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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왕명조 신왕운이 길한 경우
『연해자평』이후 대부분의 명서들은 편관에 대해서 한 목소리로 흉살로 논했다. 다만 편관이 무근한 경우에는 예외이다. 즉,『연해자평』은 신강살천 가살위권(身强殺淺 假殺爲權 : 편관이 뿌리가 없으면 권세가 된다)이라고 해서 편관이 무근하면 그냥 관성으로 보았던 것이다.
그러나 편관이 득령하거나 좌하에 재성이나 관성이 있으면 유근(有根)한 것이므로 이때부터 편관은 명조 내에서 가장 먼저 보아야할 간점이 된다.
편관이 유근하면 제살, 화살, 합살, 신왕운 등을 만나야 길하다. 그런데 편관이 비록 흉신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제해서 편관이 아예 작동하지 못하게 하면 그 또한 흉한 것으로 본다. 소위 제살태과이다. 편관이 흉신이기는 하나 잘 법제해서 유용하게 쓰는 것을 원하지, 아주 제거해버리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보는 것이다. 편관의 제복이 적당하면 왕후장상의 명조라고 했다. 실제 편관이 좋게 작동하는 사람은 대인이 많다. 스케일이 크다.
‘편관 간법’만 가지고 설명해도 족히 책 한 권 분량은 될 것이다. 대개 초심자들이 적중하지 못했던 명조를 보면 명조에 편관이 끼어있는 경우가 많다. 편관을 간단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편관 명조는 보기가 까다로우나 정밀하게 연구해서 완전하게 습득하면 편관이 있는 명조는 오히려 보기 쉬워진다.
편관은 편관과 인비, 편관과 식상, 편관과 재성 등등의 관계에 따라 달리 보아야 한다. 이중에도 편관과 식상 (제살)에 대한 것이 가장 까다로운데, 일단 전체적인 개요를 습득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편관이 있는 명조는 절대 실수하지 않는다. 이에 대한 교본으로『자평진전』이상 가는 책이 없다. 다른 것은 몰라도 편관에 대한 것은『자평진전』의 논리가 가장 확실하다.
편관과 식상(제살)에 대해서『자평진전』「논편관운」에서는
“살중식경(殺重食輕)은 식신을 돕는 운이 길하고
살경식중(殺輕食重)은 살을 돕는 운이 길하다.”
라고 했는데, 이 책이 나온 세월이 많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 이론은 유효한 이론이다. 실제 편관이 유근한 명조에서 이 논리를 적용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명리는 극이 발생하면 양자의 경중을 비교하여 길흉을 판단하는 학문이다.
칠살과 상관의 힘이 같은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칠살과 인수가 균형을 이루고 있고 일주의 뿌리가 약하면 일주를 돕는 운이 길하고, 혼잡하게 하는 정관운과, 탈식하는 인수운은 두려워한다.”
라고 했다. 여기서 주목해야하는 것은 식상이 편관(칠살)을 제압하고 있는데 양자의 세력이 같으면 정관운도 흉하고, 인수운도 흉하다는 부분이다.
우선 식상이 편관을 제압하고 있는데 운에서 정관을 만나면 편관은 왕해지므로 식상의 제가 무산될 뿐만 아니라, 관살혼잡이 이루어져서 흉하다는 것은 논리상 하자가 없는 이론이다.
또 식상이 정관을 제하고 있는데 인수운의 극을 만나면 식상은 무너지고 식상이 무너지면 편관이 즉시 일간을 극하므로 이 또한 좋지 않다는 이론도 하등 의심할 필요가 없는 적중 이론이다.
편관이 있는 명조는 식신과 상관은 구별하지 않고 식상은 다 편관을 제압하는 신으로 본다. 그러므로『자평진전』「논상관운」의 이론도 같다.
즉, 상관격이 편관이 있는 경우는
“상관대살(傷官帶殺)은 인수가 기쁘고 재성은 싫어한다. 그리고 상중살경(傷重殺輕)은 인수운이 기쁘고 재운 또한 길하다.”
라고 했는데, 상관이 중하고 편관이 약하면 인수를 만나도 좋다는 것이다. 인수를 만나면 상관의 힘을 덜어내므로 편관과 상관이 중화를 이루게 되어 길하게 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상경살중(傷輕殺重)이라면 인수운이 흉한 것이다.
관련된 사례는 아래와 같다.
