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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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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6일
끝이 보이지 않는 재난의 《장마철》
장마철이면 하늘가에 비구름이 무겁게 드리우고 비가 억수로 쏟아져내리는 날이 계속되군 한다. 장마철의 폭우로 사람들이 입는 피해는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래도 자연계의 장마철은 끝이 있지만 남조선에 덮쳐든 장마철 아닌 《장마철》은 끝이 없이 사람들을 괴롭히고 고통을 주고있다.
반인민적정책이라는 《먹구름》은 갈수록 짙어만 가고 취업난, 생활난이라는 대줄기같은 《폭우》가 나날이 더욱 억수로 쏟아져 항시적인 《특급경보》상태에 있다. 하여 남조선인민들은 빨리 《먹구름》이 사라지고 자그마한 희망의 《빛》이라도 비쳐들기를 애원하고있다.
특히 누구보다 꿈도 많고 포부도 큰 청년들속에서 그러한 소망은 더욱 절절하다.
《온전한 내집을 갖고싶다.》, 《하루빨리 취업난에서 벗어나고싶다.》, 《녀성들이 한시라도 마음편히 살수 있는 안전한 사회에서 살고싶다.》…
그들이 그토록 간절히 희망하는 《빛》은 사실 인간이라면 마땅히 보장받아야 할 너무도 초보적인 생존권이다.
그러나 이들의 소망은 여전히 한갖 꿈으로만 남아있으며 날로 더해만지는 《폭우》속에서 자기를 보호할 《우산》도 변변히 없고 비를 그을 곳(하소연할 곳)조차 찾지 못해 삶의 의욕을 깡그리 잃고있다.
어제는 그들이 《3포세대》, 《나홀로세대》, 《1인세대》, 《삶포세대》로 불리웠다면 오늘에는 모든것을 포기한 《N포세대》, 《벼락거지》(집값이 올라 빈곤해진 무주택자),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는 의미), 《령끌》(령혼까지 끌어모아 돈을 마련한다는 의미), 《빚투(빚을 지며 투자한다는 의미)세대》 등으로 불리우고있다. 래일에는 또 무엇으로 불리울지 그 누구도 알수 없다.
생의 활력에 넘쳐있어야 할 그들이 더해만지는 삶의 고통속에 살아갈 의지마저 버리고 범죄의 길, 자살을 택하고있으니 실로 기막힌 현실이 아닐수 없다.
반면에 이 시각도 막대한 재부를 가진 한줌도 못되는 특권층의 자녀들은 《부모찬스》를 읊조리며 돈과 권력의 든든한 《우산》속에서 각종 특혜로 호의호식하고 대물림하며 부를 축적하고있다.
이러한 불의와 불공정, 인간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도 유린하는 악마의 《먹구름》은 과연 누가 몰아왔는가. 두말할것없이 그것은 남조선에서 정치인, 관리의 너울을 쓰고 반인민적정책을 일삼는자들이 몰아온것이다.
오늘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은 윤석열패당만 봐도 그 무슨 《공정과 상식》을 운운하며 귀맛좋은 《청년정책》이란것을 내놓고 좋은 《우산》을 제공할것처럼 호들갑을 떨고있지만 현실은 그것이 권력유지를 위해 청년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기만적술수에 불과하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윤석열이 집권후 주요직들에 들여앉힐 자기의 심복들을 선정한것만 보더라도 그자들은 신통히 평범한 사람들은 평생 꿈꿀수도 없는 재산을 사기와 협잡으로 축적한 부정부패왕초들, 자녀특혜의혹과 같은 각종 의혹들을 안고있는 범죄자들이다. 지금도 보수패당내에서는 아버지의 《덕》으로 6년간 건들건들 일하고도 《퇴직금》의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은 사건, 면허증도 없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단속하는 경찰관을 폭행한 사건, 불법도박장들에서 도박행위와 성매매를 한 사건을 비롯하여 자녀병역특혜의혹사건, 자녀특혜채용의혹사건, 자녀대학특혜입학 및 론문대필의혹사건 등과 같은 각종 특혜사건들과 범죄행위들이 비일비재로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그런자들이 힘없는 청년들에게 어찌 희망의 《빛》을 줄수 있겠는가. 보수패당에게서 그 무엇인가를 기대하는것은 시궁창에서 꽃이 피고 썩은 뿌리에서 싹이 나오기를 바라는것과 같다.
