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페인에서 발생하여
큰 사상자를 낸 집중 호우
스페인에서 발생하여 큰 사상자를 낸 집중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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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동부와 남부 여러 지역에서 집중 호우로 홍수가 발생했다.
이번 폭우는 지중해 연안에서 발생하는, '콜드롭'이라고 불리는
기상 현상에 기인한다.홍수로 인해 재산이 광범위하게 손상되었고
도로, 철도, 항공 여행이 중단되었을 뿐만 아니라 인명 피해도 발생했다.
아직 정확한 최종 사망자 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스페인 당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최소 158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진을 통해 홍수의 이미지를 살펴보자.
날씨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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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주민들에게 여행을 피하라는 경고가
발송되자 한 남성이 휴대폰을 확인하고 있다
트럭과 건설 차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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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발렌시아 외곽에서 여러 대의 차량이
홍수로 인해 부분적으로 물에 잠겨 있다
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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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롬바이의 도로가
진흙탕 홍수로 뒤덮여 있다.
무너진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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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지역의 칼레 마을에서
부분적으로 무너진 다리를 볼 수 있다.
피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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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성이 침수된 지역을 따라 걸어가
파손된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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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롬바이에 폭우가 내린 후
한 사람이 침수된 도로에 서 있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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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롬바이의 한 주민이
도로의 홍수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잠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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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주 알로라의 침수된 지역에서
침수된 차량이 보인다.
알쿠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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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주 알쿠디아의 한 가구 공장에서
한 차량이 파손된 가구 사이를 지나고 있다.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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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가구 공장의 도로에
파손된 물품이 널부러져있다.
피쿠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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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인근 피쿠아나에 사는 한 지역 주민이
양동이를 이용해 집안의 진흙을 제거하고 있다.
물을 퍼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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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롬바이의 한 차고에서
한 무리가 물을 빼내고 있다.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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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서부 외곽에서 홍수로
트럭이 부분적으로 물에 잠겨 있다.
침수된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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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말라가주 알로라의
지역에서 침수된 차량.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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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발렌시아 롬바이에서
한 차량이 다른 차량 위에 올라앉았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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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룹이 삽을 사용하여 말라가 알로라의
한 주택에서 진흙을 제거하고 있다.
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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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지역은 홍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지역 중 하나였다.
침수된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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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주 알로라에서 폭우로 홍수가
발생한 후 여러 대의 차량이 파손되었다.
입구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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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발렌시아 카타다우에 있는
한 여성이 집 외부에서 물을 치우고 있다.
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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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말라가주 알로라에서
남성들이 침수된 지역을 걷고 있다.
침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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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와 홍수로 인해 여러 대의 차량이
발이 묶인 침수 지역에 한 남성이 서 있다.
침수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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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커뮤니티에 집중 호우가 내린 후
발렌시아 카타다우의 침수된 거리에
한 남성이 서 있다.
침수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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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롬바이의 침수된
거리를 한 사람이 걷고 있다.
손상된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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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주 알쿠디아에 집중 호우가 내린 후
차량이 파손된 가구 사이를 지나간다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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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주 알쿠디아에서 폭우로 침수된 후
한 여성이 진흙으로 뒤덮인 의자를 옮기고 있다.
침수된 차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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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기상청은 극심한 강우로 인해
이 지역에 적색 경보를 발령했다.
홍수로 인해 여러 차량이 영향을 받았다.
포르투 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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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 포르투 크리스토 항구 근처에서
사람들이 피해 지역을 지켜보고 있다.
진흙밭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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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말라가의 알로라에 홍수가
발생한 후 진흙탕에 갇힌 차량을 볼 수 있다.
출처:
(The Guardian)
(Sk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