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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 정치는 좀 이상하네… ‘유죄가 되고 싶지 않은 대통령’이 꾸민 셀프 면죄부의 ‘큰 오산’ / 7월 5일(일) / 프레지던트 온라인
2026년 1월 13일, 나라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나누는 이재명 씨와 다카이치 사나에 씨(사진=내각홍보실/CC-BY-4.0/Wikimedia Commons)
한국의 이재명 정권이 2026년 6월에 출범한 지 1년을 맞았다. 평론가 시라카와 쓰카사 씨는 “이재명 대통령은 경제 정책에서 계속 실패할 뿐만 아니라 ‘사법 개혁’이라는 명목으로 노골적인 권력 강화를 노리고 있다. 이러한 정권에 대한 국민의 반발이 최근 선거 결과에 드러났다는 것이다.
■ 12승을 무산시킨 수도 서울의 '1패'
2026년 6월에 열린 한국 통일지방선거에서, 혁신계 여당 ‘함께민주당’이 12승 4패라는 수치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12승 4패라면 ‘함께 민주당’의 압승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결과는 ‘쓰라린 승리’라고 보도되었다. 가장 큰 이유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했기 때문이다.
한국 정치에서 서울시장은 ‘다음 대통령 후보’를 가늠하는 시험대이다. 그 서울에서 보수 계열 야당 ‘국민의 힘’ 현직 시장이 치열한 경쟁을 승리했다. 수도의 상징적 의미는 매우 크며, 12승이라는 숫자가 흐려질 정도로 이번 1패의 정치적 피해는 무거웠다.
참고로, 여당 대표 정청래 씨는 “서울을 되찾지 못해 아쉽다”고 솔직히 말했다.
※ 시사통신 ‘한국 여당, 씁쓸한 승리’ 12명의 지방자치단체장이 당선됐지만 서울에서 아쉽게 패배했다(통일지방선거, 2026년 6월 4일)
■ 여당이 압승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각지에서 경쟁이 격화
더 심각한 것은 사전의 ‘압승 예측’과의 차이이다.
선거 전 각종 조사에서는 서울을 포함한 11개 지역에서 여당이 우세하다는 보도가 있었다. 뚜껑을 열어보니 각지에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었고, 사전 예측과는 크게 달랐다.
한국 통신사 연합뉴스는 “여야 모두 민심이 편향되지 않고 힘의 균형이 절묘했다”고 분석했으며, SBS는 “국민의 힘이 크게 뒤처진 상황에서 오세훈 씨와 한동훈 씨가 승리한 것은 국민이 국민의 힘에 부활의 기회를 준 것”이라고 보도했다.
즉, 한국 국민이 여당을 전면적으로 신뢰한 것이 아니라 ‘견제구’를 던진 선거라고 보는 것이 맞다.
※ JETRO “한국 통일 지방선거, 여당이 16명의 지방장 선거 중 12곳에서 승리”(2026년 6월 5일)
압도적인 순풍 속에서의 감속은 ‘네 가지 역풍’이 겹친 것이 원인이다.
첫 번째 역풍은 이재명 정권이 추진하는 ‘사법 개혁’에 대한 우려다.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는 검찰·사법 제도 개혁이 ‘권력에 의한 사법 장악’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중도·무당파층이 말기에 여당을 떠나기 시작했다.
특히 서울의 고학력·전문직층에 대한 불안감이 확대된 것이 서울시장 선거 패배의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선거의 여왕'이 9년 만에 부활
두 번째 역풍은 여당의 압승을 예측하는 것과 같다.
초반에는 여당의 압승이 예상됐지만, 각지에서 여야 후보가 경쟁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유권자들의 투표 의지가 작용했다. ‘어차피 여당이 이길 거야’라는 분위기가 여당 지지층의 긴장감을 완화시키고, 위기감을 가진 보수의 투표율을 높인 것이다.
세 번째 역풍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복귀다.
‘선거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박근혜 씨가 탄핵 이후 9년 만에 국민의 힘 후보를 응원하는 연설을 했다. 대구·경상도의 고령 보수층에 불이 붙으며, 잠들어 있던 보수 지지층이 깨어나기 시작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완전히 무너진 듯 보였던 보수층이 존재감을 드러낸 것이다.
