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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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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야속한 세월아, 야속한 님아~ / 아
별고을 추천 0 조회 159 25.06.20 06:24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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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20 09:02

    첫댓글 그곳은 여기 보다 일출 시간대가 늦은가 봅니다.
    내일이 절기 하지이니 낮 시간이 가장 길어 해가 일찍 뜨고 늦게 지는 시기입니다.
    장마가 시작되는 시기, 하지 감자, 옥수수, 수박, 참외, 복숭아의 계절~

    우리나라에서 2009년 2월16일 임형주가 한국어로 번안 및 부분 개사한 '천개의 바람이 되어' 로 앨범 수록, 평소 인연이 깊던 김수환 추기경 기일인 동년 2월 16일에 추모곡으로 헌정. 노무현대통령, 세월호 추모곡으로 사용됨.

    임형주는 무려 데뷰 16년만에 처음이자 팝페라 가수로는 역대 최초로 대한민국 내 7개의 음원사아트들의 가요, 팝, 클래식 등을 총 망라한 실시간 및 일간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

    그 후에도 방송 드라마 등에서 추모곡 등으로 많이 활용되었으며 참 맑고 깨끗한 음색을 좋아하는 팬들이 많은 가수 임형주...

    이 노래는 일본, 중국에서도 많이 불리는 곡인가 봅니다.

  • 작성자 25.06.20 09:30

    원래가 미국 시인의 시를
    일본에서 먼저 번안하여 천개의 바람으로~
    유행시켰답니다,

    그걸 한국에서 받아서 번안하여 임형주 등이...

    시 자체가 애도시네요.

    내 무덤 앞에 서 울지마라요
    나 이미 천개 바람이 되어 흩어지고 날라가고 없는 것을~

    아득 바득 중생이 어리석나 봅니다.

    그렇다고
    산 사람이 무덤앞에서 슬퍼하지 않을 수도 없고...ㅉ

    평안하세요.

  • 작성자 25.06.20 09:41

    @다빈.
    ㄴㄴㄴ
    논니나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5.06.20 09:25


    안녕하세요
    1을 잘 떼셨어요.

    오늘도 일하시는 현역에겐
    불금같은 날이겠네라.

    늘 그렇게 즐겁게 기쁘게
    힘차게 살아보는 것입니다.

    잡다한 사연들일랑
    바람에 날려버리시고 초탈한 듯 훠이 훠이 여삿갓이 되소서!

    귀한 발걸음~
    고맙소니다.

  • 25.06.20 09:35

    다빈님!
    반갑습니다.

  • 작성자 25.06.20 09:38

    @다빈. 그래요.

    다빈님이 삿갓하기엔
    아직 현역활동으로 인하야 조금 이를지 모르지만...

    세상만사가 내 마음이자나요.
    그려 그게 응 그려려니 하시면 응당 그렇지 뭐~ 통도사 다녀온 거 쯤은 되겠죠.

    일찌기 초탈하시는게 현명하겠지요.
    바람불면 부는 대로 훠이 훠이 내팔 휘저으며 산은 산이로구나~...
    그려 미친 ㄴ&ㄴ은 미쳐라~ ㅋ
    삿갓쓰고 나 삿갓은 가노라.

    여류 삿갓이 되시면
    손해볼 일은 없을 것 같아서... ㅎ~

  • 작성자 25.06.20 09:44

    @다빈.
    사실
    언제는 안 그랬나요.
    또 안 그런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ㅎ

    지나 내나 예외없어요
    갑자기 바보같은 ㄷㅂㄴ ㅋ

  • 작성자 25.06.20 09:55

    @다빈. 깜수니 일과중에
    이따위 ㅎ 짓이나 하면~ ㅉㅉㅉ

    하기야 지팔 지 흔들기야 한다만....

    열심히 일하시어 세금 많이 내세요.
    노령연금수령자들을 위하여~!!!



  • 작성자 25.06.20 11:40

    @다빈.
    거짓말은 취미가 없는 사람들
    정직은 축복으로 이를 것입니다.

    내팔도 적당히 흔드세요 ㅎ

  • 25.06.20 11:13

    세월이 흐름에
    모든 것이
    묻어서 가네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날아서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

  • 작성자 25.06.20 11:37


    만남은 무조건 즐겁고 좋아야 하네라.
    해피엔딩은 정말 중요한 인간사~!

    배벼리님흘
    심심하면 논니는 별골도 있는데
    사람 사는 동네 그려려니 해야 세월은 가지비요..

    해가 뜨니 지는가 보다.
    흘러가는 물은 막을 길이 없구나

    인생사 세상만사
    머뭄은 없다!!!

    행운의 하루를
    빕니다.


  • 25.06.20 12:46

    야속한 세월아 누구를 탓하라
    잔잔히 흐르는 물결따라 흘러갈 뿐이지요 ^~^

  • 작성자 25.06.20 15:13


    야속한 세월이라고 원망하는푸념도
    참 어리석은 중생들의 투덜댐이겠지요

  • 25.06.20 12:57

    ㅎㅎ야속한 님도
    세월도
    무심히 흘러 갑니다
    그래도 힘이 달려도
    붓잡고 .삽니다
    늘 행복하 시구여 ~~

  • 작성자 25.06.20 17:05

    붙잡을 힘 없으면
    나는 가야지 ㅎ

    행운의 별이
    밤이면 밤마다
    쏟아지는
    별고을엔
    행운이 첨쳐요.

    그럼요
    행복하세요.

  • 25.06.20 14:02

    내 무덤곁에 서서 울지마라
    나는 곡식위의 햇빛이고
    부드러운 가을비고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오빠의 죽음을 겪고 쓴 시라고요.
    원문을 가져오시고
    직접 해석을 하신 별고을님 덕택에
    감사합니다.
    제가 죽은 뒤에도
    저 노래를 누가 불러준다면
    참 좋겠지요.ㅎ

  • 작성자 25.06.20 17:10


    천개의 바람이 되어
    햇빛이 되고
    가을비 되고 없는데~

    텅빈 흙더미 보고
    울지를 마라
    측은하고 처량하고 딱도 하느니...

    장송곡은 시인과 나
    조시는 불멸로 ㅎ

    나 죽으면 해 다오
    미리 부탁해 두는 것이 장례 준비하는 거네요.


  • 25.06.20 16:18

    이 노래는 요즘 한국에서도

    가요 좀 한다는 사람들은 저 노래

    다 좋아하더군요. 저도 이 노래

    좋아한답니다.

    이 노래의 탄생이 그랬군요.

    번안 가요인줄 별고을님

    덕분에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6.20 17:16


    에그머니나
    모처럼 강릉 놉새 바람 령을 넘더니
    왠 말씀을 고로코롬 허신당가유.

    한국서 하는 거
    일본의 천의 바람이 되어 ...

    ㅎ 제덕분에 아셨으니 돟아요.
    막걸리 한 사발이면 족하네요 ㅋ

    반갑습니다.
    글구
    고맙고요.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도 있겠지요.
    종종 놀러 오세요.
    광풍부는 제~

  • 25.06.20 17:17

    야속하게 세월은 빨리가네요.

  • 작성자 25.06.20 19:49


    시계도 안 보고
    달력도 안보고 산지도 좀 되는데 ㅎ


    1년이 훌쩍 건너 뛰는데
    월 단위로 흘러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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