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가르침이 있습니다!

주제는 하나인데 그에 따른 가르침은 다양합니다 이 분별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은 추상적인 가르침이 아닙니다 현실적인 눈에 보이는 가르침입니다 우리가 내 자신이 진리 가운데 있는가를 알려면 성경을 펴야 합니다 성경은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길은 성경 말씀에 있습니다 그곳에서 길을 찾아야 합니다 내가 읽어 보아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거짓과 진리가 구분이 됩니다 대부분 이것을 하지 않고 남의 가르침을 맹목적으로 따르는게 문제입니다 원로목사의 가르침이 부목사의 가르침이 되고 부목사의 가르침이 다음 후계자의 가르침이 되고 거짓을 무한반복만 하는 테잎과 같습니다 성도들은 세대를 이어 가면서 진리를 찾질 못하고 무한반복된 그릇된 가르침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합니다 이곳에서 벗어 날려면 당신이 성경을 펴야 합니다 그들은 당신에게 새로운 신선한 꼴을 찾아 먹여야 할 의무감을 상실한 목자일 뿐입니다 자신의 양 떼에게 신선한 꼴을 먹여야 하는데 창고에 쳐박아 놓은 수 십년 수 백년 된 곰팡이 낀 상한 꼴을 꺼내어 먹이기에 급급합니다 신선한 꼴을 찾질 않아 양 떼가 굶주린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신선한 꼴로 양 떼를 먹여 배부르게 해야 한다는 의무감ㆍ책임감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직접 신선한 꼴을 찾아야 합니다 성경을 펴십시요 그리고 신선한 꼴을 찾아서 헤매어 보십시요 당신은 신선한 꼴을 찾아 배가 부름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교회? 답이 없습니다 교회 지도자들? 답이 없습니다 내 스스로 신선한 꼴을 찾아 떠나는 길 밖에는! 어려울 것 없습니다 성경이 그 길을 안내하기 때문입니다 당신 스스로 해야 합니다 당신은 신선한 꼴을 찾게 될 것이고 감격과 흥분에 가슴이 뛸 것입니다 말씀을 펴십시요 #계시록 #부활 #순종의삶 #심판 #재림 #십사만사천 #첫째인 #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