※ 한겨레 신문 ‘한국 지방선거에서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이 앞장서… 보수 야당에서도 ‘중도층에 악영향’’ (2026년 6월 1일)
네 번째 역풍은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행정적 실책이다.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여러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부정 선거다’라고 항의하는 유권자들이 투표함을 옮기는 것을 막아 개표에 총 40시간 이상이 걸렸다.
※ 일본경제신문 ‘서울시장 선거 등 개표 종료, 투표용지 부족에 대한 항의로 40시간 이상’ (2026년 6월 5일)
이 행정 실수가 선거에 미친 직접적인 영향은 매우 미미하겠지만, 윤 전 대통령이 부정 선거를 근거로 ‘비상계엄’을 선언한 과거가 있는 한국에서는 선거에 대한 불신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승리한 여당에게도 ‘잃어버린 선거’에 대한 의구심을 심어 화근을 남기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이 노리는 '사법 개혁' 3대 축
이재명 정권은 사법 개혁을 추진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독립적인 수사·기소 권한을 정권이 장악하는 노골적인 권력 강화 전략이다. 여러 의혹을 안고 있는 이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만큼, ‘피고인이 자신의 재판을 무효화한다’는 구도가 된다.
이재명 정권의 ‘사법 개혁’은 크게 세 가지 기둥이 있다.
① 검찰청의 해체·재편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는 검찰청을 폐지하고, 기소를 담당하는 ‘공소청’과 수사를 담당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새로 설립하는 개혁안을 발표했다.
‘검찰의 강력한 권한을 분산·제어한다’는 명분이지만, 실제로는 일본 지방검찰청 특수수사에 해당하는 정치·경제의 주요 사건을 담당하는 조직을 정권의 통제 하에 두려는 것이다. 법무성의 ‘검찰 탈피’도 추진되고 있으며, 그동안 검찰 출신이 독점해 온 주요 직책에 비검찰 출신을 임명하겠다는 방침이 제시되고 있다.
※ AFP “한국·이재명 정권, 검찰청 폐지… ‘검찰 개혁 청사진’ 공소청과 중대한 범죄 수사청 신설”(2025년 8월 14일)
■ 자신의 죄를 없애기 위한 '셀프 면죄부'
② 대통령의 특허 검사의 사유화
지방선거까지 약 한 달 남은 4월 30일, 이 대통령이 피고인인 사건에 대한 공소취소권을 ‘특별검사’에게 부여하는 법안이 발의되었다.
이 법안의 가장 큰 문제는 특검의 임명권이 대통령에게 있다는 점이다. 야당은 ‘이 대통령이 스스로 임명하는 특검으로 자신의 죄를 없애려는 것’이라 비판하고, ‘자기 면죄부를 위해 형사 사법 시스템을 완전히 붕괴시키는 악법’이라고 비난했다.
※ 조선일보 “대통령 이재명이 피고인 이재명의 공소를 취소하는 특별검사를 임명했으며, 여당은 이번 달 초에 법안 처리를 목표로 한다” (2026년 5월 2일)
③ 대통령에 의한 인사권 장악
수사·기소 기관의 인사를 정부가 장악함으로써 법 조문을 바꾸지 않아도 실질적인 사법 통제가 가능해진다. 제도의 재편과 인사권 장악을 결합한, 보다 교묘한 ‘무기화’ 수법이다.
이재명 씨는 현재 8건의 형사 기소를 안고 있는 피고인이다. 이 사법 개혁의 골격은 문재인(문재인) 정권에서 조국(조·국) 씨가 추진한 것과 동일하지만, 결정적인 차이점도 있다. 조국은 ‘검찰공화국 해체’라는 좌파 이데올로기에 의해 이루어졌지만, 이 대통령은 ‘자신의 기소 위험을 없애는 것’이라는 개인적인 동기로 진행했다.
■ 20~30대 남성이 보수화하고 있는 이유
말하자면, 이 ‘사법의 사유화안’에 대한 유권자들의 거부 반응은 여론 조사에서 뚜렷이 드러났다. 전 지역에서 반대가 찬성을 앞섰으며, 여당의 표지인 광주·전라도조차 반대 39%가 찬성 35%를 앞섰다. 당내 기반의 중심에서도 ‘과도하다’는 신호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정권은 추진을 계속했다.
