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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덫 (드라마 청춘의 덫 OST) / 지수
얼마나 다짐 했었는데 너 없이 살 수 있다고 차갑게 비웃었네 짓밟힌 작은 영혼을
사랑을 믿는다는 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속 남겨 놓았던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나는 보고만 있네
사랑을 믿는다는 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속 남겨 놓았던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 있네 잘려진 그리움 위로 떨어지는 내 눈물은 내 것이 아니라고 너에게 돌려주리라
사랑을 믿는다는 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속 남겨 놓았던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 있네
사랑을 믿는다는 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속 남겨 놓았던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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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노래는 가끔 노래방에서 부르는 애청곡이에요.
느리게 시작했다가 박자가 빨라지는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