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아직도 어둠이 덮인 하늘엔
남은 별 몇개가 생명을 다해가는 듯~
허공을 나르는 상념,
하염없어라~!
"Do not stand by my grave and weep" is the first line and popular title of the bereavement poem "Immortality" by Clare Harner, published in 1934.
내 무덤 곁에 서서 울지마라요"는 클레어 하너가 1934년에 발표한 애도시 "불멸"의 첫 행이자 인기 있는 제목입니다.
Kansas native Clare Harner (1909–1977) first published "Immortality" in the December 1934 issue of poetry magazine The Gypsy and was reprinted in their February 1935 issue. It was written shortly after the sudden death of her brother.
캔자스 출신의 Clare Harner(1909–1977)는 1934년 12월호 시 잡지 The Gypsy 에 "불멸"을 처음 게재했으며 1935년 2월호에 재인쇄되었습니다.
Clare Harner was born October 1, 1909 in Green, Kansas to Martha and R. C. Harner. Clare grew up in Howard, Kansas where Dr. Harner settled with wife and kids in 1912. She had two older brothers named Collis and Olin.
클레어 하너는 1909년 10월 1일 캔자스주 그린에서 마사와 R. C. 하너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클레어는 캔자스주 하워드에서 자랐고, 하너 박사는 1912년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그곳에 정착했습니다. 클레어에게는 콜리스와 올린이라는 두 오빠가 있었습니다.
Clare developed an early interest in music and poetry. In High School a poem by Clare Harner won first prize at the "Elk County First Annual Track and Literary Meet". After graduating from Howard High School,
클레어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과 시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클레어 하너의 시가 "엘크 카운티 제1회 트랙 앤 리터러리 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습니다.
After graduating from Howard High School,Clare Harner attended the College of Emporia, where she headed the literary club before transferring to Kansas State University. At Kansas State, Clare Harner wrote articles for student publications. Clare graduated from Kansas State in 1931 with a degree in Industrial Journalism.
클레어 하너는 하워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엠포리아 대학에 진학하여 문학 동아리를 이끌었고, 이후 캔자스 주립대학교로 편입했습니다.
At Kansas State, Clare Harner wrote articles for student publications. Clare graduated from Kansas State in 1931 with a degree in Industrial Journalism.
캔자스 주립대학교에서 클레어 하너는 학생 간행물에 기사를 썼습니다. 클레어는 1931년 캔자스 주립대학교를 산업 저널리즘 학위로 졸업했습니다.
After graduation Clare Harner lived and worked in Topeka, Kansas as a secretary while writing poetry and submitting verses to small poetry magazines like Expression and The Gypsy.
In 1932, Clare’s brother, died at only 31 years old.
졸업 후 클레어 하너는 캔자스주 토피카에서 비서로 살면서 일했고, 시를 쓰고 Expression과 The Gypsy 같은 소규모 시 잡지에 시를 기고했습니다.
1932년, 클레어의 오빠가 3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It's understood that Harner penned these verses in the wake of her brother's unexpected passing.
하너는 오빠의 예상치 못한 죽음 이후에 이 시를 썼다고 알려졌습니다.
'千の風になって(센노 카제니 낫테, 천개의 바람이 되어)'
많이 알려진 번안 노래는 이 시를 일본에서 번역한 '千の風になって(센노 카제니 낫테, 천개의 바람이 되어)'에
2003년 아라이 만(新井満, 1946. 05. 07.~2021. 12. 03.)이 곡을 붙인 것.
Hayley Westenra - I Am A Thousand Winds
s
Please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내 무덤 앞에서 울지마라요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 나는 그곳에 없으며, 잠들어 있지 않아요
I am the sunlight on the ripened grain 나는 익은 곡식 위의 햇빛이에요
I am the gentle autumn rain 나는 부드러운 가을비예요
I am a thousand winds 나는 천 개의 바람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나는 천 개의 바람이 됐죠
I am the diamond glint on snow 나는 눈 위의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예요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나는 천 개의 바람이 됐죠
[ Instrumental ]
Please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cry
제발 내 무덤 앞에 서서 울지마라요
I am not there, I did not die 나는 그곳에 없어요, 죽지 않았어요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나는 천개의 바람이 됐죠
I am the stars that shine at night 나는 밤에 빛나는 별이에요
I am a thousand winds 나는 천 개의 바람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나는 천 개의 바람이 됐죠
I am the diamond glint on snow 나는 눈 위의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예요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나는 천 개의 바람이 됐죠
[ Instrumental ]
Please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내 무덤 앞에서 울지마라요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나는 그곳에 없어요, 잠들지 않았어요
I am the sunlight on the ripened grain나는 익은 곡식 위의 햇빛이에요
I am the gentle autumn rain나는 부드러운 가을비예요
I am a thousand winds나는 천 개의 바람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나는 천 개의 바람이 됐죠
I am the diamond glint on snow나는 눈 위의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예요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나는 천 개의 다이아몬드가 됐죠
[ Instrumental ]
I am the diamond glint on snow나는 눈 위의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예요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나는 천 개의 바람이 됐죠
첫댓글 그곳은 여기 보다 일출 시간대가 늦은가 봅니다.
내일이 절기 하지이니 낮 시간이 가장 길어 해가 일찍 뜨고 늦게 지는 시기입니다.
장마가 시작되는 시기, 하지 감자, 옥수수, 수박, 참외, 복숭아의 계절~
우리나라에서 2009년 2월16일 임형주가 한국어로 번안 및 부분 개사한 '천개의 바람이 되어' 로 앨범 수록, 평소 인연이 깊던 김수환 추기경 기일인 동년 2월 16일에 추모곡으로 헌정. 노무현대통령, 세월호 추모곡으로 사용됨.
