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
https://news.v.daum.net/v/20220708120434944
----------------------------------------
《우리는 모두 한식솔입니다》
어느 집이나 다 그러하듯 우리 집 벽면에도 한상의 가족사진이 걸려있다. 아버지와 어머니곁에서 오빠와 내가 행복에 겨워 밝게 웃고있는 모습이 은빛색의 윤기나는 액틀속에 소중히 담겨져있다.
바라볼수록 누구나 부러워할 화목한 우리 집, 혈연의 정과 사랑이 그득히 넘쳐나는 한식솔이라는 생각에 가슴속에서 일렁이는 무한한 행복의 파도가 세차게 물결친다.
한식솔!
이 말을 되뇌여보느라니 이 땅 그 어디서나 매일과 같이 가슴울리며 전해지는 덕과 정의 미담들에 나의 뜨거운 추억이 실리여 잊지 못할 나날에로 노를 젓게 된다.
일찌기 부모를 잃은 우리 오누이에게 있어서 제일 그리운것은 부모님들의 사랑과 정이였다. 잠자리에 든 자식들의 머리맡에서 미래를 꿈꾸시며 웃음짓군 하던 아버지의 얼굴이며 남모르게 우리 곁에서 늘 맴돌던 어머니의 따뜻한 그 손길을 늘 그리워하던 우리들이였다.
바로 이런 우리 오누이에게도 당의 따스한 사랑의 해빛은 속속들이 비쳐들었다. 오빠가 인민군대에 탄원하여나간 다음 나는 평양중등학원을 졸업하고 희망대로 김철주사범대학에 입학하여 배움의 꿈을 마음껏 펼치게 되였다.
그러던중 날과 달이 흘러 우리가 방학을 떠나는 날이 왔다. 그때 다른 학생들은 겨울방학을 떠난 직후였는데 어려서부터 학원에서 자란 나는 갈 곳이 없었던지라 기숙사에 홀로 남아있었다. 호실창밖으로 짙어진 어둠은 나의 외로움을 더해주었다.
바로 그때 문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출입문이 빠끔히 열리며 대학 수학부 학부장인 리한선생님이 들어서는것이였다. 놀라움에 찬 눈길로 바라보는 나에게 선생님은 혼자서 뭘하는가고, 어서 자기와 함께 집으로 가자고 하면서 손을 잡아 이끄는것이였다.
영문도 모르고 선생님을 따라 집에 들어선 나는 그만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갖가지 음식이 그득히 차려진 푸짐한 식탁도 그렇거니와 책상이며 새 콤퓨터와 TV, 포근한 침대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이 일식으로 갖추어진 아담한 방…
의아해하는 나를 미소속에 바라보시던 선생님은 이제부터 이 집에서 함께 살자고 하는것이였다.
순간 나의 가슴속에는 격정이 북받쳐올랐다. 정이 넘치는 선생님부부의 모습에서 아버지의 다정한 얼굴을 보았고 어머니의 애틋한 사랑을 느꼈다.
이렇게 나는 스승의 딸이 되였다.
대학에서는 스승, 집에서는 자식이 된 꿈같은 나의 새 생활은 마음속에서 외로움을 깨끗이 가셔주며 행복속에 흘렀다.
친혈육과도 같이 정이 넘치는 극진한 보살핌속에 나는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할수 있었고 박사원을 다니면서 지난해에는 석사학위를 수여받게 되였다. 나에게 있어서 엄격한 스승이였지만 자식의 성장을 두고 마음쓰는 아버지는 그날의 기쁨을 일기에 한자한자 적었다.
그러던 지난해 어느날 나에게 군대에 나간 오빠가 제대되여온다는 소식이 왔다. 순간 기쁨보다 근심이 앞섰다. 그것은 오빠가 오면 어디서 살아야 하는가 하는 걱정에서였다. 그러나 그것은 공연한 걱정이였다.
오빠가 도착하는 날 아침 출근준비를 서두르는 나에게 아버지가 다가와 다정히 이렇게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은선아, 오늘 네 오빠가 온다는데 우리 다같이 역에 마중가자.》
순간 나는 불시에 눈굽이 뜨거워났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하는 마음속웨침이 저도모르게 터져나왔다.
이렇게 되여 그날 온 가족이 평양역에 오빠를 마중가게 되였고 제대배낭을 이 집에 풀어놓게 되였다.