음산하고 재앙적인 《날씨》만 계속 이어지는 남조선의 《정치기상도》를 보면 그 끔찍하고 잔인한 《장마철》이 도무지 끝날것같지 않다. 끝이 보이지 않는 이 《장마철》에 종지부를 찍을 날은 바로 재난의 《먹구름》을 만들어내는 악취풍기는 정치풍토를 완전히 갈아엎는 그날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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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에 불운까지 덮쳤으니
‘3고’와 ‘3저’라는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경제 상황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최악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미국이 은행금리를 단번에 0.75%나 인상한 것으로 하여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처지에 직면했다. 게다가 부동산 가격폭등과 청년 실업 등 이 사회의 고질적 문제들까지 중첩돼 서민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대외적으로는 코로나 사태, 중미 패권경쟁을 비롯한 복잡한 국제 정세를, 내부적으로는 경제 부문들의 원자재 부족, 인플레, 경기 침체 등을 현 경제 위기의 원인으로 꼽고 있다. 또 현 경제위기의 원인이 이렇듯 복합적이기 때문에 뚜렷한 대책도 없다고 한다.
이 대외적 요인들과 원자재 부족과 같은 내적 요인들은 우리 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에도 영향을 준다. 헌데 왜 우리만이 이런 급박한 위기상황에 빠졌는가.
전문가들의 말을 통해서 알수 있듯이 한마디로 역대 집권자들이 미국 중심의 제국주의 국제분업체계 속에 깊숙이 편입되어 외자에 기반한 종속적 공업화의 길을 걸으며 경제를 외자에 의해 버텨내는 외세의존 경제, 예속경제로 만들었기때문이다.
뚜렷한 출구가 없는 급박한 현 경제 위기는 제발로는 걸어 나갈수 없고 외부에서 조금만 변화가 일어나도 꼼짝 못하는, 외자에 의해 버텨내는 외세의존 경제, 예속경제에 차례진 숙명이다.
문제는 현 경제 위기 상황 앞에서 윤석열이 비상사태라고 빈말만 외우는 것이다.
윤석열이 콘트롤타워 강화와 위기 경보 시스템 구축을 떠들었지만 비상경제장관회의에는 나타나지도 않았으며 대기업과 부자들을 위한 경제정책만 쏟아냈다.
물가폭등과 민생불안의 심각한 위기의 시대에 이렇게 한심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난 국민이 불쌍할 따름이다.
숙명에 불운까지 덮쳤으니 살아갈 일이 막막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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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2022/07/05/RCJXWOGLSRDH3HCGYERBUSPT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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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문제) 다음은 동일한 여론조사기관에서 조사한 여론조사입니다. 무엇이 이상한지 찾아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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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8:47 · 2022年7月6日·Tweet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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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Wan Soo
@Suwan2Lee
返信先:
@wpdlatm10
さん
午前10:59 · 2022年7月6日·Twitter for i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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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속보] 尹대통령 "직접 민생현안 챙기겠다…매주 비상경제회의 주재 ... 외람이들아, 이게 속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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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0:05 · 2022年7月5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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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itizens
@xQLysXh6xjxWqDV
이게 바로 언론탄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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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4:12 · 2022年7月5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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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占ㅅh ˂⁽ˈ₍ ⁾˲₎₌
@jamchillablue
경찰국도 모자라 해경국까지 신설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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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2:51 · 2022年7月5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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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이원모 비서관 아내가 김건희에게 바짝 엎드려 살갑게 대해주니까 원칙 무시하고 데려간 거라고 본다.
원래 무식한 것들은 상대방이 바짝 엎드려 딸랑되면 좋아한다.
마찬가지로 굥 정권에서 출세하려면 일단 언니 오빠 소린 들어야 된다.
꼭 기억해두어라. 언니, 오빠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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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55 · 2022年7月5日·Tweet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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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인플레이션으로 세계경제가 위기라고 천방지축으로 떠든다. 언론이 알고나 떠드는 건가? 문재인정부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괄목할만한 경제 성장을 했고 수출액은 역대 최고였다. 그런데 언론은 외면했지. 사람 몇명 죽으면 나라 망할 것처럼 떠들던 개쓰레기 언론들. 너희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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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8 · 2022年7月6日·Tweet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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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박건웅 화백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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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1:40 · 2022年7月5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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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i/status/1544236165003284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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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IIvNR8R73IHT2rj
午後7:05 · 2022年7月5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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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감성친칠라
@berlinmingming
마봉춘 제 2의 JTBC 최순실 태블릿PC 보도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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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8:07 · 2022年7月5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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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han87
@yonghan87
외환거래 미신고로 바뀐답니다. 이거 어떤 의미 일까요??
