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자식 다 키운 부모들이 평생 후회한다는것
형님저녀석 추천 0 조회 13,092 24.02.05 13:37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2.05 13:38

    첫댓글 시밤 엄마... ㅠㅠㅠ

  • 24.02.05 13:40

    와눈물나

  •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한담…

  • 울엄마도 나 아기때..기억도 못하는 일가지고 항상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ㅋㅋ..

  • 24.02.05 13:41

    충분히 사랑주고 아껴줬으니 자책하지마세요ㅜㅜ

  • 24.02.05 13:42

    울엄마도 내가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한것 몇십년지나도 말하더라. 항상 최선을 다한거알고 안미안해도 되는데.

  • 24.02.05 13:42

    히밤 눈물고여..

  • 24.02.05 13:43

    엄마도 처음이잖아 고생했겠지 근데 나 진짜 아팠어 그래도 고마워 나 키워줘서

  • 울엄빤저런생각도안할듯..감성부모..

  • 24.02.05 13:45

    저걸 생각하고 마음쓰여 하신다는것 부터가 좋은 부모님임... 안그런 집이 수두룩

  • 24.02.05 13:48

    아 슬퍼... 엄마 ㅜㅜ

  • 24.02.05 13:51

    커서 생각하니까 하나도 안 서운해.. 키워줘서 감사하단 생각 뿐..

  • 24.02.05 13:52

    저런생각 한다는 것 자체가 좋은 모부님.. 보통 내가 너네한테 해준게 얼만데 이렇게 나오시지 ㅋㅋ

  • 24.02.05 13:53

    울엄만 나한테는 저런거 없어도 호메한남한텐 있을듯

  • 울엄마 무디고 정없고 나도 그런편이라 걍 어째어째 키워서 어째어째 산다 이런느낌인줄 알았는데 예전에 무슨 가슴에 한 서린것처럼 저런얘기 하는거 듣는데 눈물나더라 ㅠ 투정부리던 자식은 적당히 커서 부모가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조금 이해했는데.. 부모는 부모인가벼

  • 24.02.05 14:01

    우리엄마 저 댓글들 보고 좀 후회해봤음 좋겠다

  • 24.02.05 14:05

  • 24.02.05 14:09

    근데 엄마가 우산을 가져왔던거 같은데 막상 기억도 안남 ㅜㅜㅋㅋㅋ

  • 24.02.05 14:13

    나도 강쥐 키우다보니 개맘으로써도, 내가 나이가 먹기도 하니 부모들 저런 마음이 좀 이해가 가. 어릴때 나 혼자 자취하며 강쥐 키울땐 삶에 찌들려서 미안해 할 여유조차 없었어..일하느라 시간없는데 그렇게 일해도 여전히 돈은 없고..체력적으로도 피곤하고 여유없으니 스트레스 받고..그냥 내 삶 자체가 지치니까..근데 내가 나이 먹고나서 돈도 좀 생기고 하며. 좀 여유가 생기니까 이제야 늙어버린 강쥐보며 못 해준게 너무 미안하고 후회됨...후회하는것도 내가 정신적으로든 체력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좀 여유가 있어야만 할 수 있는거야..못 해준걸 후회도 미안해하지도 않는 부모들은 본인 자체가 아직도 거의 반지옥에 살고 있어서.. 그럴 여유조차 없어서 그런거지 절대 여시들을 안 사랑해서 그런건 아니니 슬퍼하지마.

  • 아 댓글 너무 눈물난다ㅜㅜ
    강쥐도 다 알거야 여시마음

  • 24.02.05 14:21

    이런생각이라도 한다는게 부모지... 존나 뻔뻔한 부모만도 못한새끼들개많음

  • 24.02.05 14:25

    저런 분들도 계시고... 이렇게 키워줬으면 됐지! 하는 분들도 계시고...

  • 24.02.05 14:25

    울엄마는 저렇게 생각안할듯 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 우리 엄마 임신했을 때 밥 안 먹고 믹스커피만 먹어서 니가 까만 거 같다고 미안해 함..ㅠㅠ

  • 24.02.05 14:51

    @만90세곽두팔의마지막커뮤연습 아 개울겨 우리 엄만줄ㅋㅋㅋ

  • 부모님 맞벌이셔서 나만 엄마가 우산 안갖고 왔던거 다 기억나!!! 어릴 때 섭섭했던거 요새도 두고두고 말하면서 찡찡댐ㅋㅋ
    여기 댓글 여시들 어른스럽다~

  • 엄빠 맞벌이라 비오는날 친구들 부모님이 데리러 오실때 난 전화한통도 절대 안하고 그냥 맞고 걸어왔어 ㅋㅋ 실제로 별로 섭섭하지도 않았는데 어쩔수없다고 생각해서 ㅋㅋ원망 그런거도 전혀 없었는데 조금 외롭긴 했던거같음,, ㅎ,,아마 울엄빠는 내가 저런거 모를듯!

