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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신왕명조 신왕운이 길한 경우
淸雲 추천 0 조회 1,299 14.11.09 16:34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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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4.11.09 20:14

    알지 못하면 가만 있는 것이 중간을 가는 거요.
    자기가 모르면 남도 다 모르는 줄 아나본데...
    대글 달아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남의 글에 공연히 대글달아 시비걸지 말고
    그 코끼리 몸통 본 것 있으면 그거나 내보시오.
    그리고 젓좀 더 먹고 와서 남의 글에 대글을 남길 때는 기본을 지키시오.....
    도대체 기본이 안 되있어.
    이렇게 자기 오만에 빠져있으면서 어떻게 이 학문을 한단 말인가??

  • 14.11.09 22:30

    자평의 용신취용법
    내격에 있어 용신
    외격에 있어 용신
    자평진전평주왈~
    생략~
    取用之法不一 約略歸納 可分爲下列五種
    1,부억
    2,병약
    3,조후
    4,전왕
    5,통관

    명리약언운
    用神尋月令
    자평왈
    八子用神 專求月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1.10 08:30

    항상 사해님 댓글을 보면 먼가 한개가 빠진 기분임,,,,,,,운을 비교 통변을 할수가 없서면 님과 갇은 이야기럴 하넌것임,,,

    래객이 길흉을 알고자 왓넌데,,본인이 판단하라하면 어찌하나,,발생만 판단하고,,길흉판단은 니가해라,,,,,,먼말인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10 09:39

    댓글을 달수 있다고 저자를 무시해가면서 아무 글이나 쓸 수 있는 것은 아니오. 법에도 제제를 가하지 않소. 장님이 꼬끼리 다리 만지기, 글자랑, 이런 것은 사이버 공간에서 문제가 되는 상대 비하 언사요. 그런 언사를 쓰는 것 자체가 토론과 무관한 상대 깎아내리기의 표본이란 말이오.

  • 작성자 14.11.10 09:41

    코끼리 몸통 운운은 아무나 하는 말이 아니고 자신이 그 몸통을 보았을 때만 쓰는 말이고, 남을 장님이라고 하는 것은, 그것은 님이 몸통을 보았다는 오만 아니겠소. 난 이 계통에서 30년 이상 공부한 사람이지만 웬만해서 남의 글을 평가하지 않아요. 그러나 그동안 올라온 님의 글을 보면 적어도 어디에 문제가 있는 사람인지는 알고 있소만 그걸 가지고 몸통을 보았다고 한다면 지독한 오만과 편견이 아니고 무엇이겠소. 최소한 연해자평도 모르고 있지 않소.

  • 작성자 14.11.10 09:57

    난 여기에서 한번도 내 글 자랑 한 적이 없소. 난 명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또 이 카페 가입 10여년이 된 회원으로서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동호인들과 함께 나눌 뿐이오. 그런데 그것을 글자랑이라고 표현한다면 여기에 글 올리는 사람은 다 글자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나 진배없소. 왜 그렇게 심리가 꼬여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상대에 대한 시비 밖에 되지 않아요.

  • 작성자 14.11.10 09:43

    그런 언사를 쓰고도 시비한 적이 없다고 잡아떼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어요.

    남의 글에 댓글을 달 때는 적어도 그 사람에에 대한 예의를 가지고 달아야 되요. 그것이 기본이요. 자신의 글이 아니고 남의 글이지 않소. 명리를 사랑하는 동호인이라면 적어도 글에 칭찬은 하지 않더라도 객관적 평가가 있어야 해요. 자기 논리와 달라도 인정해주는 곳이 학문의 세계요,

    다른 의견이 있으면 아래 조흔님처럼 객관적 글을 올리면 되요. 올리되 자신의 글이 맞는 것인지는 암무도 모르니까, 남을 비하하는 말은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요. 조흔님은 그런 점이 좋은 점이요. 우리가 배울 점이지요.

  • 작성자 14.11.10 09:54

    @명진사해 내참, 내가 언제 당신 칭찬을 바랬소? 그렇게 글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여기 토론의 자리에 왜 나온거요?
    토론하려면 토론을 해야지, 자기는 눈을 떴고 남은 장님이라는 말은 왜 하는 거요?