어찌 잊을수 있으랴. 오빠가 대학입학통지서를 받아안던 날 새옷에 새 구두도 마련해주고 맛있는 음식들도 해주며 그토록 기뻐하던 아버지, 어머니의 그 모습을…
그날 마음속으로 뜨거운 눈물을 삼키며 오빠는 밝게 웃었다. 그 웃음은 그 어떤 꾸밈도 가식도 없는 행복한 웃음이였다.
얼굴에 웃음꽃을 활짝 피운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오빠와 나.
우리들은 비록 한피줄을 이은 친혈육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들사이를 뗄래야 뗄수없이 굳건히 이어주고있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피보다 더 진한 사랑과 정이였다.
이런 뜨거운 사랑과 정이 그대로 애국이라는 한뜻으로 모아지고 그래서 더 아름답고 더더욱 굳세여지는 이 땅, 사회주의 내 조국이 아니랴.
나는 세상에 대고 소리높이 웨치고싶다.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한없이 아름다워지는 내 조국, 사랑과 정이 끝없이 넘쳐나는 나라, 사랑으로 아름답고 사랑으로 강대해지는 이 땅에서 사는 우리는 모두 한식솔이라고.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인권보장과 사회제도
일반적으로 인권은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들이 행사하여야 할 자주적권리를 말한다.
인권은 인간의 자주적권리로서 그 어떤 경우에도 침해될수 없으며 그것을 보장하는것은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의 마땅한 의무이다. 참다운 인권이 보장되여야 사람이 자연과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그 역할을 다할수 있으며 자기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
그러나 참다운 인권은 아무 나라에서나 보장되는것이 아니다. 어떤 사회제도인가에 따라 인권이 보장될수도 있고 유린말살될수도 있다.
진정한 인권은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실현될수 있다.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가 그 전형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정치적자유와 권리는 물론 로동과 생존의 권리, 교육과 의료봉사를 받을 권리를 비롯하여 사회적인간이 누려야 할 권리를 전면적으로 보장해주고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커다란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는 녀성들과 어린이들, 장애자들에 대한 인권보장과 보호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훌륭하게 실현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녀성들이 남성들과 꼭같은 사회적지위를 차지하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사회적력량으로 떠받들리우고있으며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고 부모없는 아이들도 모든것이 잘 갖추어진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에서 고아의 설음을 모르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있다. 장애자들도 국가적인 관심속에 장애자직업교육, 장애어린이교육과 합리적인 생활조건을 보장받고있으며 보통사람들과 꼭같은 권리를 향유하고있다.
악성비루스의 돌발적인 류입으로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사상최악의 방역위기속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며 인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고 생활상애로를 적극 풀어주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인간사랑의 대화원이 펼쳐진 우리 나라에서만 볼수 있는 아름다운 화폭이다.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훌륭한 살림집이 무상으로 차례지고 누구나 학비라는 말조차 모르고 배움의 권리를 마음껏 누리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 많은 사람들이 화상당한 환자를 위해 앞을 다투어 자기의 뼈와 살을 떼여주고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여주며 한명의 어린이를 위해 외진 섬과 두메산골에 학교가 서는 나라가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그러나 《인권》을 요란스럽게 표방하는 남조선사회의 실태는 어떠한가.
남조선에서 사실상 잠재적인 실업자나 다름없는 비정규직로동자는 정규직로동자들에 비해 임금이 적은데다 각종 차별과 학대, 항시적인 해고위협에 시달리는것으로 하여 오래전부터 커다란 사회적문제로 되여왔다. 임의의 시각에 해고당할수 있다는 우려를 품고있는 로동자들의 심리를 악용하여 자본가들은 비정규직로동자들을 로동조건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은 곳으로 내몰면서도 임금을 최대한 적게 주어 제배를 불리고있다. 자본가들에게 있어서 비정규직로동자들은 저들의 돈주머니를 불구어주는 《로동도구》에 불과하다.
그런가하면 사회적보호를 받아야 할 녀성들과 어린이들, 로인들과 장애자들이 사회의 버림을 받고있다.
비륜리적이며 패륜패덕적인 행위들이 일상사로, 고칠수 없는 병페로 되고있는 속에 연약한 녀성들이 천시와 하대, 성폭행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정계에서조차 녀성들, 특히 가정주부들을 《젖소》나 《아이낳는 기계》로 조롱하는 등 녀성차별, 녀성비하발언들이 시도 때도 없이 쏟아져나오고있으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사회적관심과 보호속에 살아야 할 꽃망울들이 인간증오의 무정한 발길에 무참히 짓밟히고있는것이 바로 남조선사회의 비참한 현실이다. 지어 아이들이 부모들에게서 가혹한 학대를 받거나 살해당하는 일들도 빈번히 일어나고있다.
