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가장 위대하고 복된 말 "감사"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 중에
감사의 말보다 더 위대하고 복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참된 성도라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그분께 받은 은혜와 감동이
매일 그 언행과 삶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생활의 현장에서
때때로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때때로 손해 보며
때때로 너무 힘든 핍박을 받는다 해도,
예수님 때문에 감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고통을 많이 겪고 시련의 폭풍을 지나온
이들에게는 참된 감사가 있었습니다.
고난을 모르는 사람은
감사의 이유와 축복을 잘 모릅니다.
그러나 죽음의 고비를 넘긴 사람,
절대 절망에서 다시 인생을 찾은 사람,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여겼다가
희망을 찾은 사람에게는 참된 눈물이 있고
감격이 있으며, 기쁨의 감사가 있습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만 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 다 가지고
내 구주 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겠네”
참된 성도의 입술은 항상
감사와 찬양으로 가득해야 합니다.
오늘도 감사의 고백과 찬양으로
가득 찬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에베소서 5:19~20)
- 인생의 해답 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강석준목사의 목회 컬럼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