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방학에 있었던 일
지난 여름방학에는 그동안 시간이 없어 다니지 못 하던 체육관을
다니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체육관에서 갯벌을
가게 되었다. 나는 갯벌을 한번도 가 본적이 없어서 기분이 날아갈것만
같았다. 그래서 어머니께 말씀을 드리고 일요일 아침일찍 체육관에
집합해서 갯벌로 출발했다.갯벌은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금방
도착했다. 우선 신발을 벗고 삽을들고 갯벌로 들어갔다.
처음에는 조개를 잡으려고(?) 했지만 쉽게 눈에 띄지않고 게가 더
많이 발견되었다.게도 잡기 쉬운건 아니었지만 조개 보다는 많이
생포(?)할수 있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던 중에 다시 돌아가려고
뒤를 돌아보았다.그런데 보이는 거라곤 바글바글한 사람들 뿐이었다.
난 걱정됐지만 그냥 무작정 사람들이 있는 곳을 향해 걸었다.
한참을 헤맨후에야 일행들을 찾을수 있었다. 그리하여 조개잡이는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은 유난히 즐거웠다.
영화소개
내가 소개할 영화의 이름은 "스타쉽 트루퍼스"라는
영화이다.
이 영화는 지구의미래가 시대적 배경인데 지구인이 외계에서 사는 "아라크니드"라는
거미와 비슷하게 생긴 생명체를 연구하다가
아라크니드별에서 지구로 날린 운석에 대한
복수를 하기위해 전쟁을 시작한다.
아라크니드별 생물이 멍청하다고 생각한 지구인들은
아라크니드를 만만하게 생각하고 얕잡아 봤다.
그렇지만 전쟁을 벌인 결과는 생각한것과 반대였다.
결국 엄청난 사상자가 생기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 지구인들은 아라크니드혹성 주변의 별부터
차례차례 점령하기로하고 차근차근 점령해 나갔다.
그 결과 아라크니드를 생산해내는 생물을 생포한다.
그리고 이 영화는 끝나게 된다.
이 영화의 단점은 마지막에 너무 싱겁게(?)끝난다는
것이다.
뮤직비디오 빛
강타는 피아노를 부시고 난후 괜히 부셨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여자친구가 선물해준 피아노가 이제는 자기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강타는 여자친구가 자기를 떠나서 화가나서 부신것이라고
생각하고 여자친구에게 피아노수리비를 요구했다.강타의 계속된 요구에 여자친구는 어쩔수없이 수리비를 보내주었다.그래서 강타는 여자친구가
보내준 수리비로 피아노를 고쳤다.그리고 열심히 피아노를 연습했다.
여자친구는 강타가 피아노를 고쳤는지 확인하러 한국으로 돌아왔다.강타는 여자친구에게 자신이 피아노를 고친것을 확인 시켜주려고 여자친구집에 피아노를 같이 고친 사람과 함께 피아노를 차에 싣고 갔다.여자친구는
피아노가 고쳐진것을 보고 강타에게 고마워했다.강타에대한 사랑이 남아있기 때문이었다.강타는 여자친구에게 자기가 지금까지 연습한 피아노실력을 보여주었다.그에 감동한 강타의 여자친구는 강타와 함께 다시 서로 사랑하게 되었다.
15번 이택기
인터넷 비평문
요즘은 인터넷의 천국이라 할 정도로 인터넷이 아주 광범한 범위로 보급되어있다.
나도 역시 인터넷을 쓰고 있다.
나는 지금 인터넷의 문제점을 말하고자 한다.
첫째, 네티켓에 대한 문제점.
요즘은 인터넷에 네티켓이라는 것이 생겼다.
네티켓이란, 인터넷상의 법을 일컫는 말이다.
그런데 요즘 네티켓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종종있다.
나는 친구들과 프리첼에 공동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채팅을 할기화가 많이 있었다.
그런데 채팅을 하다보면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들어와 욕을 하고 나갈때가 있고, 또 방에다 욕을 써놓고는 글쓴이의 이름을 이상한것으로 바꿔서 알아낼 방법도 없다.
그런 경우를 당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많을 것이다.
그래서 네티켓을 더욱더 강화해서 네티켓을 어기면 바로 아이디가 삭제된다던거 아니면 집으로 벌금을 보내서 벌금을 치르게하면 그래도 지금보다는 낮지 않을까 생각된다.
