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추곡초 유일한 입학생, 그의 부모가 걱정 안 하는 이유 기사
"나라를 지키는 멋진 군인이 되고 싶어요"
올해 강원도 춘천시 추곡초등학교에 유일한 신입생으로 입학한 김지원(7) 군의 장래희망이다.지원 군은 "친구가 없는 건 속상하지만 형·누나들이랑 노는 것이 더 재밌다"며 "쉬는 시간에 모두 같이 할리갈리 게임을 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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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추곡초 유일한 입학생, 그의 부모가 걱정 안 하는 이유
김지원 군 "형·누나들이랑 노는 것 재밌어"... 부모 "선생님의 세심한 돌봄에 만족" ▲ 지난달 진행된 추곡초등학교 입학식. 유일한 신입생 김지원(앞줄 왼쪽 다섯 번째)군과 전교생이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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