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근무하며 같은 기간에 같은 나이 또래와 같은 학력의 사원
70명을 뽑아 일정 시간을 두고 고객 창출 하는 일을 시키면 ..
어떤 직원은 1달에 18건의 고객이 창출되고
어떤 직원은 5건 창출
어떤지원은 0 건에 고객이 창출을 시킵니다...
비율로 보면 10건 이상 고객이 만들어지는 직원이 3명정도
5건에서 10건 이하 고객창출이 이루어지는 직원이 10명정도
1건에서 5건 이하 고객 창출 시키는 직원이 30명정도
나머지 27명정도는 0건의 계약이 창출됩니다...
그런데 계약을 잘하는 직원에게 급여와 수당을 더 올려주며 더 잘하게
지지를 해주는 제도가 자본주의와 비슷한 제도이고
10건이상 고객을 했던지 0건의 고객을 만들어도 같은 월급을 주는
제도가 공산주의 제도로 생각하면 ...
10건 계약한 사람과 0건 계약한 사람이 같은 대우를 받으면
시간이 지날 수록 10건 계약이 이루어진 사람들이
더 열심히 할 이유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0건의 계약이 이루어진 사람의 기준으로 갑니다...
그러니 시간이 지날 수록 매출이 없어 회사는 어려워져 부도가납니다...
그러니 공산체재가 대부분 한계점이 생겨 못살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TV에서 보면 왜 북한의 평양은 빌딩과 아파트가 많은가?
그것은 60년대 전쟁 후 동독에서 와서 전후 복구작업을 하며 건물을 져주기 시작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북한이 어느정도 살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이 후 어떤 일이든 잘하는 사람을 대우를 안해주고 같은 대우가 이루어 지니까..
계속 경제 성장이 안되고 쇄퇴의 길로 갈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 좋아 보니는 건물 내에서 반찬 1가지 밥 한그릇 매일
먹는 사람들은 그나마 잘사는 공산당원 간부고 나머지는 그것도
못 먹고 살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TV에서 보면 시설 좋은 북한 유치원 아이들 밥 한그릇과 국 한그릇 먹는 모습이 자주 나오는데 그것을 보면 먹고 사는 것을 대충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북한은 더 살기가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나라를 선호하는 지지세력들이 대한민국의 권력을 잡으면..
대한민국에 보릿고개가 다시 올 수도 있지요..
--서독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