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침침해서 글이 안 읽어지니까
저는 땡볕임에도 불구하고
바다와 구름 그리고 부두를 보려고
수시로 밖으로 나갑니다
어제 산애님이 부두에 세워진 수많은 차는
도대체 누구꺼냐고 물어보셔서 어물쩡하게
대답했는데 낚시꾼들이 타고온 차네요
배 네대가 출항준비를 하는데 방송도 하고
아주 그냥 난리법썩입니다
취미로 하는 낚시꾼들도 있겠지만 장사꾼들도
많을듯합니다 비싼 한치나 문어 잡아와서
횟집까지 경영하면 그야말로 떼돈벌겠어요
좀 비쌉니까?
요란벅쩍한 부둣가 풍경 무질서하게 찍어봤어요
엔진돌아가는 기름냄새도 장난이 아닙니다
아~~멀미나려 하네 ㅋㅋ
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난리난 부둣가 풍경
몸부림
추천 0
조회 258
25.08.14 16:07
댓글 8
다음검색
첫댓글 눈이 시원 시원합니다!
매일같이 바다풍경을 대하는 즐거움~부러움 한가득!
사실은 달리 갈데가 없답니다
불쌍히 여기소서~~!!
낚시배에 태공분들이 난리법석이네요
밤샘 낚시하느냐 장비도 많지만
승선명단작성하느냐 바쁘시네요
저도 밤낚시를 많이 해봤지만 짐도 그렇지만 이것저것 챙기는게 많습니다
지금은 낚시 절대 않하고 구경도 않합니다
골프치는것에 빠져서 허우적 거립니다
이 더운날 밤에는 춥겠지만 장비에 옷에
멀미하고 잡아볼끼라꼬 밤새도록 서서 용쓰고
너무너무 힘들거 같아요^^
낚시질 해서 횟집 하려면
아예 물 속에 들어가서 살아야겠습니다.
자동차 세워져 있는걸 보면 낚시 손님이 많은가 봅니다..
한치 한두 쿨러 잡아와서 물회해서 팔면
완전 돈되지 않을까요? 보태서 문어까지^^
다른 건 모르겠으나,
부두에 가면 맡게 되는 디젤 매연 냄새,
실제로 아주 역하고, 숨이
턱턱 막히죠^^^
배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그 냄새가 나는 듯 합니다^^
여기는 다른 배는 없고 낚시배만 정박해있어요
평소에는 기름냄새 1도 안 나는데 출발시에만
쫌 나네요 거의 청정해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