이미 12월에 말씀하신대로
사랑이 율법의 완성인데 예수님이 오셔야 완성이 된다....
그러니 나의 옛날 구두는 폐기처분 한 것이다.
저수지로 보이는 발전소는 물이 있고 기계가 있는 것으로 보아
수력발전소같이 에너지나 전기를 생산하여 각처로 보내는 장소리라...
강력한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는 장소로 보이니
오순절 성령이 임한 초대교회같은 곳이리라...
하나님 나라 성령 사역에 damage 를 줄 수 있는것은
뱀이 처리를 한다니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
하나님은 악신도 부리시고 ... 미가야 선지자에게 보이신 대로
악인이 심판을 받도록 거짓말의 영을 넣기도 하신다. ( 역대 하 18장 )
악한 영한테 문을 열어준 것은 내 책임이기 때문이다.
삼상 16:14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살후 2:11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2: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나의 옛날 율법신앙의 구두는 영혼들을 예수께로 인도하지 못했으니
성경을 풀고 풀며 지식만 더해주어 교만하게 만들었다.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도리어 성령훼방 죄를 지었으니 그 죄는 영원히 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셨으니
하나님 나라에 damage 를 준 것이구나...
성령이 임해야 예수가 오시고 예수는 우리를 아버지의
심장, 사랑으로 인도하여 영, 혼. 육을 구원하기 때문이리라...
그래서 전에 형제님이 성령없이 쓴 글에 대해
" 예수가 없어... 다 쓰레기 통에 버려야한다" 고
회개하라고 하셨어요...
또한 호다에 왔다가도 무엇인가 하나님 마음에 안드시면
중간에 쳐내신다고 하시더니 ...
오후에 기도하러 가서 중심에 통회하여 엄청 회개하며
이제 그 옛날 율법의 신 처리해주심 너무 감사하였다.
지난 6년 축사로 성령받으니 아이보리색의 성령신발
영적전쟁을 하는 카키색 신발을 받았으니 사랑의 신발이요
평안의 복음의 신발이라...
예수님이 행하신 이사야 61장을 행하기 위하여,,,
4/30/2015,
며칠 전 꿈에 예수님이 내 팔도 만져주시고 등을 블레싱
해주시는데 너무나 행복했다.
팔은 늘 회사 일, 집안 일을 하고 간증도 쓰는 팔인데
예수님이 몬가 주시려나 보다...
오늘이 4월 말인데 월말 정산을 해보니 회사에 적자가 났다.
분명히 믿음도 있는데 3월에는 Franchise tax 도 냈고
4월에는 Sales tax, US treasury, EDD 이런 세금을 다 내야하는데
적자라니 ????
5월에 더불로 채워주시겠지... 믿어요^^
5/01/2,015
오전에 회사 물건 값 보내고 부엌에 들어가니 식기건조대가
더러워 락스와 물비누로 닦아 햇볕에 말리니 소독도 되고 상쾌하다.
그리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너무 더러워 청소를 해야 겠다.
서랍에서 봉지에 든 토마토, 무우가 썩어 곰팡이가 피었고 얼마나
더러운지 버리고 서랍도 전부 뒷마당에서 닦아 햇볕에 말렸다.
이렇게 정리정돈을 못하고 살았으니 회사에 적자가 났구나...
자꾸 사들이니 뒤에서는 썪는데... 주님, 회개합니다!!!!!!
사과 오렌지도 여기저기 서랍에서 나오니 한군데 담아 정리를 하고
뒤에서 호박, 씨란트로, 파, 오이도 다 물러서 버린다.
이렇게 더럽게 해놓고 4월에 “아버지...돈 주세요... 좋은 오다 주세요!!”
했으니 “ 있는거 부터 먹고 정리정돈이나 해라...” 하신거야
5월 1일에 깨달으니 회개하며 얼마나 감사한지요...
내 안에서도 축사와 회개를 통해 성령과 사랑이 임하면
정결케 되니 진리가 새롭게 정리 정돈이 된다.
그렇게 내가 비워지고 정결해지면 새 은혜가 임하리라...
다음날도 계속 내 방을 치우고 침대 밑을 들여다보니
덩어리 먼지들이 굴러다닌다.
너무 더러워 다 끄집어내서 먼지 털고 물걸레로 닦았다.
겨울옷은 집어넣고 여름옷은 꺼내서 세탁하여 뒷마당 햇볕에 말리니 보송보송...
벽장 속에 먼지 털고 물걸레로 닦고 정리 정돈하니 너무 개운하다.