둘째, 은어,비속어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요즘 이 은어와 비속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실생활에 까지도 은어와비속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우리 국어에게 까지도 위협이 되고 있다.
이 은어와 비속어가 우리 후손들에게 까지도 이어진다면 정말고 국어가 사라질지도 모른다.
우리 국어는 과학적인 글자라 우리민족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데, 만약 우리가 국어를 없애고 은어와 비속어를 사용하게되면 다른 나라의 살마들은 '조상님들이 어렵게 만든 글자를 없앤 버릇없는 민족'이라 불릴것이다.
우리와 우리 후손들이 그런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우리세대에서부터 은어와비속어 사용을 줄이고 국어를 보존해나가야 될 것이다.
이것 말고도 여러 인터넷에 대한 문제점들이 많이 있다.
우리는 인터넷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소녀가 죽었다면
소년은 소녀가 죽지 않고 이사를 갔을것이라고 끝까지 알고 있었다.
그래서 언젠가는 소녀를 만날수 있을 거라 믿고 있었다.
그리고 소녀와 추억을 만들었떤 산 너머와 소녀와 갔었던 길을 하루는 그 길을 걸어가며 그 장소마다 소녀와 추억을 만들었던 추억을 되새겨 본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소년은 어렸한 청년이 되어서 농사를 지으면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었따.
그러다가 엣날의 소녀와 아주 많이 닮은 또 다른 한 소녀가 그 마을로 이사를왔다.
소년은 이번에는 자기가 먼저 용기를 내거 소녀에게 다가가 보기로했다.
그리고 소년은 그 소녀에게 예날에 소녀와 아주 많이 닮았다.고 하며 소녀와 친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소녀도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다.
그리고 소년은 그 소녀를 데리고 옛날에 소녀와 만들었던 추억의 장소를 그 소녀와 다시 한번 가보았따.
그리고는 그 소녀도 옛날의 그 소녀와같이 너무 좋아 했다.
그렇게 소년과 소녀와의 사랑은 싹트고 있었다.
소년과 소녀는 인제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고 결혼을 하기로 결심을 했다.
그리고는 양쪽 부모님께 결혼을 하겠다는 허락을 받고, 소년은 농사를 지으면서 소녀는 가정을 꾸려나가면서 소년과 소녀는 아이를 3명을 났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다.
소녀가 죽지않았다면
소년은 소녀를 끝까지 조금 이라도 더 보고 싶어서 소녀와 소녀의 물건을 실고 달리는 차를 끝까지 따라갔습니다.
소녀가 이사간 뒤 , 소년은 소녀를 잊지 못해서 소녀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던 장소를 하루에 한 번 씩은 꼭 그 곳을 둘러보고 또 그 곳에서 만들었던 추억을 되새기면 하루마루를 보냈다.
그리고 10년후 소년은 어른이 다 되어 농사를 지으면서 혼자 살아가고 있었다.
한편, 소녀는 이사간 뒤 열심히 공부해서 어려운 생활환경을 잘 견디었다.
그리고 소녀두 역시 안정된 직장에 취직하여 좋ㅅ은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소녀는 집을 가다가 우연히 소년과 많이 닮은 청년을 보고 소녀는 휴가를 내거서 옛날에 소년과 같이 지내던 동네에 가보기로 하였다.
그런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소년은 농사를 지으면서 쓸쓸히 혼자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소녀는 드디어 소년과 같이 지내던 시골에 도착하였고, 자기가 예전에 살던 동네에 가서 그 곳의 어른들께 인사를 드리고 소년이 어디에사는 가 까지 알게되었다.
그리고 그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역시, 소년은 여느때처럼 농사를 짓고 있었는데 소녀는 소년을 보고 한 번에 소년임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소년도 소녀를 보고 소녀임을 알수 있었다.
소년은 밭에서 뛰어 나와 소녀에게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너무 기쁨 나머지 소녀를 안았다.
그리고 소녀도 싫지는 않은지 소년을 안았따.
소년은 소녀와 함께 자기의 집으로 가서 부모님께 옛날의 그 소녀라고 말씀 드렸더니 부모님도 소녀를 반가워하셨다.
그리고는 여기서 쉬다가라고 하셨다.
부모님과의 예기가 끝나고 소년과 소녀는 예날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내일 아침에 밥을 먹고 소나기를 만났던 그 산으로 갔이가보기로 하였다.