원화를 달러로 바꿔 해외로 돈 빼돌릴때 쓰는 수법. 부자들 탈출 준비 하는겁니다.
제 2의 IMF 사태 임박...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2/07/05/Y22F6BWVSJD4LIGQRC6ESULJVY/
午後6:32 · 2022年7月5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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𝓡𝓪𝓸𝓷𝓝𝓾𝓻𝓲
@moolpang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한 민간인 신 모씨의 정체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의 차녀.
자생바이오 신지연 대표.
이원모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법률상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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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51 · 2022年7月5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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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ㅗ선일보의 책임이 반 정도 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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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0:10 · 2022年7月6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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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ia7h6eGzFoshms0
보안을위해 블러처리 했다더니 하루도 안되서 자백을 하네.
그럴듯하게 연출했어야가 해결방법이고 저새끼가 귀여운데가 있어야 귀엽게 봐주는거 아니냐?
이젠 그냥 대놓고 미친새끼들이란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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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6:24 · 2022年7月5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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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kkommi6
<'고통을 가할 자유'란 없습니다>
@Jaemyung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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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6 · 2022年7月5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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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시장
@songsisijang
행동으로 문재인 대통령님 지켜주시는 분 진짜 거지같은 민주당 보다가 선생님 글 보고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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引用ツイート
신승목
@Ssm_kikero
· 19時間
<작지만 기쁜소식 -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평산마을 관련, 하루 종일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욕설하는 잔챙이 2번 최00(일명 깡통)에 대해 집회금지 통고> 1. 2022. 7. 5. 16시경 경남양산경찰서는..
午後5:27 · 2022年7月5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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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로이앤
@kkokkomoo
많이 쳐먹긴 하드라
문재인 정부를 상대로 김정숙 여사의 옷값 등 청와대 특수활동비(이하 특활비) 내역 공개를 요구하며
소송을 걸었던 시민단체 한국납세자연맹이 이번에는 윤석열 정부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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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6:57 · 2022年7月6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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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감성친칠라
@berlinmingming
대전지검에서 월성 원전 1호기 수사를 담당했던 이원모 검사와 이번 순방에 따라간 민간인 신씨는
이 사람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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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8:30 · 2022年7月5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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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마스
@yulli0000
최민희 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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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7:55 · 2022年7月5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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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ia7h6eGzFoshms0
아주 시발것들이 비선정도가 아니라 패밀리 정권이구만..
하는짓들이 마피아랑 차이가 없는거보면
곧 김건희는 증권관련 업무를 맡고
장모는 건강보험관리공단을 지휘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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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51 · 2022年7月6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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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지고
@ddanziabba
실세 윤핵관 권성동이, 文과 BTS의 유엔 총회 동행과
尹 부인과 비서관 아내의 나토 동행이 그게 그거고 같은거지 뭐가 문제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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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46 · 2022年7月6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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𝓡𝓪𝓸𝓷𝓝𝓾𝓻𝓲
@moolpang
오늘의 (7월 6일) 김어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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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7:24 · 2022年7月6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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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박영수 특검의 친척 100억도 있지요.
지금의 한국은 관료들의 부정,비리,부패와 무능, 사대로 말아먹은 이씨 조선말과 하나도 다르지 않는 속모습이져~
국민들이 수십년간 독재와 싸워가며, 언론에게 자유를 줬더니, 정작 언론들은 권력의 시녀가되어 기생하는 현실.
판을 갈아엎어야 바뀌든가, 새로 태어나지... 개혁하자고 외쳐봤자, 씨알도 안먹히는 지금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장기전으로 접어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올가을 두 나라를 직접 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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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이 아닌 교황이 움직이겠다....
미국이 교황 중재?에 따를까요?🙄
미국이 교황을 대신 보내는 걸까요?
UN은 아무런 힘도 없는
미국 허수아비라는 것을 이번에
또 보여주고 있다고 봅니다.
교황은 바티칸(교황청) 외무장관인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그의 모스크바 방문 가능성을 놓고 접촉했다고 밝혔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704_00019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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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결정이 궁금합니다~
가장 하빠리교황이 나대고 있군요.
다른 힘있는 교황들은 관심 밖이라서 언론질을 안하는데
유독 힘없는 교황만이 별걸 다 간섭을 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