일을 하니 너무 배고파 오랫만에 햄버거를 사다 먹으니 꿀맛이고
세상에 French fries 가 이렇게 맛있다니~^^
아! 그래서 축사하는 우리에게 호다 예수님이 가장
기름부음이 넘치는 신령한 양식을 먹여주시는 구나...
영적전쟁을 해야하니 잘 먹고 싸우라고...
아버지 사랑에 또 다시 감격하며 감사히 맛있게 먹었다.
다 치우고 나서 냉장고도 열어보니 너무 깨끗하고
옷장도 열어보니 정말 보기에 좋아... 자꾸 열어본다.
축사가 되어야 안식이 오는 것이라...
축사된 우리를 아버지가 보시고 까무러 치셨다 함이 맞아요...
보시기에 좋았더라...
아! 그래서 사역받고 나면 예수님이 보이시고
우리 아버지 보좌에도 올라가 뽀뽀해 드리면 너무 좋아 하신다.
이제 얼굴을 감추지 않으시네...
아버지, 예수님도 우리에게 얼굴을 보이시니 그 사랑이
말씀도 쉽게 풀어주시는 것이라...
몬가 벌써 기대감이 생긴다.
5/03/2015,
주일 예배를 마치고 축도를 하는데 눈물이 팍 터지며 성령님이
“ 하나님의 첫 열매는 예수님... 말씀의 첫 열매는
예수님이라~~” 하신다.
하나님도 구약 4천년 농사지어 첫 열매 예수를 거두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가나안 땅은 애굽 땅하고 다르다고 하셨구나...
성경에서 그리스도가 머리라고... 배우고 배워도
내게는 예수가 없으니 공허하고 외로왔다.
신랑 예수라는데 얼굴도 안 보이는 신랑...
다 그림의 떡이요... 내 손에는 아무것도 잡히는 게 없었는데
이제 잡혀요...보여요...같이 사는 사랑이라...
그러니 눈물이 쏟아지며 내 영이 첫 사랑 하나님, 예수님을 얼마나 찾았는지...
그 예수오는 길을 막으려고 사단이 얼마나 훼방을 했는지
아버지의 그 애타는 심장이 애절하게 느껴오니 눈물이 쏟아진다.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사단이 그 당시 “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하나님의 이 말씀을 들은 게야...
그러니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님 오는 길을 막으려고...
사단이 어지간히 훼방을 했구나..
교만하면 사단이 당장 채어 가니까 겸손한자 속에 감추시고 감추시며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임하신 예수님!!!!!!!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미가서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눅 1: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아브라함부터 42대 만에 예수님이 탄생!!!!!!!!!!
마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구약의 긴 말씀이 결국 예수님 한분을 증거하는 것인데
그렇게 끝도 없이 구약을 풀고 배우고 하면서도 예수를 모르고
예수를 드러내지 못하는 교인들도 불쌍하고...
내가 또한 그런자 였어요...
그들 바라보시는 아버지도 불쌍하니 아침부터 눈물이 난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7족속을 몰아내고
첫 소산물 예수님을 드려서 하나님을 공경해야 하는데
아! 말씀의 첫 열매는 예수님이시니
이제야 즙틀에 새 예수 포도즙이 넘쳐요...
온전한 십일조 예수님!!!!!!!!!!!!
잠 3:9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3:10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율법 신앙 30년간 예수가 없었으니 온전한 십일조를 못 드린 것이다.
성경에 있으니 십일조 한 것은 율법주의라 하셨다.
율법을 해도 해도 안 되었는데, 예수님이신 사랑이 왔 버리깐 다 되었데.
늘 온전한 십일조가 무엇일까?... 고민을 했다.
택스를 떼기 전 금액으로 넉넉히 드리라는 것인지
선교헌금, 구제헌금을 많이 하여 20%... 30%를 드리라는 것인가?
말 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온전한 십일조는 예수님!!!!!!!!!!!
물질은 물론이고 예수님을 늘 올려드려야 하는 것이구나...
우리의 간증에 늘 예수님이 드러나야 하는거야...
간증 쓰며 예수님을 드러내니 매주 간증거리를 넘치게 주신다.
호다 오기 전에는 예수가 없으니... 늘 공허하고
창고가 비어있고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지 못하고 늘 새어나갔다.
지식은 아무리 배워도 목이 마르고 영이 채워지지 못하니
믿음도 약하고 다 희미한게 늘 근심걱정... 불안초조가 넘쳤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니 만나가 그치고 밭의 소산을
먹었다 한 것이 예수님 양식을 먹게 된 것이구나...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
이 모든 것이 이사야 61장... 5% 축사를 통해 옥토가 되고
15%의 내적치유...인격을 처리하며 후속양육... 댓가를 치르며 기도하여
밭의 소산 예수님을 풍성히 누리게 한 것이다.
