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옛날집 나오네요.
방에 들어갔는데 친정집 엄마.언니.하고 또 한사람(확실하지않음)있었습니다.
마당에 들어가서 방으로 들어가네요.
방안에 물건들이 어지럽게 널부러져 있네요.
누가 말했는지 모르겠는데 남편이 죽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안에 물건들은 다 치우는 중이라고 하네요.
제가 치우지 말라고 합니다. 제가 다 쓸꺼라고 하네요.
제가 말하네요.내남편은 똑같은 물건을 하나를 사면 또 산다고 하네요. 그리고 똑같은거 있어도 안버린다고 합니다.
새로산거는 남편이쓰고 사놓은거는 내가 쓴다고 하네요. 엉엉울면서 말하네요.
마당을 보는데 쓰레기차인지..포크레인인지 물건들은 치우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큰책장 두개가 나란히 있네요. 그것도 치울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제가 치우지 말라고 소리지르네요.
제가 쓸꺼라고 합니다.
언니가 제방에 들어와서 엎드려 통곡하는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네요.
사람이 바뀌고 남자네요. 저를 달랩니다.
제가 남편이 어떻게 죽었냐고 묻습니다.(교통사고나서죽은줄알았음)
남자가 말하네요. 여자가 뛰어내리길래 옆에서 같이 뛰었다고 하네요.
제가 말도 안된다고 남편이 그런짓 할 사람이 아니라고 느끼며 계속 부정하면서 통곡하며 우네요.
사진을 보면서 우는데 모르는 사람들 단체 사진이네요. 여러장 봅니다.
한사진에는 단체 사진인데 가운데 흑인외국인이 썬글라스를 쓰고 있네요.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고 미어져서 울다가 깻네요.
어제 하도 꿈이 안들어와서 글 올리고 잠들었는데..
꾼 꿈이 너무 느낌이 강력해서 올려 봅니다.
역시 풀이는 못하겠네요.. ㅜㅜ
도움되었으면합니다.
첫댓글 남편분 프로필약수...공유가능할까요~??
꿈 감사합니다
본인 생년월일 보세요..공유부탁드리구요..
사진보며..29
님플필 같이 보세[요
소명님 풀이에 당번이 있어 보이넹.....잘 참고 하셔서 대복이루세요^^
쌍둥이수 한수 이상 꼭 잡으세요 11-22-33-44
꿈공유 감사합니다.
동끝수..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