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졸려요진짜
https://youtu.be/Zz6ORX2qQjg?si=NQVo3zkLKKUa9jug
저항없이 끌려가는 엘리 ㄱㅇㅇ
튀어나온게 맘에 안드는 태리
자리 뜨는 엘리와 열 번 말했다는 태리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태리야 뭐라도 입어 ㅠㅋㅋㅋㅋㅋㅋ
발레치마 짧게 올려준다는 이지혜 ㅋㅋㅋㅋㅋㅋ
옷장 보기 싫다고!!!
깜찍엘리
곤쥬고 뭐고 다 싫은 태리와 포기한 이지혜
언니 ㅇ ㅕㅣ뻐!
그냥 짜증
결국 지친태리 ㅠㅋㅋㅋㅋㅋ
일곱살 되고 자기 주장이 뚜렷해져
찡찡대긴하지만
옛날에 그렇게 밉다던 동생 지극정성 간호하면서 간호사가 꿈이라고 말하기도 하고요?
엄마 생축 노래도 불러주고요
영어도 하고요 ㄷㄷ
노래도 잘 부르고요
엄마한테 사랑하는 거 아냐고 편지도 쓰는
눈이 왜 오는지 모르겠는 귀엽고 사랑많은 아이로
자라고 있는 태리 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잘 성장하렴!
나도 어렸을때 저럼 .. ㅋㅋㅋㅋ 왜그랬을까
왜케 마니 컸어????? 세상에나 길어졌어
내동생도 어릴때 한여름에 털부츠 신고 간다고 하거나 쨍쨍한날 우비 입고 간다고 우겻엇어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랬어 커서는 세상 얌전하고 엄마 속썩인적 별로없는데 저때는 공주드레스 입고 가야된다고 주장개쩔음 ㅠㅋ;
나 저랬던거 생각난다 엄마 미안 ..
태리야 잘 자라렴 .... 🥹
태리는 기질적으로 예민한 아이같다ㅠㅠ 짜증내면서도 본인도 속상할텐데.. 엄마도 사람이라 울컥할 때도 있을텐데 지혜언니는 어쩜 한결같이 차분하고 다정하지 정말 대단해.
22 ㅋㅋㅋ 태리 예술할지도 모르겠어
33 태리 가끔보면 솔직히 쉬운 아이는 아니야 ㅋㅋㅋㅋㅋ 아무리 저 나이대 애들이 저런다해도 조금 유별난 면이 있어 ㅋㅋ 볼때마다 이지혜 힘들겠다고 생각함
다른 집으로 간다고 할 때 동생 질질 데리고 가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혜언니 대단해..
아 근데 나 이거보다가 태리 노래방에서 뉴진스노래 앞에 허밍하는데 좀 놀램 지혜언니 딸이라 그런가 뭔가 노래 잘하는거같음
진짜 아빠랑 똑같이 생겼다 유전자의 신비
나두ㅋㅋㅋㅋ진짜 보면서 놀랐어
이지혜 인내심 대단하다...난 저러면 엄빠가 엄청 성질 냈는데...ㅠ 태리 귀여워 나 같으면 그래 너 하고 싶은대로 해봐봐 이라고 스타킹 입힌 채로 보냈을 듯 ㅋㅋㅋ 그럼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너 왜 그렇게 입었냐고 하루종일 물어볼걸 그럼 이제 저렇게 안 입음 ㅋㅋㅋ
아 귀여워ㅠㅠ정말
엘리개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