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병시인의 시집을 읽고 나는시를 처음 알았다시인의 시를 외울 정도로 읽고 또 읽었다나의 스승님이라고 생각한다 스승님의 아이처럼 맑은 영혼을 닮고 싶었다그런 나의 생각을 시로 썼다그렇게 20여년 일기를 쓰듯2,000편 이상을 썼다자랑으로는청주시립 화장장 목련원 대기실에 스승님의 시 귀천이 걸려있고 맞은편에내가 쓴 승천무가 걸려 있다큰 영광이다24072720년 전 청주시립 화장장건립 응모 당선작 승천무
첫댓글 멋 있으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우리는 육신의 필요로 인하여,,,정신적인 핍절함을 느끼게 되는게 아닐까,,,휴가철이네요??지겟꾼 하다보니,,,ㅇ ㅏ님 나이를 먹어가서 그럴까,,,?ㅎ좀더 젊었을때 처럼 그렇게 즐겁게 다가오지 않네요,,ㅎㅎ편안한 휴일 되셔요~
감사합니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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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우리는 육신의 필요로 인하여,,,
정신적인 핍절함을 느끼게 되는게 아닐까,,,
휴가철이네요??
지겟꾼 하다보니,,,ㅇ ㅏ님 나이를 먹어가서 그럴까,,,?ㅎ
좀더 젊었을때 처럼 그렇게 즐겁게 다가오지 않네요,,ㅎㅎ
편안한 휴일 되셔요~
감사합니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