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카톡으로 메시지 온 내용 입니다.
내용 보시면 아시겠죠??
먼저
현재 저기 A양과 지금 애인관계및 그런 사이로 지내고 있는 분이 계시면...
저한테 쪽지 주셔서 앞전에 제가 올렸던 A양 사진 일부와 나체 사진을 지워 달라고
부탁을 하시면, 뭐가...어렵고 힘들다고 그런 부탁 제가 거절 하겠습니까??
카톡으로 온 메시지 내용을 보니깐...
Wi-Fi 되는곳에서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접속래서 보여줬는지,
노트북으로 보여줬는지, 상세하게 어디 카페에 본인 사진이 올라 와 있다는것까지 알고 있네요???
벌써 1년전 일입니다.
사진 올린 저도 부끄럽지만, 쥐새끼처럼 고자질해서 무슨 이익을 볼려구 그러시는지요??
사진 올린 저도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여기 카페로 통하여 많은 회원님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내상 방지도 할수 있는 내용의 글
내상의 장 본인이 될수 있는 바바에들이 누군가...나름 조금씩들 도움이 되는줄 알고 있습니다.
또한, 바바에들 사진보다도, 여기 카페는 필리핀에 관하여 여기저기 많은 회원님들이 기재하신
소중한 정보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거주하고 있는 나 역시, 많이 참고가 되고, 도움이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필리핀 놀러 오셔서 이런저런 일과, 바바에들과 즐기면서, 밤문화를 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여기 카페에 기재되는 바바에들 사진 역시 소중한 추억도 될수 있으며, 다른 회원님들에게는
눈웃음을 간직하면서, 글 내용과 아울러 잠시 쉬어 갈수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그걸 해당 바바에한테 고자질 해 버렸네요? ^-^
나를 포함해서 다들 나이도 어느정도 어젓한 어르신들이고, 선후배정도의
사회 생활 하신분들이라고 생각 하는데...
웃음만 나옵니다. ㅎㅎ
그래서...이익 보신 경험담 한번 보고 싶습니다.
숨어서 그런짓 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나 이정도 능력자 됩니다 하고...
후기글 한번 작성 해주시죠? 부탁 입니다.
저 역시 A양과 그 당시에는 평범하게 만나는 사이도 아니였고,
필리핀 현지 바에서 현역으로 일하고 있었고, 지금도 역시 일하고 있는
바바에 입니다.
지금은 발리바고 워킹 스트릿 거리는 자주 안 가는 편이지만, 종종 지인들 놀러 오면
같이 한번씩 바/클럽등에 구경 나가고 하는데...
얼마만큼 입이 심심 했으면....하필 ㅋㅋㅋ
현역에 아직 일하고 있는 바바에한테 여기 카페까지 로그인하여 보여주면서
상세하게 설명까지 해줬는지....존경 스럽습니다.
생계 위주의 바바에이니깐...그러지 마시고
시간되면 가서 LD 한잔 사 주시고, 잠시 쉬었다 오세요!!
.
.
.
마지막으로...만약 진짜 A양과 지금 급 애인모드 관계의 분이 그런 이야기를 주고 받고 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깐, 저한테 개인적으로 쪽지 남겨 주시든지 연락 한번 주십시요!!
비록 지난 일이지만, 정식으로 사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런 글 작성하고 있는 나도 부끄럽고, 한심 스럽네요 에휴~ ㅋ
(참고로 앞전에 올린 사진들과 글 내용은 삭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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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앙헬도 이런일이 있구만 ㅠ
많습니다. 블루씰님.ㅎㅎㅎ
바바에 착한것 같은데 타격이 심하겠습니다..
에고.. 서로 상처입고.. 도대체 그 쥐가 누굴지.. 이해가 안감
좋고 원만하게 해결되길빕니다~
어째 이런일이 ㅠ.ㅠ
바바에 컴플레인 텍스트가 참 귀엽네요..마인드가 착한 아이인가 봅니다^^
쥐여러분..제발 이런짓은 그만~;;;;;;
찌질한 놈들...좀 당당하게 살아라. 쥐새끼들아.