로인들의 처지는 더욱 비참하다. 적지 않은 로인들이 돈이 없어 병이 나도 진단조차 받지 못하고있다. 이것은 로인범죄률의 폭발적인 상승이라는 사회적문제를 야기시키고있다. 생활고에 시달리고있는 많은 로인들이 감옥을 《공짜로 숙식》할수 있는 좋은 거처지로 여기고 의도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있다.
장애자들의 처지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최근 남조선의 장애자들이 지하철도에서 시위를 벌리며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해달라고 호소했지만 오히려 정치시정배들의 야유와 조롱을 받았다고 한다.
이 두 제도의 모습을 통하여 우리는 무엇을 알수 있는가. 그것은 바로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인민대중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가장 철저히 옹호하고 가장 훌륭하게 실현해주고있는 참다운 인권옹호, 인권실현의 나라이라는것이다.
적대세력들이 쩍하면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외곡하며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인권관련문서장을 조작해가지고 우리의 《인권문제》를 국제화, 정치화하려고 부산스레 놀아대고있지만 이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우려는 어리석은짓이다.
참다운 인권이 보장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자신들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여나갈 신념과 의지를 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힘찬 발걸음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70802240005054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http://www.dspdaily.com/m/page/view.php?no=19187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미스터모조
@rushcrow
박지현이 '토사구팽'이란 말을 입에 올렸던데, '토사'를 했어야 '구팽'을 하던가 말던가 하지요.
토끼 사냥은 하지 않고 주인을 무는 개는 안락사가 맞습니다.
ツイートを翻訳
午後1:51 · 2022年7月6日·Twitter Web App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Mohani
@Mohaniiiiii
그러니깐요. 최순실이 기가막혀~
ツイートを翻訳
午後6:43 · 2022年7月7日·Twitter for Android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까칠한궁수
@Cold_Archer
그럼 니 아들 능력보고 50억 줬겠냐..? 이런 것도 아빠 찬스인데 아닥하고 있는 청년들 참 비겁하네..세상이 불공정 천지인데 조국 한테만 졸라 가혹하게 했었던게 이해가 안됨..
ツイートを翻訳
さん
퇴직금 50억이라니 ㅋㅋㅋ 조국때 들고일어나던 청년단체란 애들은 다 죽었나요?
ツイートを翻訳
午後2:54 · 2022年7月7日·Twitter Web AppTwitter for Android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작가 이효석선생 맏딸 이나미여사 추모
@naruhodo2607
《무식하면 겸손하라. 최단기 대통령이 될 것이다》 윤석열에게 분노한 민심은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尹은 前 정권 탓만 하며 “지지율 의미 없다”고 국민을 무시했다.
구김당의 절대 지지층인 TK 고령층 지지율 이탈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는데
부부가 세트로 사고치는 대통령은 더는 용서할 수 없다.
ツイートを翻訳
午後6:53 · 2022年7月7日·Twitter Web App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유진 Choi
@wpdlatm10
남대문이 안 보이는데, 이젠 바지를 거꾸로 입겠다고 작정한 건가? 아니면 차에선 바지를 벗고 자는 건가?
ツイートを翻訳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민주시민
@IIvNR8R73IHT2rj
가보자구...
