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남자에게만 있다는 유전자
다음카페(Daum) 추천 0 조회 15,191 24.02.02 18:59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2.02 19:01

    첫댓글 나도 저럼

  • 24.02.02 19:01

    강아지들이 저러던디..!

  • 24.02.02 19:01

    개웃겨 ㅋㅋㅋㅋ 못참는대

  • 24.02.02 19:01

    뭔지는 아는데 집에 가져올정도는 아님ㅋㅋ

  • 24.02.02 19:02

    시팔 나도임 ㅠㅠ

  • 24.02.02 19:02

    나도 그럼

  • 24.02.02 19:03

    자연에서 파밍하는 나의 반려엑스칼리버

  • 24.02.02 19:03

    오 근데 뭔말인지는 알 것 같음 ㅋㅋㅋㅋ

  • 24.02.02 19:03

    뭔가 해리포터 마법지팡이 생각나는 나뭇가지면 나도 줍줍할듯ㅋㅋㅋㅋ

  • 24.02.02 19:07

    마지막은 솔직히ㅇㅈ

  • 24.02.02 19:07

    마지막은 나도 못참는다 존나 휘두르고 다닌다

  • 24.02.02 19:08

    마지막 쩌는데;

  • 24.02.02 19:08

    진화가 덜돼서 그래
    원숭이

  • 24.02.02 19:09

    마지막은 찐이자나

  • 24.02.02 19:09

    마지막은 나도 못참아

  • 24.02.02 19: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2.02 19:13

    나도 마지막꺼는 진짜 못참음

  • 24.02.02 19:17

    마지막은 나도못참음

  • 24.02.02 19:18

    초등 5학년도 저러더라ㅋㅋㅋㅋ

  • 24.02.02 19:21

    선천적 얼간이들 최근화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

  • 24.02.02 19:22

    ㅋㅋㄱㅋㅋㄱㅋㅋ

  • 24.02.02 19:23

    나도 딩초때 막대기 들고다녔는데

  • 24.02.02 19:25

    어릴땐 나도 저랬어

  • 저걸 주워가서 뭐하는데???ㅋㅋㅋㅋㅋ 그냥 멋있어보여서 가져가고 싶은건가??ㅋㅋㅋㅋㅋㅋㅋ

  • 24.02.02 19:26

    나도 어렸을땐 막대기 많이 주워서 들고다녔는데 집까지는ㅋㅋㅋㅋ 마지막 나무는 매끈하니 진짜 탐난다

  • 24.02.02 19:27

    마지막은 ㄹㅇ.. 나같아도 풀숲에 몰래 숨겨놓음

  • 24.02.02 19:34

    와 40대 우리 부장님도 저래..(; 외근나갓는데 학교 운동장에서 저거 들고 설침

  • 24.02.02 19:37

    와 울아빠..

  • 24.02.02 19:42

    나도 나라가 허락만 해주면 등에 검 메고 출근함

  • 24.02.02 19:52

    가져가서 뭐하는데...? 원시시대때 사냥하던 본능이 남아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2.02 19:53

    왜 남자들만 주워온다고 생각해요...ㅋㅋㅋ 나도 신기하게 생겼거나 튼튼해보이는 막대기 주워왘ㅋㅋㅋㅋ

  • 24.02.02 20:05

    헐 뭐지 우리아빠 ㅋㅋㅋㅋ 산 갔다가 나뭇가지 갖고와서 잔가지 깎고 광내고(?) 그랬었다ㅋㅋㅋㅋ

  • 24.02.02 20:11

    와 마지막은 못참지

  • 24.02.02 20:20

    아 원숭이래ㅁㅊ 졸라웃곀ㅋ

  • 24.02.02 20:45

    헉 우리오빠도

  • 24.02.02 21:11

    저 마지막꺼는 가져가야지 엑스칼리번데

  • 24.02.02 21:13

    와 나도그러는데

  • 24.02.02 21:17

    나도임.. 그리고 우리개도...

  • 24.02.02 21:22

    우리 아빠 ㅋㅋㅋ

  • 24.02.02 21:28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어.. ㄴㅇ0ㅇㄱ

  • 나도 어릴때까지는 꼭 주워왔었는데ㅋㅋㅋㅋㅋ 마지막껀.. 진짜 꼭 가져가야지ㅋㅋㅋㅋㅋ

  • 24.02.02 22:02

    우리 시골집 사과농가고 온돌방이 있어서 사과 다 따고 가지들 다 잘라서 마당앞에 불때는 용으로 차곡차곡 쌓아 놨었는데 사촌들이랑 맨날 거기서 막대기 뽑아서 누가 제일 멋진가 대결했었어!

  • 24.02.03 02:06

    유전자에 막대기 하나가 없잖아 y가 x로 완전해지기 위해서 찾는거
    라고 뻘소리 해봄 ㅋ

  • 24.02.03 10:02

    아니 진짜로 줏어와?? 한번도 ㅋㅋㅋ 생각해 본적이 없엌ㅋㅋㅋㅋㅋ

  • 24.02.03 10:02

    근데 마지막껀 나도 줏어올거같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