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절에 등장한 무인 잠수정

[센빠이녀]

이번 전승절에는 무인 전투기 이외에 무인 잠수정의 등장도 이목을 끈다.

약 15미터로 추정되는 이 잠수정은 전투능력은 없다고 평가된다.

접근거부를 넘어 이미 인도양과 남중국해로의 판을 벌려놓은 중국 입장에서는 미 해군의 항모전투단과 해상자위대의 강력한 대잠망과 맞딱드려야 한다.

미 해군을 상대로 적극적 공세를 취하긴 어려우니 도서와 해안가의 항공력을 중심으로 방어를 하며 최대한 멀리서 항모전투단과 상륙전단을 저지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먼 거리서의 탐지가 필수적이다.

공중에서의 우세는 미 해공군의 전자전 역량과 탐지 추적 역량에 뒤져 어려울 것이다. (특히나 스텔스기의 전파 침묵 상황에서)

그러므로 인민해방군 해군이 전시 상황에서 항구에서 기어나오기 위해서는 이 무인 잠수정의 성공 여부가 중요할 것이다

[선배녀(위원장)]

이자식아! j-36, j-50을 동시에 개발하는거보면 이미 스텔스전투기 역량은 미제를 넘어섰다 우리나라는 속히 습각하와 동맹해야 살아남는다

[센빠이녀]

스텔스기 제조/운용과 카운터 스텔스는 다른 영역이라네! 알만한 사람이 이러는가! 자네의 시도때도 없는 급발진은 시주석의 실각에 대한 공포를 투영하는 것인가?

[선배녀(위원장)]

야임마! jy-26, jy-27도 모르나? 미제에 비슷한 스텔스탐지 레이다가 있기나 하나? 중국이 모든면에서 앞선다 누차 강조하지 않았나? 그리고 습각하 실각설 허위유포는 중범죄로 앞으로는 접금형일세

[선배녀(위원장)]

대답

[센빠이녀]

지상배치 기반 레이더로 먼 해양에서 중/저고도로 기동하는 스텔스기를 탐지한다는 것은 환상일세. 인정할건 인정하게나. 나도 파키스탄과 인도의 분쟁에서 보여준 중국제 장비의 네트워크전에 깊은 감회를 받았지만 스텔스기의 무선침묵 상황에서의 전자전은 다른 차원의 영역이라네. 그리고 JY-27은 이미 몇년전에 이스라엘 공군에 의해 개박살나지 않았던가. 초기엔 스텔스기인 F-35에 털렸다고 알려졌지만 지금은 F-16에 털렸다는게 정설로 받아들여진다네

[선배녀(위원장)]

https://www.defensemirror.com/news/27401/China_s_Upgraded_052DL_Warship_has_Anti_stealth_Radar__Longer_Helicopter_Deck

[선배녀(위원장)]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