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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종교계 동정 스크랩 이슬람 복장 여성, 모스크바 시내서 어린아이 잘린 목 꺼내고 “알라후 아크바르(알라는 위대하다)”고 외쳐
Olivia 추천 0 조회 877 16.03.02 10:1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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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2 12:18

    첫댓글 북한 김일성우상주의자나 이 무슬림들 또한 정신 이상자가 되어가고 있네요
    살인을 정당화하는 이 인간들은 주님이 오셔야 끝나겠네요

  • 16.03.03 00:24

    정말,이젠 할말이 없다 ;; 정신병자들은 싸그리~정신병원에 감금 ! 시켜
    못 나오게 해야한다. 사람이 아니라 개네;;지 성질 못이겨 발악하는 ㅋㅋ

    한마디로...ㄱ ㅐ 같은 ㄴ ㅕ ㄴ 이다 ㅠ 욕이 안나올수가 없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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