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우주소녀보나TT
술 마시는 사람이랑은 술집가고 안 먹는 사람이랑은 카페가고싶어 그럼 모두가 행복하다아냐? 본문은 안먹는 사람이껴달라는건데 왜 굳이 자기는 먹기싫은데 꼈어야했다고 경험담 말하는지모를..
왜 싫은거지..?
술 안먹는다고 끼지 말라는 애들보면 중2병같은 술부심 있어서 주변에 안둠ㅋㅋㅋㅋㅋ근데 술 먹는거 한심하게 보는 애들도 별로임
먹긴 먹는데 조금 먹는건 어떻게 생각해? 술 약해서 조금씩 먹는데 눈치줌 ;
친구들아 고맙다..ㅋㅋㅋㅋ술찌 껴줘서ㅋㅋㅋ이해는돼 좀 그럴수있다생각함 근데 이게 술안마시는 그룹에 술마시는친구있음또그럼ㅋㅋㅋ그냥 어차피 다들좋게좋게 품으며살아가는거지 뭐ㅋㅋ
이해는 하는데.. 안 먹는 친구 입장에선 소외감 들지 맨날 술먹는데..ㅎㅎ
술 마시는 사람이랑은 술집가고 안 먹는 사람이랑은 카페가고싶어 그럼 모두가 행복하다아냐? 본문은 안먹는 사람이껴달라는건데 왜 굳이 자기는 먹기싫은데 꼈어야했다고 경험담 말하는지모를..
왜 싫은거지..?
술 안먹는다고 끼지 말라는 애들보면 중2병같은 술부심 있어서 주변에 안둠ㅋㅋㅋㅋㅋ
근데 술 먹는거 한심하게 보는 애들도 별로임
먹긴 먹는데 조금 먹는건 어떻게 생각해? 술 약해서 조금씩 먹는데 눈치줌 ;
친구들아 고맙다..ㅋㅋㅋㅋ술찌 껴줘서ㅋㅋㅋ
이해는돼 좀 그럴수있다생각함 근데 이게 술안마시는 그룹에 술마시는친구있음또그럼ㅋㅋㅋ그냥 어차피 다들좋게좋게 품으며살아가는거지 뭐ㅋㅋ
이해는 하는데.. 안 먹는 친구 입장에선 소외감 들지 맨날 술먹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