ツイートを翻訳
午前0:09 · 2022年7月8日·Twitter for Android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양문석
@yms7227
우려가 현실로 -지지율 떨어지니 '사정'발악 경찰 검찰 국정원은 이미 '사정' 시작했고,
감사원 국세청 공정위가 '사정정국'에 즈음하여 큰 칼 옆에 차고, 대목맞이 준비 중이고~
하지만 지지층 결집을 위해 아무리 '사정 드라이브' 걸어도, 집 나간 2030은 돌아가지 않아~
ツイートを翻訳
午後10:27 · 2022年7月7日·Twitter for iPhone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문바라기
@LJS_MOON
대우 조선 신임 대표가 단지 문프 동생 동창이라고 알박기니 무리수니 지랄하던 국힘 것들이,
윤석열 친인척 채용엔 주둥이를 닫고 있네... 뭐 이런 것들이 다 있냐.ㅋㅋㅋㅋ
ツイートを翻訳
午後3:32 · 2022年7月7日·Twitter for Android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포브
@wavyyp0vformu1a
박지원 왈 굥 이번에 월북 건드리면서.. 기밀 유출 때문에 미국한테 단단히 찍혔다는데
나 같아도 청와대 지하 벙커 위치 직접적으로 가리키고
때 지난 북풍론 가져와서 대통령기록물 공개해야 하니 마니 하는 정당 믿겟냐고 ㅋㅋ
ツイートを翻訳
午前11:32 · 2022年7月8日·Twitter for iPhone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쌩쇼하고 있네.. 집유로 끝날듯
ツイートを翻訳
午後1:04 · 2022年7月7日·Twitter Web App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Mohani
@Mohaniiiiii
사악한것드라
ツイートを翻訳
午後6:06 · 2022年7月7日·Twitter for Android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개딸이은영
이재명 최종학력 청와대 되는날까지
@seogjonghwan
정경심 교수가 징역 4년이면~ 범죄 18범 김건희는 구속수사하고 징역 400년 맞지요???
ツイートを翻訳
午後7:49 · 2022年7月7日·Twitter for Android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빌레로이앤
@kkokkomoo
무서운 검찰공화국이 대놓고.. 이게 맞는겁니까
ツイートを翻訳
午後8:25 · 2022年7月7日·Twitter for iPhone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유진 Choi
@wpdlatm10
전력공급 만큼은 민영화해서 성공한 국가가 없어요.
굥 정권에 부화뇌동한 수구세력은 미국과 비교하는데 50개 나라가 연방한 연방국가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주(나라)와 비교를 해야지요.
한국은 굥정권 탄생한 무리들에게 보너스 주겠다는 의도밖에 없는 겁니다.
즉, 나라 말아먹겠다는 얘기 오케이?
ツイートを翻訳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유진 Choi
@wpdlatm10
니가하면 범죄 내가하면 관행. ㅗ선일보가 궤멸되어야 될 이유.
ツイートを翻訳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다만세
@NarshaNam
예상했던바라 놀랍지도 않네 어차피 굥은 대통령 놀이에 지친거 같던데 걍 곱게 내려와도 좋울 듯
ツイートを翻訳
午後1:32 · 2022年7月7日·Twitter for Android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구르카
@jnjfilm
지난 대선때 SM소속 애들이 2찍하고 인증한 이유가 여기 있었네.
ツイートを翻訳
午後8:25 · 2022年7月7日·Twitter for Android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재극기야힘차게달려라
@ndoswindhidkwpz
굥정부 나라말아먹기로는 세계 최고
ツイートを翻訳
午後3:12 · 2022年7月7日·Twitter for Android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유진 Choi
@wpdlatm10
탁현민
1. 마음대로 연예인을 수시로 동원할 수 있다는 인식 자체가 천박하다.
2. BTS는 유엔초청을 받았다. 그럼에도 대통령 비행기는 타지 않았다.
3. 대통령의 해외순방은 국가행사다.
그런데 굥 부부의 길거리 사진이나 아이스크림 사진 메시지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ツイートを翻訳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The Citizens
@xQLysXh6xjxWqDV
졌다 시발~~~~
ツイートを翻訳
午後1:11 · 2022年7月7日·Twitter for Android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민주시민
@IIvNR8R73IHT2rj
午前11:39 · 2022年7月8日·Twitter for Android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유진 Choi
@wpdlatm10
양문석 평론가가 올린 김대중 클린턴의 사진 때문에 김대중 재평가가 나오는데요.
과거사 청산이 안된 나라니까 수구세력이 빨갱이로 몰고 노벨 평화상으로 조롱을 하고있지,
북미에서 DJ는 넬슨 만데라 같은 존재입니다.
솔직히 복에 겨워 헛소리하는 인간이 많은 나라가 아닌지 부끄러워해야 됩니다.
ツイートを翻訳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까칠한궁수
@Cold_Archer
윤석열 국정운영평가 부정이 벌써 59.6%.. 그래 니말대로 빠르게 가자..
ツイートを翻訳
午前7:56 · 2022年7月8日·Twitter Web App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문바라기
@LJS_MOON
석열이 우짜냐??
ツイートを翻訳
午後6:52 · 2022年7月7日·Twitter for Android
-----------------------------------
첫댓글 저들은 권력의 사유화에 눈이 뒤집혀 있으니 준스톤을 끌어내리는건 당연한 결과입니다.
