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미친시인-
겨드랑에 끼고잔지 삼십년이 넘었건만울렁울렁 낄적마다 가슴이 벅차는건이가슴에 아직도 끓는청춘 남아서준수한 사랑불꽃 태우렴이 아니던가봄날에 피어나는 아지랑이 같은사랑꽃보다 더아름다운 내영원의 반려자...
첫댓글 너무나 멋진 글이옵니다미친시인님아내를 극진하게 사랑하시니 너무나 보기가 좋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반려자가 최고입니다 .ㅋㅋㅋ
시인님 즐거운 봄 날 되세요.^^*
사모님이 이브(?)하시지 않고 아담하신가 봅니다. 겨드랑이에 쏘옥 낄 정도라면 .... 부부사랑이 넘치는 시입니다 ^^^
청춘이 따로있나 마음이 젊어 살면 청춘인거지
사랑하는 마음은 나이와는 관계 없더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최근 개봉 영화 사모님과 꼬옥 보세요.... 더욱더 사랑이 깊어지실 것 같습니다...
고운 행시 감사드립니다~~행시 올리실때는 시제 보시면 답글이 왼쪽 상단에 있습니다.답글 크릭하시고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엽서는 사용 안하시더라도시제 올리는 것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합니다~~
첫댓글너무나 멋진 글이옵니다아내를 극진하게 사랑하시니 너무나 보기가 좋습니다
미친시인님
뭐니뭐니 해도 반려자가 최고입니다 .ㅋㅋㅋ
시인님 즐거운 봄 날 되세요.^^*
사모님이 이브(?)하시지 않고 아담하신가 봅니다. 겨드랑이에 쏘옥 낄 정도라면 ....
부부사랑이 넘치는 시입니다 ^^^
청춘이 따로있나 마음이 젊어 살면 청춘인거지
사랑하는 마음은 나이와는 관계 없더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최근 개봉 영화 사모님과 꼬옥 보세요.... 더욱더 사랑이 깊어지실 것 같습니다...
고운 행시 감사드립니다~~
행시 올리실때는 시제 보시면 답글이 왼쪽 상단에 있습니다.
답글 크릭하시고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엽서는 사용 안하시더라도
시제 올리는 것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