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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미술관… 부산 서부가 문화중심지로 뜬다
최근 문화인프라 잇따라 들어서 “강철 팔 최동원 선수 트로피다!” 31일 오전 부산 중구 대청동 부산근현대역사관 2층 ‘마! 쌔리라-야구도시, 부산의 함성전’을 찾은 초등학생 신현호(10)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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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부산 살려~~
서부산 살려 진짜ㅜ
서부산은 진짜 지원 10년 몰빵 해줘야할거 같던데
첫댓글 서부산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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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은 진짜 지원 10년 몰빵 해줘야할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