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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송이바꽃
청자 추천 0 조회 133 24.09.28 17:2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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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8 17:36

    첫댓글 새벽부터 늦게까지 출사를 다녀오셨군요
    그 수고로움 덕분에 멋진 모습의 송이바꽃 즐감합니다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9.28 19:34

    하나 둘 떠나고난 후
    이제는 헐렁함에 무너지는 느낌에요
    이런 날 맘것 누려야겠죠
    늘 감사드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28 17:37

  • 24.09.28 17:53

    송이 송이 많이도 달렸습니다.
    늘 눈으로만 구경합니다.

  • 작성자 24.09.28 19:37

    스산한 발길도 이제는 정겨운가 봐요
    영화의 끝 자락은 어떠한 향이 나는지 더듬어 보았답니다

  • 24.09.28 18:06

    포도송이처럼 올망졸망 풍성하게 피워내는 송이바꽃 즐감합니다.

  • 작성자 24.09.28 19:38

    잘 지내시는지요
    가을이 왔는데도 물들지 않는 것이 잔뜩이더군요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 24.09.28 18:31

    오랜만에 보는 송이바꽃
    아름다운 감상을 합니다

  • 작성자 24.09.28 19:39

    건강은 어떠신지요
    아름답게 농익어 가는 시간 누리실거라 믿겠습니다

  • 24.09.28 18:32

    이제 민어철이 끝나셨나봅니다
    즐감합니다

  • 작성자 24.09.28 19:41

    네~~^^
    정답에요
    그러나 끝나지 않는 것이 무성하네요
    삶의 수래바퀴요

  • 24.09.28 18:34

    송이바꽃 즐감합니다.

  • 작성자 24.09.28 19:42

    감사합니다
    우쭐거리지 않은 모습
    그리고 고고한 자태 발길을 붙들더군요

  • 24.09.28 19:46

    송이바꽃 예쁩니다
    먼길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9.28 19:53

    감사합니다
    시들한 마음 활기를 되찾는다고 할까요
    필요한 할력소이고요

  • 24.09.28 20:16

    먼길에 수고 하셨습니다
    고운 모습을 감상 합니다

  • 작성자 24.09.28 20:52

    폭염이라는 핑개로 꽃길을 잊을뻔 하였네요
    가을이고하여 용기 아닌 용기를 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9.28 22:56

    저도 오늘 만나고 왔습니다.
    매년 세력이 줄어드는 모습이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9.29 03:20

    안타카운 마음은 모두가 같을거에요
    혹독한 자연 탓도 있지만 무심한 탐욕의 발길도 한 몫을 하였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 24.09.28 23:33

    송이바꽃의 아름다운 미모에 반합니다.
    청자님의 먼길 출사를 하셨네요.
    늘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 작성자 24.09.29 03:24

    잘 지내시는지요
    꽃보다 귀한 인연 고히 간직할까 합니다
    아름다운 산야 청량한 숲길 쉬 잊지 못하네요
    감사드리며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24.09.29 07:54

    먼길 다녀 가셨군요
    아직은 예쁘지요?

  • 작성자 24.09.29 09:51

    먼길이지만 산뜻한 여행이였다고 생각이 드네요
    가을색이 하나 둘 단장도 하고요

  • 24.09.29 08:15

    먼길 다녀오셨습니다
    공주님이 생각나는 곳

  • 작성자 24.09.29 09:57

    서늘한 바람이 불어 이제는 살만하네요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온 듯 싶고요

  • 24.09.29 10:20

    오랫만에 먼 길 다녀 가셔서 올려 주시는 송이바꽃 반갑게 마주합니다~^^
    평안하셨는지요?
    아름다운 가을의 길 자주 거니시고 즐거우시길 응원드려요~

  • 작성자 24.09.29 17:22

    언약한적도 두 손 모아 애원한적도 없는데
    창가는 가을이 수 놓고 있어요
    여인의 옷자락은 화려함이 물들어가고요
    산길 꽃길 내내 평화와 사랑이 소복하게 펼쳐지시길 기원합니다

  • 24.09.29 10:47

    만나고 싶은데 아직이라 참 아쉽네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9.29 17:24

    온전한것 보다
    상한것이 많아 무척이나 안타카웠어요

  • 24.10.04 06:45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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