살중식경
乾 명리요강 p.375. 음력 1917.01.16 술시
91 81 71 61 51 41 31 21 11 01 時 日 月 年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丙 庚 壬 丁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戌 辰 寅 巳
戊戌運은 水氣가 克制를 받으니 십년 동안 功이 적었다. 丁運은 비록 火運이지만 大運은 地支가 중한 것인 만큼 점차 길조로 변했으며 酉運은 모든 것을 복구하는 운이고 丙運은 敗가 있으며 申運은 길하나 南方運이 불길하다.
丙편관이 유근하고 壬식신이 제살하는 신이다. 그런데 살은 戌寅丁巳의 세력이 있으므로 중하고, 壬식신은 庚辰의 세력만 있으므로 경하다. 살중식경이다. 식상이 약한 이때에 戊인수운을 만나 壬식신이 극을 받으면 식신이 무너지므로 좋지 않다는 것이다. 戊인수도 화살하는 신이기는 하나 원국을 깨는 신으로 작용할 때는 인수가 길신이 아니고 흉신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신약한 명조인데도 불구하고 인수운에 공이 없어서 대발하지 못한 것이다.
살경식중
坤 양력 1965년 12월 29일 06:00
82 72 62 52 42 32 22 12 2 時 日 月 年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癸 丁 戊 乙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卯 巳 子 巳
현재 나이 癸巳년 49세, 남편이 전문경영인인데 처가도 부유했다. 남편 덕에 해외 안 가보는 곳 없이 다니고 있다. 왜 이리 잘 사는지요?
癸편관이 득령하여 유근하므로 편관간법으로 보아야 한다. 戊상관이 제살하는데 乙인수가 극하므로 乙인수가 길신인지 흉신인지 가려야 한다. 일단 월지 戊상관은 兩巳丁의 세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왕하고 癸편관은 子월령을 얻었으나 子는 卯의 破를 당하므로 세력이 약화되었으므로 살은 경하고 식신은 중하다.
그러므로 년지에 있는 乙인수는 戊상관의 세력을 약화시키는 길신이다. 동방 인수운에 또 乙인수를 생하므로 길운이어서 집안이 좋고 남편도 유능한 남편을 만났다.
戊상관이 왕하기 때문에 壬辰대운 관성운을 보아도 길운이 작동했다. 즉 편관보다 상관이 왕하기 때문에 관성운이 길한 것이고, 또 인수가 길운으로 작동할 때 관성은 인수를 도우므로 길한 것이다.
신왕한 명조이지만 결과적으로 木인수운이 길하게 작용했다.
살경식중
乾 滴天髓闡微 干支總論 p.063
時 日 月 年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丁 甲 庚 庚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卯 寅 辰 寅
甲申운에 이르자 庚金이 祿旺을 만나고 암암리에 寅木을 沖하게 되어 벼슬이 계속 올라가서 郡守까지 이르렀다. 한번 丙運에 制殺하자 벼슬에서 밀려나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庚편관이 辰에 유근하나 卯辰害로 辰이 극을 받으므로 유일한 편관의 근이 무너졌다. 제살태과이다. 丁상관은 甲寅卯의 세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살경식중이다. 그러므로 식상을 제하는 水인수운은 길하다.
申운은 辰과 합하여 辰을 구하고 또 수국은 丁상관을 극하여 왕함을 덜어내므로 丁식상과 庚편관이 중정지도(中正之道)를 이루게 하여 길운이 작동, 군수가 되었다. 丙戌 식상대운에는 庚살이 극을 받으므로 퇴직하고 낙향했다.
살경식중
乾 명리요론4권202 양력 1933.6.30 20:00 壬辰년 80세
98 88 78 68 58 48 38 28 18 08 時 日 月 年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庚 丁 戊 癸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巳 戌 卯 午 酉
머리가 영리하고 학구열이 대단한 수재형이었다. 초년 火대운에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 병원에서 근무했다. 乙卯대운은 부인과 사이가 나빠서 첫 딸을 두고 이혼했다. 딸은 미국에 가 있는 부인이 기르고 있으니 혼자 외로이 지내고 있다. 癸丑대운에 들면서 진급에 문제가 있어서 사표를 내고 개인 병원을 운영하는데 유지하기가 어렵다.
癸살이 酉에 통근하므로 유근하다. 그런데 戊상관이 癸를 극하고 戌이 해(害)로 酉를 제하므로 편관과 편관의 근이 극을 당한다. 제살태과이다.
戊상관은 戌丁午의 세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식신이 癸편관보다 중하다. 살경식중이다. 그러므로 乙卯甲寅 인수운을 만나면 戊상관의 힘을 덜어내므로 인수 길운이 작동한다. 학업, 취업이 가능한 운이다.
