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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물통님!! 하나님은 물질이 필요 없으시다구요?
하늘영 추천 0 조회 64 23.01.12 09:5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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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2 10:11

    첫댓글 네님이 뭐냐? 선생이라면서 말하는 뽄세가 괴수가 왜 그랬는지 알만 하구나 거짓영은 거짓영끼리 모인단다
    신나게 돈바치고 불못에 가렴 불쌍한 선생님!

  • 작성자 23.01.12 10:27

    너님도 많이 신경써드린건데요 ..
    그럼 너님이라고 안 하고 뭐라고 불러드릴까요?

    너님이라고 해서 기분이 나쁘셨나봐요
    하나님이 님이 헌금을 폄하해서 더 기분이 나쁘셨을꺼에요

  • 작성자 23.01.12 10:28

    괴수님은 저보고 선생질 이라고 표현하시던데요 ...
    그래도 전 꼬박꼬박 괴수님이라고 불러드렸어요 .
    괴수님 댓글 보여 드려요?

  • 작성자 23.01.12 10:29

    님은 물건 사시고 값을 안 치르세요?
    그건 도둑이에요

    하나님한테 사랑을 받으셨으면 값을 치르셔야죠..
    세상 이치 아닌가요?

    버럭 화를 내시는데 .. 할 말이 없으셔서 그러신것 아닐까요 ?ㅎㅎ

  • 작성자 23.01.12 10:30

    제가 보기엔.. 물통님과 괴수님이 같은 거짓영 같습니다만. .
    미혹의 영에서 그만 벗어나세요.

    돈을 바친다라? 돈을 바치는게 그렇게 무속신앙 같아 보이시는건가요?

    아니 교회를 운영하려면 월세를 내야하고
    교회를 새로 얻으려고해도 월세를 내고 얻어야 한다니까요?

  • 작성자 23.01.12 10:32

    본문에도 말씀드렸잖아요>
    님은 부모님을 모시면서 돈 안 바치세요?
    자식을 키우면서 돈 안 바치세요?

    뭐든 돈이 들어가는게 세상이치랍니다.

    그렇게 헌금도 안 하고 돈 움켜지시면
    재물마귀가 들러붙어요 옳다쿠나하고요 ...

    님이 바로 돈신을 섬기시는 거에요 .
    돈 움켜쥐고 내놓기 싫으신거잖아요 ..

    가난한 교회 많다니까요
    그런 교회 열심히 찾아보세요 .. 넘치고 넘쳐요

  • 23.01.12 11:06

    @하늘영 하나님을 맘몬으로 섬기는 것을 자랑질 하는 선생님 데나리온이 가이사의 형상이
    있듯이 각국나라 돈에는 중국돈에는 모택동 한국돈에는 세종대왕 미국돈에도 어찌 됐든지 가이사
    세상 임금의 형상이 있습니다 그러한 가이사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 것은 하나님에게 아시겠소?
    선생은 하나님 것이 없으니 하나님께 드릴 것이 있겠소? 절대로 하나님은 돈을 받지 않아요
    무슨 하나님을 육신의 부모에 비유를 하시요? 하나님은 무엇이 부족하여 사람의 섬김을 받지 않아
    요 선생이 내는 돈은 헌금이 아니라 삯군을 위한 돈이요

  • 작성자 23.01.12 10:34

    물통님은 헌금생활부터 좀 하셔야 할 것 같아요 .
    헌금도 훈련입니다.
    처음에야 내것 뺏기는 것 같고 .아깝겠지만
    하다보면 .. 훈련이 되서 괜찮아요 ..

    신앙생활이랑 훈련의 연속입니다.

  • 23.01.12 13:54

    내가 교회에 바친돈이 귀하가 지금까지 낸 십일조의 몇십배는 될 것이요
    아들의 영님이 말했듯이 있는대로 교회에 바쳤소 그때에는 헌금이라는
    미혹에 빠져서 이요 그러나 하나님은 돈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난후 그러한
    십일조를 걷어 들이고 무슨 일천번제라는 헌금을 만들어서 교인들의 호주머니를 소매치기
    하는 그러한 먹사들에게서 탈출을 했지요 내가 꼬박 십일조 한 것 외에도 선교에만 2억 이상을
    바쳤소 단기 선교를 10회 이상을 가고 교회도 지어주고 그랬소 다 먹사들에게 속아서이지요

  • 23.01.12 18:00

    @물통 내가 그렇게 헌금을 하면 분명히 하나님의
    상급이 따른다고 했는데 내가 가지고 있던 땅이 경매로
    넘어갔소 있는 돈 없는 돈 닥닥 긁어서 헌금을 했고
    더욱 가관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내 땅을 팔게 해 준
    다는 것으로 미혹을 하기에 정말 그때에는 만원도 내
    뜻대로 쓰지 못했소 진정으로 권면합니다 절대로
    하나님은 돈을 받지 아니합니다 십일조는 예수님과
    연합된 삶을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배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영으로 채우고 내가 사는 것이 아닌
    예수님으로 사는 것이 십일조를 하는 것이라오

  • 작성자 23.01.12 23:11

    @물통 저기요.
    님은 영적안목이 없으셨던 겁니다.

    땅이경매로 넘어간건 안타깝네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땅을 팔게 해준 다는
    그분을 판단할 안목이 없으셨을 뿐입니다

  • 23.01.13 01:16

    @하늘영 지금 귀하가 내가 간 길을 가고자 해서 권면
    합니다 돌아서시고 도망가세요 똑같잖아요 십일조
    하면 30배 60배 100배로 튀겨 준다고 하잖아요!

  • 작성자 23.01.14 11:04

    @물통 물통님은
    그냥 사기를 당하신것 같은데요.

  • 작성자 23.01.14 11:05

    @하늘영 하나님의 음성을 진짜 듣는 사람이었는지 확인은 해 보셨나요?

  • 23.01.14 11:56

    @하늘영 귀하가 좋아 하는 자와 아주 똑같소 선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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