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만약에 귤껍질까서 락앤락에 담아주면 좀 별로일것 같아?
뭉구가구 추천 0 조회 20,660 24.02.04 16:17 댓글 14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2.04 19: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2.04 23:18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2.04 17:10

    사람이 자기 어필을 어떻게 남을 얼마나 잘 모실수 있는지로 하지;;; 전 노예중에 최고에요 잖아 자존심이란 게 없냐고

  • 24.02.04 17:12

    난 싫어..........그냥 귤까먹으면된느건데 굳이...저래놓고 생색오질듯

  • 24.02.04 17:13

    히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저래ㅜㅜ

  • 24.02.04 17:15

    하여자

  • 24.02.04 17:17

    어디 모자라나봐 진심

  • 24.02.04 17:17

    개념녀^^

  • 형들 + 히히

  • 24.02.04 17:21

    김치도 입으로 씻쳐줘 그럼.. 우욱;

  • 24.02.04 17:22

    저거 울엄마가 나 완전 애기때 목에 걸릴까봐 해주던건데 게임하는 성인을..?

  • 24.02.04 17:22

    더럽진않고 부모님이 해주셨다 생각하면 눈물남

  • 24.02.04 17:26

    와...남편 게임하는데 저런것도 챙겨줘야해..?

  • 근데 나이먹고 결혼까지햇는데 다른 남자들한테 칭찬받고싶어하는게 좀 기괴함 ㅠ 기혼토마토

  • 24.02.04 17:31

  • 드럽다고 생각안함 저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형들 히히 소심쟁이 흑흑 이러면서 아방아방 글쓴게 너무 거부감 느껴짐

  • 24.02.04 17:36

    게임하는데 집어먹으라고 저렇게까지 한다고?

  • 24.02.04 17:37

    걍 자랑중이네

  • 24.02.04 17:37

    남자어 보는것같아서 기분이 이상하네

  • 24.02.04 17:38

    십년전 오유여신 재질;;

  • 24.02.04 17:41

    ㅋㅋㅋㅋㅋㅋ

  • 24.02.04 17:43

    진짜 너무 뷰럽다ㅜㅜ 저 남자ㅜ

  • 24.02.04 17:47

    게임하면서 먹으라고 저렇게까지 해준다고…..?

  • 24.02.04 17:54

    안녕하세요 애기님들...
    귤의 껍질 다들 드시나요? 제 입에는 좀 질긴거 같아서 게임하는 예랑이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저는 하나하나 다 까주는 편이예요.
    락앤락에 이렇게 담아 주면 먹다가 남겨도 바로 뚜껑 닫고 보관 할 수 있고, 귤 하나를 온전히 다 먹는거 보다는 좋은거 같더라구요. 예랑이도 그렇고 아주 좋아할 것 같아요.
    그럼 맛있게 먹어요 서방~~~ 🫶

  • 24.02.04 17:57

    ….

  • 24.02.04 17:58

    칭찬받고싶어서 글쓴게 너무 티나서 불쌍해..ㅜ
    에흉

  • 24.02.04 18:00

    아 기출변형이야..? 나 혼자 헐 저렇게 해주면 개이득 ㅋㅋ 하면서 읽었네
    물론 내가 해줄 생각하면서 읽은 건 아니고 누가 나한테 해줬을 때 생각하면서 읽음 ㅋㅋ

  • 24.02.04 18:06

    대박 지극정성이다 신기할정도

  • 24.02.04 18:08

    주인님 눈치좀 작작보고 사쇼

  • 24.02.04 18:30

  • 24.02.04 18:33

    ㅋㅋ

  • 24.02.04 18:38

    의도가 보여서… 친구한텐 왜말함 진짜 안궁금한데

  • 24.02.04 18:39

    블라인드는 원래 호칭이 형이야..? 남자밖에 없음?

  • 24.02.04 18:39

    나 완전 지리는 부인이지? ㅠ 히히.

  • 24.02.04 18:43

    으 ㅅㅂ

  • 24.02.04 18:43

    당연히 울엄마가 나를 위해서 저렇게 해주면 감동의 눈물인데 게임하는 남편이요?

  • 남자가 까준건 드러울 거 같긴 해

  • 24.02.04 19:06

    하녀짓 자처하는 거 한심하다 말하기도 입아프다 니네집에서 효도나 그렇게 하세요

  • 24.02.04 19:12

    걍 가지가지한다 싶지ㅎㅎ 부모님한테나 해드려라 걍;

  • 24.02.04 19:12

    내가 저렇게 해줄일은 없고 누가해준다면 1

  • 24.02.04 19:21

    704 댓 웃기다 ㅋㅋㅋ
    히히.

  • 24.02.04 20:18

    굳이 저걸 왜하고잇냐 아들한테 해주는거면 ㅇㅈ

  • 24.02.04 20:48

    엄마가 해줬다생각하면 고맙기만한데 저 글은 사랑받고싶어서 안달난 ㅎㅌㅊ같아서 글이 불쾌함

  • 24.02.04 21:09

    ㅋㅋㅋㅋ제발 방생하지 말고 아들 낳지 말고 둘만 저러고 살아라

  • 24.02.04 21:49

    더럽진 않은데 저걸 왜해주나 싶긴 함 엄마라면 개감동이겟지만 당신들은 결혼한 사이자너

  • 뭐가 비위상해 존나 냠냠굿 우리엄마가 저렇게 많이해줌

  • 24.02.04 23:17

    저렇게 수발들면서 살아야해.....? 왜 저러고살지

  • 24.02.05 00:04

    진짜 정신에 문제있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