戊식상이 왕하고 병(病)이 되므로 癸편관을 살리는 癸丑 편관대운은 원래 길신이다. 다만 연지 酉재성이 戌에 극을 받는데, 丑대운도 월지 午겁재가 해(害)로 제하므로 (午丑害) 丑이 무너지므로 관성이 제역할을 하지 못하므로 퇴직하고 개업했으나 운영이 어려운 것이다. 이런 경우 명카운슬러는 癸丑운에 절대 퇴직과 개업을 반대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신왕한 명조이지만 을묘갑인 인수 신왕운에 길운이 작동했다.
乾 『滴天髓闡微』 「官煞」 p.169.
時 日 月 年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壬 丙 戊 癸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巳 辰 午 午 丑
乙卯甲寅운에 토를 극하고 수를 보호하니 벼슬길이 수직으로 상승했고 癸丑운이 되자 금당에서 주목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壬子운에서는 치중에서 黃堂을 거치게 되었으니 명리가 넉넉했다.
壬癸관성보다 戊식신이 왕하므로 乙卯甲寅 인수운에 연속 승진했다. 양인격은 편관을 논하지 않고 관성으로 논하지만 관성이 식상의 극을 받을 때도 편관과 같은 논리가 작동한다.
그래서 신왕한 명조이지만 을묘갑인 인수운에 대발했다. 또한 약한 관성을 돕는 관성운도 길했다.
결론 : 편관과 식상이 있는 명조, 운에 대한 도식을 아래와 같이 표시할 수 있다.
편관重←상관輕←인수凶←재성吉←비겁凶←편관吉
편관輕←상관重←인수吉←재성凶←비겁吉←편관凶
편관輕←상관重←인수·관성吉
편관均←상관均←인수凶←재성吉←비겁凶←편관吉
편관均←상관均←관성凶←상관吉←인수凶←재성吉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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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하면 가만 있는 것이 중간을 가는 거요.
자기가 모르면 남도 다 모르는 줄 아나본데...
대글 달아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남의 글에 공연히 대글달아 시비걸지 말고
그 코끼리 몸통 본 것 있으면 그거나 내보시오.
그리고 젓좀 더 먹고 와서 남의 글에 대글을 남길 때는 기본을 지키시오.....
도대체 기본이 안 되있어.
이렇게 자기 오만에 빠져있으면서 어떻게 이 학문을 한단 말인가??
자평의 용신취용법
내격에 있어 용신
외격에 있어 용신
자평진전평주왈~
생략~
取用之法不一 約略歸納 可分爲下列五種
1,부억
2,병약
3,조후
4,전왕
5,통관
명리약언운
用神尋月令
자평왈
八子用神 專求月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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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해님 댓글을 보면 먼가 한개가 빠진 기분임,,,,,,,운을 비교 통변을 할수가 없서면 님과 갇은 이야기럴 하넌것임,,,
래객이 길흉을 알고자 왓넌데,,본인이 판단하라하면 어찌하나,,발생만 판단하고,,길흉판단은 니가해라,,,,,,먼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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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수 있다고 저자를 무시해가면서 아무 글이나 쓸 수 있는 것은 아니오. 법에도 제제를 가하지 않소. 장님이 꼬끼리 다리 만지기, 글자랑, 이런 것은 사이버 공간에서 문제가 되는 상대 비하 언사요. 그런 언사를 쓰는 것 자체가 토론과 무관한 상대 깎아내리기의 표본이란 말이오.
코끼리 몸통 운운은 아무나 하는 말이 아니고 자신이 그 몸통을 보았을 때만 쓰는 말이고, 남을 장님이라고 하는 것은, 그것은 님이 몸통을 보았다는 오만 아니겠소. 난 이 계통에서 30년 이상 공부한 사람이지만 웬만해서 남의 글을 평가하지 않아요. 그러나 그동안 올라온 님의 글을 보면 적어도 어디에 문제가 있는 사람인지는 알고 있소만 그걸 가지고 몸통을 보았다고 한다면 지독한 오만과 편견이 아니고 무엇이겠소. 최소한 연해자평도 모르고 있지 않소.
난 여기에서 한번도 내 글 자랑 한 적이 없소. 난 명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또 이 카페 가입 10여년이 된 회원으로서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동호인들과 함께 나눌 뿐이오. 그런데 그것을 글자랑이라고 표현한다면 여기에 글 올리는 사람은 다 글자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나 진배없소. 왜 그렇게 심리가 꼬여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상대에 대한 시비 밖에 되지 않아요.
그런 언사를 쓰고도 시비한 적이 없다고 잡아떼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어요.