이카페가 필관련 카페 중에서는 제일 젊잖고 해서 가끔씩 들립니다만은,여기도 슬슬 막장이 나오네요
걍 몸파는 얘들 때문에 이러네 저러네 반응 하는것과,또 그렇다고 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도 이해가 안되고요
다른 카페는 가이드 분들이 호기심 유발하는 정보를 올리고 나서 그런것들로 인하여 만나보면 가이드라면서 페이 해야된다고 한다던데요
이곳만은 그런일이 없기를 마랜을 아끼는 회원입장에서 기대해 봅니다
총 3600명 회원중에 꾸준히 활동하는 사람은 100명 남짓.. 필에 있으면서 바바애들 사진찍어 올린다고 누가 돈주는거 아닙니다.. 그렇다고 나 누구누구랑 잤네 자랑하려고 사진 올리는 것도 아닙니다.. 카페 활동하다보니 애정도 생기고.. 다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나은 정보드릴려고 활동하는 건데.. 몇몇 소수의 사람들이 냅다 바바애들한테 일러바치면... 당사자는 기분이 더럽죠... 그러다보면.. 나중에는 사진 정보 등등 안올립니다.. 괜히
올렸다 또 다른 쥐쉑이 이야기하면 내 기분만 잡치는 건데요... 그렇게 해서 카페 활동인원 없어지면 그게 막장이 되는거죠 ... 안그런가요??
필에 못가는 분들 눈이라도 즐거우시라고 글 올리고 사진 찍어서 올리는겁니다. 글 올리고 사진찍어서 돈 버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접받는것도 아닙니다. 이런애는 내상인 조심해라. 이런 얘기가 있으니 조심하라고 정보를 공유하는거죠. 솔직히 여기 활동하는 분들 필에서 사시거나 일년에 최소 5~6번씩 5년이상 여행하신 분들이 많을겁니다.
솔직히 그런정보 여기에 안올려도 됩니다. 그런분들은 까페활동 안해도 정보가 들어옵니다. 하지만 처음 여행하시거나 초보분들은 작은 정보도 소중합니다. 그분들을 위해서 자기가 가지고있는 정보 올리는겁니다. 그런데 그걸 악용하는 쥐새끼들 때문에 그런분들이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님은 몸파는 애들때문에 뭐 시끄럽게 그러냐? 하시겠지만 그런 글올리고 사진찍은거 걸리면 애들에게 찍혀서 욕먹습니다. 좋자고 한일에 왜 쥐새끼들때문에 욕먹어야 합니까? 님 말씀대로 이러쿵 저러쿵 안하려면 아예 게시글 안쓰면 됩니다. 사진 안올리면 됩니다. 그럴꺼면 뭐하러 까페를 만들겠습니까? 그냥 까페문 닫죠.
공감합니다.
이런 일도 있군요..
그래서 쥐 얘기들 많이 하셨구나....
회원님들 위해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시는 쏙쏙님이신데, 이번 일로 너무 상심 없으시길 바랍니다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쥐분이 저 친구를 도와주기 위한 노이즈 마케팅인가.... 라구요
이번 일이 직,간접으로 이슈화되면 눈팅 회원님들께서도 이 친구를 많이 찾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앙헬이니...
그 만큼 저희 카페는 성숙한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멍님의 생각의 전환 .. 멋지시네요..
지난번에도 쥐들이 날뛰던데... 글쓴님께 얘기하면 될껄.. 왜 그러는지.. .뭘 얻겠다고.. 쩝!!!!
억지로 말을 갖다 맞추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누가 초보분들에게 정보 주지 말라고 했나요?
정보를 주는지 자랑을 하는지 헷갈리게 만드는 분들도 있어서 한마디 했읍니다
카페에 특정 바바에에 대해서 정보 안 올린다고 회원들이 없어 질까요?
바바에나 업소에 대한 정보도 스무스하게 올리면 될것인데요
쥐새끼들이야 뭐 그러려니하고. 미달이 아직도 일하나요? 못본지 오래됐는디
눈팅 회원인 저는 뭐라 할말이 없겠지만.. 쥐는 싫어요 국내나 해외나~!!!
쥐새끼한테 저도 몇 번 당해봐서...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ㅠㅠ
뭐 ....올리는 분들이 조심해서 올리는 방법이외에는 더이상 방도가 없더이다..
그나저나...그 처자..슴가 참 이쁘네 그려...ㅋㅋ
몸을 팔던 안팔던 그래도 사람대 사람으로써 사진 올릴때는 일단 한번 물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된다고 하면 다른 회원분들 처럼 얼굴에 모자이크를 한다던지요.
일러바치는 분들도 문제지만 이 아이들이 몸을 판다고
더군다나 그것을 사서 즐기는 입장에서 인격적으로 무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또그런일이..걍 메세지를 보내시지.
글세 뭐 영웅심도 아니고 왜그렇지여??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