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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땅끝에서
백학 추천 0 조회 118 04.08.02 00:0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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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02 00:13

    첫댓글 작년에 후배와 채석강에 가본 적이 있지요 그 때도 버스마다 핵반대 문구가 있어서 마음이 참 씁쓸했는데 ... 모두들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더운 여름 어디를 가시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기를...

  • 04.08.02 09:47

    잘 올라갔군요. 진짜 콩나물국밥 꼭 대접해드리죠

  • 04.08.02 11:06

    그렇게 여름을 풍경과 쇠주와 벗님과 보내셨군요, 음주 운전을... 크 말리고 시포..ㅎㅎ

  • 04.08.02 17:03

    혼자 사니까 좋재? 망할 넘... 너의 자유가 부럽다. 난... 그 자유가 서러워 글도 못 쓰고 있다. 니 혼자 많이 누려라... 잘난 넘...언제쯤 내가 너의 곁에 갈 수 있을까? 아리아리~ 백학, 벽학, 백사... 소리좋고 뒷그림 좋다...

  • 04.08.02 18:37

    또 갔다 오셨군요... 난 담주부터 휴간데... 걍 방바닥에 엎드려 있을까 고민중... 훗 빗소리 션하고... 음악도 좋구려... ^^

  • 작성자 04.08.03 00:17

    끙....! 바랄바치님이 뇨자여요? 왜 내 옆으로? 훗! 자유라니요? 아직 자유가 뭔지 개뿔도 모른답니다. 집착과 욕망의 덩어리로 살아갈뿐, 그저 한 잔 술로 언제든 만나자구여... 센치맨탈 하시기도 하셔라..

  • 04.08.05 19:43

    으햐~ 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보기엔 부럽습니다만... 집 떠나면 고생이라고..ㅋㅋ

  • 04.08.06 15:28

    결국은 회를 못 뜨고 오셨군요.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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