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이 초롱거릴즘 벼랑을 메고 길 나섰네요꽃님들 그리워서요300여 키로를 헤집다 보면 어느새 해도 기울더군요
첫댓글 새벽부터 늦게까지 출사를 다녀오셨군요그 수고로움 덕분에 멋진 모습의 송이바꽃 즐감합니다먼길 수고하셨습니다
하나 둘 떠나고난 후 이제는 헐렁함에 무너지는 느낌에요이런 날 맘것 누려야겠죠늘 감사드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28 17:37
송이 송이 많이도 달렸습니다.늘 눈으로만 구경합니다.
스산한 발길도 이제는 정겨운가 봐요영화의 끝 자락은 어떠한 향이 나는지 더듬어 보았답니다
포도송이처럼 올망졸망 풍성하게 피워내는 송이바꽃 즐감합니다.
잘 지내시는지요가을이 왔는데도 물들지 않는 것이 잔뜩이더군요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오랜만에 보는 송이바꽃아름다운 감상을 합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아름답게 농익어 가는 시간 누리실거라 믿겠습니다
이제 민어철이 끝나셨나봅니다즐감합니다
네~~^^ 정답에요그러나 끝나지 않는 것이 무성하네요삶의 수래바퀴요
송이바꽃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쭐거리지 않은 모습그리고 고고한 자태 발길을 붙들더군요
송이바꽃 예쁩니다먼길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시들한 마음 활기를 되찾는다고 할까요필요한 할력소이고요
먼길에 수고 하셨습니다 고운 모습을 감상 합니다
폭염이라는 핑개로 꽃길을 잊을뻔 하였네요가을이고하여 용기 아닌 용기를 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만나고 왔습니다.매년 세력이 줄어드는 모습이안타까운 마음이네요..수고하셨습니다..
안타카운 마음은 모두가 같을거에요혹독한 자연 탓도 있지만 무심한 탐욕의 발길도 한 몫을 하였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송이바꽃의 아름다운 미모에 반합니다.청자님의 먼길 출사를 하셨네요.늘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잘 지내시는지요 꽃보다 귀한 인연 고히 간직할까 합니다 아름다운 산야 청량한 숲길 쉬 잊지 못하네요감사드리며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먼길 다녀 가셨군요아직은 예쁘지요?
먼길이지만 산뜻한 여행이였다고 생각이 드네요가을색이 하나 둘 단장도 하고요
먼길 다녀오셨습니다공주님이 생각나는 곳
서늘한 바람이 불어 이제는 살만하네요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온 듯 싶고요
오랫만에 먼 길 다녀 가셔서 올려 주시는 송이바꽃 반갑게 마주합니다~^^평안하셨는지요?아름다운 가을의 길 자주 거니시고 즐거우시길 응원드려요~
언약한적도 두 손 모아 애원한적도 없는데창가는 가을이 수 놓고 있어요여인의 옷자락은 화려함이 물들어가고요산길 꽃길 내내 평화와 사랑이 소복하게 펼쳐지시길 기원합니다
만나고 싶은데 아직이라 참 아쉽네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온전한것 보다상한것이 많아 무척이나 안타카웠어요
멋지네요.....
첫댓글 새벽부터 늦게까지 출사를 다녀오셨군요
그 수고로움 덕분에 멋진 모습의 송이바꽃 즐감합니다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하나 둘 떠나고난 후
이제는 헐렁함에 무너지는 느낌에요
이런 날 맘것 누려야겠죠
늘 감사드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28 17:37
송이 송이 많이도 달렸습니다.
늘 눈으로만 구경합니다.
스산한 발길도 이제는 정겨운가 봐요
영화의 끝 자락은 어떠한 향이 나는지 더듬어 보았답니다
포도송이처럼 올망졸망 풍성하게 피워내는 송이바꽃 즐감합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가을이 왔는데도 물들지 않는 것이 잔뜩이더군요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오랜만에 보는 송이바꽃
아름다운 감상을 합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아름답게 농익어 가는 시간 누리실거라 믿겠습니다
이제 민어철이 끝나셨나봅니다
즐감합니다
네~~^^
정답에요
그러나 끝나지 않는 것이 무성하네요
삶의 수래바퀴요
송이바꽃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쭐거리지 않은 모습
그리고 고고한 자태 발길을 붙들더군요
송이바꽃 예쁩니다
먼길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시들한 마음 활기를 되찾는다고 할까요
필요한 할력소이고요
먼길에 수고 하셨습니다
고운 모습을 감상 합니다
폭염이라는 핑개로 꽃길을 잊을뻔 하였네요
가을이고하여 용기 아닌 용기를 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만나고 왔습니다.
매년 세력이 줄어드는 모습이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안타카운 마음은 모두가 같을거에요
혹독한 자연 탓도 있지만 무심한 탐욕의 발길도 한 몫을 하였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송이바꽃의 아름다운 미모에 반합니다.
청자님의 먼길 출사를 하셨네요.
늘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잘 지내시는지요
꽃보다 귀한 인연 고히 간직할까 합니다
아름다운 산야 청량한 숲길 쉬 잊지 못하네요
감사드리며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먼길 다녀 가셨군요
아직은 예쁘지요?
먼길이지만 산뜻한 여행이였다고 생각이 드네요
가을색이 하나 둘 단장도 하고요
먼길 다녀오셨습니다
공주님이 생각나는 곳
서늘한 바람이 불어 이제는 살만하네요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온 듯 싶고요
오랫만에 먼 길 다녀 가셔서 올려 주시는 송이바꽃 반갑게 마주합니다~^^
평안하셨는지요?
아름다운 가을의 길 자주 거니시고 즐거우시길 응원드려요~
언약한적도 두 손 모아 애원한적도 없는데
창가는 가을이 수 놓고 있어요
여인의 옷자락은 화려함이 물들어가고요
산길 꽃길 내내 평화와 사랑이 소복하게 펼쳐지시길 기원합니다
만나고 싶은데 아직이라 참 아쉽네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온전한것 보다
상한것이 많아 무척이나 안타카웠어요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