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vop.co.kr/A00001646775.html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경기 성남 판교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상생의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 주제로 열린 일곱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시범사업으로 진행 중인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기로 했다. 현재 비대면 진료는 일부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만큼 '플랫폼을 통한 의료민영화'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첫댓글 의료민영화 하려고 다방면으로 각 재고 있네..
2찍들이 나라 다 망침
지지자들중 에 의외로 고소득자 비율 진짜 적던데 주부, 백수가 많았고 에휴
저새끼 왜 안뒤지냐 진짜
2찍만 합시다!!!!!!!!!!!!!!!
미친ㅅㄲ 너가 눈에 멍 달고 푸 대신 중국 가
2찍들 짜증나 ㅔ
아 𝙎𝙄𝘽𝘼𝙇 꺼지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