당대표의 공천권을 가지면 국짐당이 자기네 것이 되니깐요.
행정부,입법부,사법부를 다 갖는 것이지요.
그런데말입니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고 했지요.
국방부를 과연, 저들이 접수했을까요?
돌덩어리도 펭 당하고,유럽,일본도 미제에 줄서다,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자멸 할 것 같군요...
한국이나 일본에서 심심치않게 보이는 뉴스가 노인들이 먹고 잘때가 없어서 일부러 범죄를 저질러 감옥에 간다는 것이다.
이런 나라에서 인권을 외치는걸 볼때면 이영애의 "너나 잘하세요"가 생각난다!
멋진 발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핑계로 평화헌법 개정과 핵무기공유를 요새 몇달동안 깝치더니
결국, 응징당하는구나~
선을 넘은자의 전형적인 아묵리가의 처단방법!
첫번째 글 제목에 있는 아베 총격사망? 기사는 없네요?🙄
포털에 뉴스들이 올라왔군요.
헐~~ 뭔가 뭔가 흐름이...흐음
제가 퍼나를때만 해도 한국엔 아직 기사가 없더라구염 ㅎ
일이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네요~
어젠 영국 존슨총리가 사퇴하더니, 오늘은 아베가 총맞아 죽네요!!!
우연이겠지요 ㅎㅎ
@김덕신
어쨌든
영국의 브렉시트와 보리스 존슨 사퇴,
북중러 스트롱맨들과 겨룬다며
일본의 스트롱맨을 꿈꾸던 아베 피격,
호주의 정권교체, 독일 메르켈 은퇴...
미국 바이든의 정치경제적 위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기점으로
코로나 극복을 위해 막대하게 찍어댄 돈의 여파와 맞물리면서
G7, EU,G20...경제가 흔들리고...
러시아는 전쟁을 중단할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굿샷
@김덕신 최근 1년 이내 임기가 한창 남았는데 사퇴한 대통령, 수상....
순수한 자의에 의해 따났다고 볼수 있을까요 ?
(야 너 치명적으로 명예파탄 난뒤에 죽을래? 사퇴후 조용히 죽을래 ? 그러면 대부분 후자를 택하겠죠?
Covid19에 걸려 격리 되었다는 유명인. 정치인은 조용히 체포 되었다로 해석-조사후 처벌)
전세계에서 보이지 않는 딮스대 반 닾스의 전쟁이 벌어지는대
러시아는 반 딮스의 주요 행동대로 봄
삭제된 댓글 입니다.
https://youtu.be/xAqW2Gigjuw
범인이 아베를 향해 총쏘는 모습, 동영상!
PLAY
민중의 가슴에 한이 쌓이게 한 자,
그 말로는 비참하다
아베가 드디어 죽었군요.
사회주의자와 개인주의자의 겨루기는
초장에는 개인주의자들이 자기능력을 바탕으로 사회주의자들이 방관하는 가운데
사회주의를 숙주로 성장하여 개인주의특성상 이익을 나누면 끼리끼리 방관자들을 압도하면서
세력을 넓혀가다가 그들의 세력이 사회자체를 흔들어서 혼란에 빠져서야
사회적 운동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게 바로 냉대를 받는 지식인들이 몇명모여서 착안한 게 공산주의라고 하죠.
그게 마침 러시아가 동진하다가 일본에게 졌다고 알려진 러일전쟁이지만 실제는
러시아가 이겼던 전쟁이 오로지 한국에서만 참패했다고 알려졌는데 여하튼 그로부터 러시아는 왕조가 무너지고
나라를 걱정하는 노동자들이 뜸금없이 공산주의사상을 도입했다고하죠.
이론만으로 성립된 국가라서 시행착오도 많았고 결국 혁명을 이룬주체들의 미래전략부족으로
오늘날에는 동내북이되어서 엄청나게 얻어터지다가 노예근성이 폭발하여
참는 한계를 보이고 철저한 복수를 다짐하고 있죠.
하지만 그 세력에 동조하는 국가가 함께 이지메를 당하는 국가 뿐이라서 외롭고 목숨을 거는 전쟁이 되고 말았죠.
하지만 장기전에 들어가면 정당한이유로 전쟁을 하지 않은 쪽에 세계인들의 동요를 보낼 것이고
그건 바로 자국민들에게서 일어나는데 일본일등인가봅니다
어찌 윤 구라 쥴리 미래가 오버랩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