  • 24.02.05 14:32

    울 엄빠도 저럴까...ㅎㅎ 생계 때문에 신경 못써준 대화하다보면 어쩔 수 없었다면서 그 시절 덕에 너희가 지금 편하게 사는거라면서 전혀 안 미안해하던데........ ㅎ

  • 24.02.05 14:41

    울엄마도 나 애기때 사진찾아서 보면서.. 한번만 더키우고싶다고 더잘해줄수있는데 이번엔 진짜 잘할수있는데 이럴때 너무눈물남 ㅠㅠㅠ엄마진짜 최선다했는데

  • 24.02.05 14:45

    후회하면 모해요ㅜ 걍 잊으세요

  • 24.02.05 14:47

    울엄마도 맞벌이 한 게 제일 후회된다던데
    다시 돌아가면 좀 덜 벌어도 좋으니까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대

  • 엄마 ㅠㅠ

  • 중학교 졸업식날 아무도 안와서.. 다들 가족들이랑 있는데 혼자 멀뚱멀뚱 있었음.. 중학교때 왕따라 같이 잇을 친구도 없었음 ㅠ

  • 24.02.05 15:00

    난 그래서 엄마가 가끔 미안하다고 할때마다 됐다고 함 ㅜㅜ 울엄마는 너무 어릴때 결혼해서 나 낳은거라... 엄마도 아무것도 몰랐을텐데.. 괜찮다고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니까... 나도 자식이 처음이라 그땐 속상했는데 이젠 다 괜찮다고 지금 잘 지내자고 ㅜㅜ

  • 24.02.05 15:21

    울 애미는 왜 반성이 없을가 ㅋㅋ
    이런거 보면 후회한다면 부모 자격 잇는 사람인듯

  • 24.02.05 15:30

    저런 마음자체가 자식입장에서도 사랑으로 키워줘서 감사함을 느끼는거지
    여전히 지가 뭘잘못한지도 모르면서 키워줬으니 다해준거라 생각하고 부모대접 받고싶어하는 인간들이 오조오억

  • 24.02.05 15:46

    우리 엄마도 미안한 게 많은 것 같더라… 솔직히 울 엄마 정신병 땜에 어렸을 때 너무 힘들어서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후회해주는 거 고마움ㅜㅜ 상대방이 진심으로 후회하고 사과하면 없는 일은 못 돼도 거기서 받은 상처는 아물더라고. 그리고 나도 돈 버는 번듯한 직장인데 자꾸 미안하다면서 용돈 줘서 금융치료 진작에 됨ㅋㅋ 엄마 사랑해

  • 24.02.05 15:56

    ㅠㅠ슬퍼

  • 24.02.05 16:04

    우리 엄마는 저런 생각도 안 해 ㅋ

  • 24.02.05 16:13

    반성하는 것만으로도… ㅜ

  • 24.02.05 16:30

    그래그래 반성 잘해라 부모들아 ㅋ

  • 24.02.05 19:59

    나 그래서 비오는 날 정말 싫어함
    엄만 하나도 기억 못 하더라

  • 나도 학교끝나고 비오면 엄마가 우산들고 찾아오는애들 너무 부러웠었는데...ㅋㅋ 그치만 그거말고도 받은거 많아서뭐..

  • 24.02.05 22:27

    나도 엄마가 언니한테서 첫 손주 보고 나랑 언니랑 있는데 애기보면서 우리한테 엄마도 다시 너네 키우면 더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해서 울컥했음ㅜ 우리 이미 잘 컸거든?! 다시 살기 지겨워~하고 웃으면서 넘어가긴했는데 슬펐다 엄마가 아빠몫까지 키우느라 힘들었을텐데도 더 잘 해주지 못해서 후회되나봐

  • 24.02.05 22:49

    미안해하니까..

  • 24.02.05 23:26

    나도 싹다 사과받고 이제 원망하는 마음 하나도 없음 저런마음이 있다는것만으로 자식들은 위안이될듯..

  • 24.05.27 10:58

    반성이라도 하면 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