호다와서 예수님 말씀을 듣다가 내 안에 첫 사랑 예수님
오시니 이제야 주와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된 거야...
수 5:11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5:12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
아! 그래서 지난주 예수님이 내 등을 블레싱 하시고 팔도 만져주신 게야...
사랑으로 모든 것이 온전하게 되니 예수님이 오셔야 완성이라...
모든 것을 바르게 한다... 바르게 한다고...하셨어요!!
축사를 통해 악한 영이 나가고 호다 7년째를 시작하며
주님이 주신 선물이네요...
그래서 5월 6일에 꾼 꿈도 확증이된다.
이제 옛날 율법 신앙의 신발은 다 없어졌고 성령님이
주시는 새 신... 평안의 복음의 신을 주셨으니 감사해요...
축사 후에 만난 예수님
진짜 예수님이 온전한 십일조네요...
이제야 재정의 전신갑주도 든든히 입고
새 일을 행하실 성령님 바라봅니다...
엡 6: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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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이 뭐에요?
성경에 써 있어서 말하는 것은 가짜에요!!/
저 분이 지금 뭐라고 하시는 거야??
성경에 써 있는대로 말하는 거 아니였나?
성경에 써 있는 대로 말하는 것이 믿는것 아닌가?
가짜라니~
가짜??
참 충격적이였어요
충격!충격! 충격!
"성경에 사랑하라고 써 있어서 사랑하는 것은 율법주이자에요"
이제는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하라, 해서 하는 것은 아직 아니야~~
이런 여호수아 고 표현법이 무슨 말인지 알게 되었어요
이제서야
우리가 율법적인 모습을 벗도록
그리도 사랑연습 사랑훈련 하더니..
불쌍한 영혼을 보면은 아비의 가슴이 튀어나와
눈물 콧물 쏟아 부어요..
사랑하게 해주세요! 가 아니라~ 사랑해!
용서하게 해주세요!가 아니라~ 이미 용서야!
하나님께 찬양드리세!가 아니라~ 매일 매일 찬양하고 있어
호다 6년동안 율법주의 벗어나도록...
그리도 사랑연습하더니..
사랑이네요~이제는 사랑이에요
이~~~제서야 ..이제서야 또 사랑이 시작임을 알아요
진짜 예수님을 만나면서 하나님께 첫 소산 첫열매로 짝을 이루었어요
첫사랑예수님 만나 하나님께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고 있었음을..
귀한 간증으로 깨닫습니다
첫열매이신 예수님처럼~
나도 주님을 모르는 영혼들을
위하여 온갖 수모를 당한다해도
아니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까지
따라 갈수 있기 원해요
그리고
주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시어
첫열매가 되신것처럼 .....
나도 부활하여 아버지집에
함께 할것 생각하니 ....
그어떠한 고난도 부활의 기쁨을
생각하며 넉넉히 인내할것 같아요
첫열매되신 주님~~♡
주님처럼 사랑만하다
아버지가 부르실때 가기원해요~~♡
첫사랑~~♡
첫열매~~♡
온전한십일조~~♡
오직 예수님만이~~~♡♡
싸랑해요~~♡♡
뽀오~~♡♡
예수님이 멸시를 당할때도
십자가에서 죽임 당하실때도
죽어서 시체가 되었을때도
부활을 하실때에도
다시 오실때에도
항상 주님과 함께 하시는 자매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맞아요..
하나님의첫열매...
예수님이네요
말씀의첫열매도예수님....
감사하고
감사해요...하나님...
예수님을주셔서...
하나님의사랑..
예수님.
신랑예수님...
내안에계시니
내가모든것을가졌네요...
감사해요...
이것을깨닫게하는마음을주셔서
감사해요...
고전13: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페하리라
고전13:12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예전에는 그 때가 죽어서 천국에서 주님 얼굴을 대면한다는 뜻으로 알았다
호다말씀듣고서 다시 읽으니
그 때가 사랑이 임할때라는 것을 알았는데 자매님 간증보니 예수님이 내 마음에 오셨으때
내가 주 안에 주가 내 안에--
그 때
온전한 십일조 예수님을 내가 온전히 알리라
율법의 완성
사랑의 완성
온전한 예수님
온전한 십일조 예수님
감사와 사랑을 보내며~~
아~ 맞다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라
그 사랑은 예수님 이시다
예수님 = 하나님 (빌2:6)
하나님= 사랑 (요일 4:8)
온전한 예수님
온전한 십일조
아~ 감사합니다
귀한 깨달음 ...
감사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