※ 조선일보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 사건 8건 전부 공소 취소, ‘특별검사법’에 반대 44%·찬성 27% 한국 여론 조사’ (2026년 5월 23일)
삼권분립이라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침식시킨 것이 지방선거 말기의 침체를 초래한 가장 큰 요인이고, ‘쓴 승리’의 본질적인 이유이다.
‘한국의 보수 지지층은 연령층이 높다’는 것이 기존의 상식이었지만, 한국에서는 젊은 층의 보수화가 강화되고 있다. 다만, 전체 청년이 보수화된 것이 아니라 20~30대 남성에게만 보수화가 일어나고 있다.
2025년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의 당선을 뒷받침한 중심은 40~50대였다. 20~30대 남성의 보수 성향이 두드러져, 동세대 여성과의 격차가 뚜렷했다.
※ Newsweek “한국 대통령 선거가 드러낸 ‘남녀 분열’… 젊은 여성 표는 이재명 후보에게” (2025년 6월 6일)
왜 20대와 30대 남성에게 보수화가 일어나고 있는 걸까.
■ "수능 전쟁, 군복무를 이겨냈는데도…"
그 이유 중 하나는 페미니즘이 퍼진 것에 대한 강한 반발이다. 문재인 정권부터 청년 남성의 보수화가 본격화되면서 ‘이대남(20대 남성)’이라는 신조어로 불리게 되었다. 군 복무에 약 2년을 국가에 바친 남성이, 전역 후 취업으로 얻던 가점 제도가 페미니즘 비판으로 축소된 것에 대한 분노가 근본에 있다.
※ 아사히 신문 ‘한국의 젊은 남녀는 무엇에 분노하고 있는가, 심화되는 젠더 갈등’ (2025년 5월 10일)
두 번째는 경제 침체가 지속되는 원인을 혁신 계열 정권에 돌리고 있다는 점이다. 높은 청년 실업률·부동산 가격 급등·격렬한 수시 경쟁이라는 침체감 속에서, 동세대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부상하고 있는 듯 보이는 것에 대한 초조함이 반발로 드러나고 있다.
세 번째는 여당 ‘함께 민주당’에 대한 반발이다. 전통적인 혁신 정치에 대한 반발로 인해 그는 더불어민주당에 적대감을 품고, 이에 맞서는 이데올로기를 요구하고 있다. 이는 일본에서의 참정당 급부상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 ‘신보수층의 부상’ 현상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전략에 급제동
‘헬조선(지옥의 한국)’은 젊은 세대가 한국 사회의 침체감을 자조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그 폐쇄감의 근원은 한국의 부동산 문제이다.
한국에서 서울, 특히 도심인 강남 지역의 부동산 보유는 단순한 자산 운용이 아니다.
어느 학구에 사느냐에 따라 아이의 교육이 결정되고, 교육이 인생을 좌우하는 한국에서는 강남 부동산이 접근권 구매이며, 계급증명서와 같다.
‘가지느냐 안 가느냐’가 인생의 갈림길이 되는 이 구조가 바로 한국 청년들이 ‘헬조선’이라 부르는 침체감의 정체와 다름없다. 부동산의 유무에 따라 계급이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대통령은 이 구조를 개혁하기 위한 정책으로 ‘부동산에서 주식으로’를 공약했다.
부동산에 고정된 가계 자산을 주식 시장으로 유도함으로써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주식의 저평가)를 해소하고, 부동산으로의 자금 유입을 차단해 가격을 낮추는 구상이다.
처음에 이 전략은 효과를 발휘했다.
한국 주식시장 KOSPI는 이 대통령이 선거전에서 제시한 목표 5,000을 크게 넘어섰으며, 5월에는 거래 시간 중 처음으로 8,000이라는 큰 대시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은 “자본 시장 정상화가 현실이 된 것처럼, 국가를 망치는 부동산 공화국을 해체하는 것도 결코 넘을 수 없는 장벽은 아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 일본경제신문 ‘한국, 6월 3일 통일지방선거 주가 사상 최고치로 혁신계 여당에 순풍’ (2026년 5월 31일)
하지만 6월 23일, KOSPI는 전일 대비 9.99% 급락하며 사상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가 12.47%, 삼성전자가 12.31% 급락해 시가총액 약 78조 엔이 하루 만에 사라졌다.