  • 작성자 14.11.10 10:13

    참고로, 신왕신약을 가리는 방법이나 기준은 명서에 분명이 나와 있어요. 개인마다 다를 수 없는 문제이고, 다만 사람들이 다르게 표현하는 것은 그 사람의 능력 문제이고, 그 사람들이 다르게 표현하는 것만 보았고 명서의 설명은 보지 못했으니 기준이 없고 중구난방이라고 하는 거요. 그러하니 이 얼마나 황당한 말이겠소.

  • 작성자 14.11.10 10:18

    기타도 마찬가지요.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님의 생각이지, 명리의 원리와 기준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가 올린 글에 대한 가부 정도는 판단할 수 있어요. 그것을 판단 못하고, 이론에 대해 헤메는 사람들의 글을 보고 명리가 그런 것인가부다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 작성자 14.11.10 10:27

    끝으로, 여기 명리마당은 명리에 대한 생각을 쏟아내는 장소요. 따라서 자신의 지식에 근접한 사람도 있고, 못한 사람도 있고, 자기 보다 여러 모로 위인 사람도 있고, 신명리, 맹파, 창안 맹리, 기존 명리, 격국, 형충파해, 생극제화에 대한 이론들이 올라와요. 그러면 자신과 맞으면 동조하면 되고, 한 수 위면 배우면 되고, 한 수 아래면 가르치면 되고, 토론하고 싶으면 토론하면 되고, 뜻에 합당하지 않으면 가만 있으면 되요.

  • 작성자 14.11.10 10:41

    @淸雲 공연히 이 모든 것에 달관한 사람처럼 평가하고 비하하고 위에 선 사람처럼 행동하면 안되요. 자유로운 토론장을 망치는 것이고, 잘못된 님의 표현 하나로 이렇게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게 만드는 것도 상대에게 미안한 일인 줄 알아야 되요.

    그리고 댓글을 수정해서 내 댓글이 이상하게 만들지 맙시다.
    여러 모로 편리한 세상이나 자기 양심만은 지키고 살자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10 10:42

    그러니 문제요. 명서에 있는데 없다하니...님의 한계가 아니겠소? 연해자평, 자평진전, 적천수천미 이 3군데 중에 분명히 나와 있으니 찾아보시오. 무슨 책 몇 페이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아니면, 어디 논문이라도 봐요.

  • 14.11.10 10:44

    분별은 사랑에 있고
    경중은 사람에 있소~^^

  • 작성자 14.11.10 10:48

    여기서는 더 이상, 명진사해님과 논쟁을 하지 않겠습니다. 차후 다른 문제로 논쟁은 얼마든지 가능하나, 그때도 기본 없이 행동하면 더 이상은 명진사해님과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기본은 되어있어야지요.

  • 작성자 14.11.10 11:13

    그러니 내가 하는 말입니다. 신왕신약에 대한 기본도 모르고, 명서에 있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무슨 기준으로 남을 칭찬한단 말입니까? 그런 오만한 말을 왜 자꾸 쏟아내요? 학문의 세계는 깊고 넓어요. 자만을 버리고 좀더 겸손해지시고 자신이 명리에 대해서 왜 이렇게 불신을 하고 있는 것인지 한번 되돌아봐요.

    이제 감정을 추스리고 마무리 합시다.
    더 이상 논쟁은 귀중한 시간버리기 이니까 그만 둡시다.
    혹시 거칠은 표현이 있었으면 이해하십시오.

  • 14.11.10 12:27

    신강사주에 상관견관과
    신약한 사주에 상관견관이 보이는 댓글들

    암튼 상관이 부럽기만한 댓글들 입니다

    본글은 참으로 알찬글들이네요
    때에따라 취하고
    때에따라 지나가고...



  • 14.11.11 01:41

    자...손을 내밀어보시오... 벽이 만져지오? 그벽과 자신이 있는 이곳이 우물일까요?...그 반대가 우물일까요?... " 누가 우물안에 개구리인지는 벽만이 아는 일이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12 11:05

    네,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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