남의 글에 댓글을 달 때는 적어도 그 사람에에 대한 예의를 가지고 달아야 되요. 그것이 기본이요. 자신의 글이 아니고 남의 글이지 않소. 명리를 사랑하는 동호인이라면 적어도 글에 칭찬은 하지 않더라도 객관적 평가가 있어야 해요. 자기 논리와 달라도 인정해주는 곳이 학문의 세계요,
다른 의견이 있으면 아래 조흔님처럼 객관적 글을 올리면 되요. 올리되 자신의 글이 맞는 것인지는 암무도 모르니까, 남을 비하하는 말은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요. 조흔님은 그런 점이 좋은 점이요. 우리가 배울 점이지요.
@명진사해 내참, 내가 언제 당신 칭찬을 바랬소? 그렇게 글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여기 토론의 자리에 왜 나온거요?
토론하려면 토론을 해야지, 자기는 눈을 떴고 남은 장님이라는 말은 왜 하는 거요?
참고로, 신왕신약을 가리는 방법이나 기준은 명서에 분명이 나와 있어요. 개인마다 다를 수 없는 문제이고, 다만 사람들이 다르게 표현하는 것은 그 사람의 능력 문제이고, 그 사람들이 다르게 표현하는 것만 보았고 명서의 설명은 보지 못했으니 기준이 없고 중구난방이라고 하는 거요. 그러하니 이 얼마나 황당한 말이겠소.
기타도 마찬가지요.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님의 생각이지, 명리의 원리와 기준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가 올린 글에 대한 가부 정도는 판단할 수 있어요. 그것을 판단 못하고, 이론에 대해 헤메는 사람들의 글을 보고 명리가 그런 것인가부다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끝으로, 여기 명리마당은 명리에 대한 생각을 쏟아내는 장소요. 따라서 자신의 지식에 근접한 사람도 있고, 못한 사람도 있고, 자기 보다 여러 모로 위인 사람도 있고, 신명리, 맹파, 창안 맹리, 기존 명리, 격국, 형충파해, 생극제화에 대한 이론들이 올라와요. 그러면 자신과 맞으면 동조하면 되고, 한 수 위면 배우면 되고, 한 수 아래면 가르치면 되고, 토론하고 싶으면 토론하면 되고, 뜻에 합당하지 않으면 가만 있으면 되요.
@淸雲 공연히 이 모든 것에 달관한 사람처럼 평가하고 비하하고 위에 선 사람처럼 행동하면 안되요. 자유로운 토론장을 망치는 것이고, 잘못된 님의 표현 하나로 이렇게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게 만드는 것도 상대에게 미안한 일인 줄 알아야 되요.
그리고 댓글을 수정해서 내 댓글이 이상하게 만들지 맙시다.
여러 모로 편리한 세상이나 자기 양심만은 지키고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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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문제요. 명서에 있는데 없다하니...님의 한계가 아니겠소? 연해자평, 자평진전, 적천수천미 이 3군데 중에 분명히 나와 있으니 찾아보시오. 무슨 책 몇 페이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아니면, 어디 논문이라도 봐요.
분별은 사랑에 있고
경중은 사람에 있소~^^
여기서는 더 이상, 명진사해님과 논쟁을 하지 않겠습니다. 차후 다른 문제로 논쟁은 얼마든지 가능하나, 그때도 기본 없이 행동하면 더 이상은 명진사해님과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기본은 되어있어야지요.
그러니 내가 하는 말입니다. 신왕신약에 대한 기본도 모르고, 명서에 있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무슨 기준으로 남을 칭찬한단 말입니까? 그런 오만한 말을 왜 자꾸 쏟아내요? 학문의 세계는 깊고 넓어요. 자만을 버리고 좀더 겸손해지시고 자신이 명리에 대해서 왜 이렇게 불신을 하고 있는 것인지 한번 되돌아봐요.
이제 감정을 추스리고 마무리 합시다.
더 이상 논쟁은 귀중한 시간버리기 이니까 그만 둡시다.
혹시 거칠은 표현이 있었으면 이해하십시오.
신강사주에 상관견관과
신약한 사주에 상관견관이 보이는 댓글들
암튼 상관이 부럽기만한 댓글들 입니다
본글은 참으로 알찬글들이네요
때에따라 취하고
때에따라 지나가고...
자...손을 내밀어보시오... 벽이 만져지오? 그벽과 자신이 있는 이곳이 우물일까요?...그 반대가 우물일까요?... " 누가 우물안에 개구리인지는 벽만이 아는 일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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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