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친윤 마케팅’ 접었다…20%대 지지율 추락에 측근도 거리두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도가 9개월 만에 2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가 2일 발표됐다. 윤 대통령에 대한
여론이 날로 악화하면서, 총선에 나선 대통령실 핵심 참모들도 그와의 인연을 부각하는 대신 ‘거리두기’에 나서는
모습이다.한국갤럽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국 만 18살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 응답률 12.7%,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 참고)를 한 결과, 윤 대통령에 대
한 직무 긍정평가는 29%(부정평가 63%)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가 30%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해
4월 둘째 주 이후 9개월 만이다. 당시 윤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미국의 도·감청 사건’, ‘일본 굴욕 외교’ 등의 여파
로 27%(부정평가 65%)를 기록했다.
-중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75609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도가 9개월 만에 2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가 2일 발표됐다. 윤 대통령에 대한 여론이 날로 악화하면서, 총선에 나선 대통령실 핵심 참모들도 그와의 인연을 부
n.news.naver.com
어쩌다가...
힘내서 격노하셔야 할듯합니다.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애매하게슨
첫댓글 거리두기만 하고 욕막이로 삼아 지들 잇속 존나 챙기는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신 ㅋㅋㅋㅋ
검사 마케팅 졸라 하잖아ㅋㅋㅋ한동훈으로 갈아끼우려고 빠는 기사 엄청 나오던데
아닌건 아니라고 하는척 하면서 안전거리 유지하잖아 ㅋㅋ
실제로 거리 두고 탄핵앞장서라
지랄
첫댓글 거리두기만 하고 욕막이로 삼아 지들 잇속 존나 챙기는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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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건 아니라고 하는척 하면서 안전거리 유지하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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