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witter.com/Gasagi_Kim/status/1594922061444837380?t=xpBDgUnmEe9xtEGn5I1gxA&s=19
요즘 비혼남, 게이남 찾아서
수금파티할 궁리만 하는 중
(비혼식 생각도 물론 해 봤지만
현실적으로 결혼식만큼 수금 불가하니까ㅗ)
다만,
보여주기식일지라도 현실적인 문제가 커서 고민
→ 느끼한 결혼식 그 자체
→ 결혼식장에 장식해 둘 웨딩사진
→ 수금파티라고 속일 수 있는 범위의 한계
이것 말고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지
여러 의견 대환영
+ 추가
내가 원트윗을 가져와서 사족을 붙여 글을 쓴 이유는
비혼은 비혼식을 열어봤자 가족잔치라는 개념도 아니고
결혼식이 아닌 비혼식에 돈 아까워하는 기혼 수가 적지 않으니
그간 뿌린 만큼 그대로 돌려받을 가능성이 적기 때문임
현실적으로 비혼은 돈을 퍼 주는 역할이라서
우리끼리 이득을 어떻게든 챙겨보고자
온라인으로나마 의견을 나누고자 한 것이니
(애초에 위장결혼이 쉽나요)
여기서까지 기혼을 걱정해 주는 등
맥락과 맞지 않는 댓글은
자제 부탁할게
ㅈㄴ 하고싶음 모부님 친구들 자식들 결혼식 가느라 돈 줄줄 새는 중 난 돌려받지도 못하는데 그리고 결혼식 진짜 ㅈㄴ남음~~~~~~~~~~기혼들 가스라이팅에 속지마~~~~
ㄹㅇ 결혼식 ㅈㄴ남드라 돈없이 결혼하던 아는 남자애 부부 결혼식 올리고 축의금에서 식 비용 결제하고 남은걸로 차 뽑았더라ㅋㅋㅋㅋㅋㅋ돈도 없으면서 남은 돈으로 집 보증금에나 보태지 신나서 차 뽑은거도 웃기지만 대체 얼마나 남으면~
신혼여행에서 이혼했다고 구라까면 다시 결혼하라고 얘기도 안나오고 좋지 않을까.....!
난 이 소리 엄빠한테 햇다가 존내 혐오스러운 시선 받음 아놔
나도 맨날 이 타령하는데 엄마가 좋대ㅋㅋㅋㅋ 맨날 말만 하고 엄두가 안나서 못하는 중ㅠㅋㅋㅋㅋ
맞아 주변에 우스갯소리로 이런말하는 분 종종봄 아버지 퇴직전에 한 탕하시길 ㅋㅋㅋㅋ 그리고 저렴한데서 하면 많이남는거 사실이여.. 본인이 식장이쁜데 하고싶어서 보증인원 높게잡고 대여비 받는데 하는거자너.. 어차피 식장에도 내손님보다 모부손님이 더 많이와서 5만원내도 눈치볼필요 없음~
나아는언니 결혼사진안찍고 결혼식함! 일단이건 안하고가능할듯
결혼식 말고 회수식 하고싶긴 해
나정말 진심이야
나돜ㅋㅋㅋㅋ 울 엄빠랑 내가 갔던 결혼식들 생각하면 울화통 터짐 ㅎ 가짜결혼식 해야되나 진짜
친구나 지인말고 부모님손님한데 받는게 ㄹㅇ남는건데 아깝긴함 ㅜ
ㄹㅇ 나도 아빠 사업해서 ㅈㄴ 뿌리고 다녔는데 아까움... 내 친구도 작년 11월쯤 결혼 했는데 ㅈㄴ 많이 남는다던데 신혼여행 공짜로 다녀왔다고 ㅋㅋㅋㅋㅋ 거기도 식대 오만원 넘는 곳이라 했는데 그래도 존나 남았다함
나도 ㄹㅇ 저생각해 ㅋㅋㅋㅋ 사기결혼 한번 해서 회수 달달하게 땡기고 싶어ㅅㅂ 뿌린 돈이 존나 많은데 ㅡㅡ
우리집은 자식이 셋이니 나 하나 안 간다고 큰 손해는 아니겠지 ... ㅋㅋㅋ
하 우리엄마 성당이랑 직장 지인들한테 겁나 뿌렸는데 딸 셋 죄다 결혼 안할거같은데 아까워서 눈물남
외국인이랑 북극에서 결혼한다고 축의금만 계좌로 보내라는건...?
굿아이디어다.
이혼했다하면되니까
뭐어때 걍해 시바 돈아까움
나도 저생각함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나쁘지 않은 방법ㅋㅋㅋㅋㅋㅋㅋ뒤탈만 없다면
울갭도 그러던데 축의금 아까우니까 하는척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부님 입장은 어차피 돌려받을 생각으로 준거니까 저런 말 나올법함 기만? 아닌거같애.. 애초에 주고받자는 암묵적 합의하에 주는 돈이니까
웨딩사진은 비슷한 체형인 사진에 얼굴만 포토샵해도 될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