임형주는 무려 데뷰 16년만에 처음이자 팝페라 가수로는 역대 최초로 대한민국 내 7개의 음원사아트들의 가요, 팝, 클래식 등을 총 망라한 실시간 및 일간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
그 후에도 방송 드라마 등에서 추모곡 등으로 많이 활용되었으며 참 맑고 깨끗한 음색을 좋아하는 팬들이 많은 가수 임형주...
이 노래는 일본, 중국에서도 많이 불리는 곡인가 봅니다.
원래가 미국 시인의 시를
일본에서 먼저 번안하여 천개의 바람으로~
유행시켰답니다,
그걸 한국에서 받아서 번안하여 임형주 등이...
시 자체가 애도시네요.
내 무덤 앞에 서 울지마라요
나 이미 천개 바람이 되어 흩어지고 날라가고 없는 것을~
아득 바득 중생이 어리석나 봅니다.
그렇다고
산 사람이 무덤앞에서 슬퍼하지 않을 수도 없고...ㅉ
평안하세요.
@다빈.
ㄴㄴㄴ
논니나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1을 잘 떼셨어요.
오늘도 일하시는 현역에겐
불금같은 날이겠네라.
늘 그렇게 즐겁게 기쁘게
힘차게 살아보는 것입니다.
잡다한 사연들일랑
바람에 날려버리시고 초탈한 듯 훠이 훠이 여삿갓이 되소서!
귀한 발걸음~
고맙소니다.
다빈님!
반갑습니다.
@다빈. 그래요.
다빈님이 삿갓하기엔
아직 현역활동으로 인하야 조금 이를지 모르지만...
세상만사가 내 마음이자나요.
그려 그게 응 그려려니 하시면 응당 그렇지 뭐~ 통도사 다녀온 거 쯤은 되겠죠.
일찌기 초탈하시는게 현명하겠지요.
바람불면 부는 대로 훠이 훠이 내팔 휘저으며 산은 산이로구나~...
그려 미친 ㄴ&ㄴ은 미쳐라~ ㅋ
삿갓쓰고 나 삿갓은 가노라.
여류 삿갓이 되시면
손해볼 일은 없을 것 같아서... ㅎ~
@다빈.
사실
언제는 안 그랬나요.
또 안 그런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ㅎ
지나 내나 예외없어요
갑자기 바보같은 ㄷㅂㄴ ㅋ
@다빈. 깜수니 일과중에
이따위 ㅎ 짓이나 하면~ ㅉㅉㅉ
하기야 지팔 지 흔들기야 한다만....
열심히 일하시어 세금 많이 내세요.
노령연금수령자들을 위하여~!!!
@다빈.
거짓말은 취미가 없는 사람들
정직은 축복으로 이를 것입니다.
내팔도 적당히 흔드세요 ㅎ
세월이 흐름에
모든 것이
묻어서 가네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날아서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
만남은 무조건 즐겁고 좋아야 하네라.
해피엔딩은 정말 중요한 인간사~!
배벼리님흘
심심하면 논니는 별골도 있는데
사람 사는 동네 그려려니 해야 세월은 가지비요..
해가 뜨니 지는가 보다.
흘러가는 물은 막을 길이 없구나
인생사 세상만사
머뭄은 없다!!!
행운의 하루를
빕니다.
야속한 세월아 누구를 탓하라
잔잔히 흐르는 물결따라 흘러갈 뿐이지요 ^~^
야속한 세월이라고 원망하는푸념도
참 어리석은 중생들의 투덜댐이겠지요
ㅎㅎ야속한 님도
세월도
무심히 흘러 갑니다
그래도 힘이 달려도
붓잡고 .삽니다
늘 행복하 시구여 ~~
붙잡을 힘 없으면
나는 가야지 ㅎ
행운의 별이
밤이면 밤마다
쏟아지는
별고을엔
행운이 첨쳐요.
그럼요
행복하세요.
내 무덤곁에 서서 울지마라
나는 곡식위의 햇빛이고
부드러운 가을비고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오빠의 죽음을 겪고 쓴 시라고요.
원문을 가져오시고
직접 해석을 하신 별고을님 덕택에
감사합니다.
제가 죽은 뒤에도
저 노래를 누가 불러준다면
참 좋겠지요.ㅎ
천개의 바람이 되어
햇빛이 되고
가을비 되고 없는데~
텅빈 흙더미 보고
울지를 마라
측은하고 처량하고 딱도 하느니...
장송곡은 시인과 나
조시는 불멸로 ㅎ
나 죽으면 해 다오
미리 부탁해 두는 것이 장례 준비하는 거네요.
이 노래는 요즘 한국에서도
가요 좀 한다는 사람들은 저 노래
다 좋아하더군요. 저도 이 노래
좋아한답니다.
이 노래의 탄생이 그랬군요.
번안 가요인줄 별고을님
덕분에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에그머니나
모처럼 강릉 놉새 바람 령을 넘더니
왠 말씀을 고로코롬 허신당가유.
한국서 하는 거
일본의 천의 바람이 되어 ...
ㅎ 제덕분에 아셨으니 돟아요.
막걸리 한 사발이면 족하네요 ㅋ
반갑습니다.
글구
고맙고요.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도 있겠지요.
종종 놀러 오세요.
광풍부는 제~
야속하게 세월은 빨리가네요.
시계도 안 보고
달력도 안보고 산지도 좀 되는데 ㅎ
1년이 훌쩍 건너 뛰는데
월 단위로 흘러가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