※ BigGo 파이낸스 “한국 KOSPI, 하루 만에 910포인트 급락… 사상 최대 하락폭 ‘암흑의 화요일’”(2026년 6월 23일)
진지하게 자금을 주식으로 옮긴 국민이 큰 손해를 보는 최악의 정치적 결말이다(또한 이 가운데는 ‘계급’을 뛰어넘기 위해 빚을 내어 주식을 산 사람도 있을 것이며, 그 비극은 앞으로 보도에 오를 것이다).
앞으로의 흐름에 따라 가계 부문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한국 경제에도 악영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 부동산을 포기하지 않는 고위 관료의 모순
부동산 정책도 같은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취임 직후부터 다수 물건 보유자에 대한 과세와 대출 규제 강화를 추진했지만, 서울의 아파트 평균 가격은 취임 후 불과 4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규제가 있을 때마다 가격이 오르는 ‘정해진 패턴’이 이번에도 반복되었다.
이 실패에는 구조적인 이유가 있다. 규제를 시행할 때마다 시장은 ‘희소성 확인’으로 반응해 가격이 상승한다. 다수 물건을 보유한 사람에 대한 과세 강화는 집주인이 세 부담을 임대료에 전가함으로써,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것은 지키려는 ‘가질 수 없는 하층’이다.
더 아이러니한 점은 ‘부동산 공화국 해체’를 외친 정권의 고위 공무원 중 약 30%가 여러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주식으로 옮겨라’고 국민에게 호소한 당사자들이 부동산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다.
※ AFP “한국 중앙부처 고위관료 3명 중 1명이 두 채 이상 주택을 보유… 부동산 편중이 심화되는 실태”(2025년 3월 28일)
‘헬조선’을 만들어내는 ‘부동산 계급제’는 ‘무너뜨리려는 정당의 지지자 다수가 이미 그 계급제 상위에 들어가 있거나 들어가려 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깨지지 않는다. 이것이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정책이 계속 실패하는 진짜 이유다.
■ 정치의 '폭주'에 국민이 'NO'를 외쳤다
지방선거의 ‘쓴 승리’는 이재명 정권에 세 가지 질문을 제기했다.
첫째, ‘사법의 무기화’를 지속하면 다음 선거에서 추가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경고다. 광주·전라도라는 여당의 요새조차도 ‘셀프 면죄부’에 대한 반대가 찬성보다 많았다는 사실은, 정권의 핵심 지지층에서도 황색 신호가 켜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둘째로, 보수의 ‘잠재력’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는 현실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완전히 무너졌을 것으로 예상되던 보수가, 박근혜라는 상징적인 복귀와 20~30대 남성이라는 새로운 연료를 얻어 재편되고 있다. ‘압승할 수 있었던 선거’에서 압승하지 못한 이유는 바로 여기 있다.
셋째, 부동산과 주식이라는 두 축에서의 경제 정책 실패가 정권의 신뢰 기반을 침식하고 있다는 문제다.
가장 주목할 점은 이 ‘쓴 승리’가 민주주의의 자정 작용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법의 무기화’라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침식하는 것에 대해, 한국 유권자들은 표라는 형태로 ‘그것은 다르다’고 반박했다. 분노는 시위가 아니라 투표소에서 표현되었다.
이번 한국 지방선거는 ‘여당 압승’이 아니라 ‘다음 혼돈의 시작’으로 보는 것이 맞다.
특히 삼권분립을 무시하려는 현직 대통령의 모습은 앞으로 국민으로부터 더욱 강한 반발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정부가 사법을 무기로 삼으려 할 때, 민주주의 사회가 그것에 저항할 힘을 가지고 있는가.
이것이 한국 국민의 다음 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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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 쓰카사 / 평론가·치요다구 의회 의원
국제정치와 일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YouTube 채널 ‘데일리 WiLL’ 코멘테이터를 거쳐 문화인 방송국 코멘테이터. 메일링 서비스 ‘언론에 속지 않기 위한 국제정치 입문’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신간으로는 『시진핑은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가?』(비즈니스사)가 출간되었다. 기존 저서로는 『14세부터의 아이돌론』(청린당), 『일본학술회의 연구』, 『논쟁의 규칙』(와크), 번역서로는 『크리에이티브 씽킹 입문』(디스커버리 투웬티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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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치요다구 의회 의원 시라카와 쓰카사
오모테나시(お持て成し) | 역시 한국 정치는 좀 이상하네… ‘유죄가 되고 싶지 않은 대통령’이 꾸민 셀프 면죄부의 ‘큰 오산’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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