그러면서 소년과 소녀는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하지만 소녀는 회사를 다니기 때문에 또 다시 서울로 갔다.
하지만 소년은 소녀를 만났다는 기쁨에 하루하루의 생활이 즐거웠다.
그러면서 가끔씩 소녀가 있는 서울로가서 둘은 데이트를 하였다.
그후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리고 결국에는 소년과 소녀는 결혼을 하기로 하고 소녀의 부모님과 소년의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자신들의 나이가 27세가 되던해에 결혼을 하여서 소녀는 직장을 그만두고 시골로 와서 소년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 ..
철수는 철수다(나의 입장)
나는 옛날에 철수처럼 차별 받은 적이 있다.
한 9살때쯤이었다. 우리 앞빌라에 사는 누구나 있었다.
그 누나는 1살이 나보다 많았다.
그 누나는 정말 책을 많이 읽었다.
그래서 나는 그 누나때문에 엄마에게 그 누나와 차별을 받았다.
그 누나는 일주일에 거의 하루에 1~2권까지 읽는 정말 책없이는 살수없는 사람같이 책 만을 읽는 것이었다.
하지만 난 일주일에 1권은 커녕 한달에 1권도 읽을까,말까하는 정말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였다.
그래서 나는 항상 그 누나때문에 혼나기를 거의 일주일에 3~4번 씩은 엄마에게 책좀 읽으라는 예기를 듣곤하였다.
엄마는 그 누나는 책을많이 읽어 공부도 잘하고, 말도 잘하는 아이라도나 보고, 그 누나의 반이라도 따라가라는 말씀이셨다.
정말 나는 책을 읽는 것을 싫어하고, 다른사람이 말하는 책에서는 정말 흥미를 느낄수 없었다.
하지만 엄마는 나를 책방에 데려가서는 내가 읽기 싫어하는 책도,좋은 책이라며,사오시곤 꼭 읽으라는 당부까지 하셨다.
하지만 책을 잃지 않아서,엄마ㅏ에게 혼이 나기도 하고,더 많은 책을 읽어야 하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나는 책을 읽어야 할 시간에 숙제를 하는척도하고는 그뒤로도 책을 읽지 않았다.
그래서 엄마는 집에 있는 책만 이라도 읽으라고 하기면,억지로 책을 읽게 하지는 않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그뒤로 부터 책으로 부터 신경써야 할 일이 없어졌다.
내가 생각하는 국어에 대한 전망.
나는 2010년 이 되더라도 지금의 국어는 더 이상 변하지느 않을것 같다.
왜냐 하면 아무리 시대가 지난다고 해도 우리나라 고유의 말과 글자가 없어질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또 글자,국어가 없어진다면 도 어떤 표음문자 중 하나를 또 만들
어야 할것이다. 만약, 새로운 글자를 만든다고 해도 또 글자를 모든 국민이 알게 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고, 또 그 글자를 모르는 사람에게 새로 많든 글을 알릴려면 어짜피 한글 ,국어로 ㅁ라해서 알려야하니까,불편하게 한글(국어)이(가) 쓰기 쉽고 ,또 한글 만을 썼으니 새로운 글을 만든 다고 해도 국민들이 먼저 거절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리고 지금의 우리 글을 배우려는 외국인들에게 한국말이 새로 생겼다고 하면서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한다고 하면, 아마도 외국인들은 거절을 할 것이고, 우리 나라 글을 연구하고 있는 여러 나라의 과학자, 학자들은 우리나라 글을 이제는 없어졌으니 앞으로 새로나올 문자가 한글보다 훌륭하지 않다는 비판을 들을 수도 있다.
그리고 우리의 국민들은 예부터 조상들이 하던 풍습이 지금까지 행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처음으로 우리의 글을 만드신 세종대왕의 뜻을 어찌지켜 나아기지 않을 수 있을까?
그러니 2010년아니 3000년이된다해도 우리 한글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상으로 제가 생각하는 2010년 국어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제 의견에 이이가 있으신 분이나 질문이 있으신 분들은 질문을 해주십시요.
철수는 철수다 (엄마의 입장)
옛날을 돌이켜보면 우리아들(택기)은(는)정말 책을 읽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 책을 읽지 않는 버릇을 고쳐보려고 앞집에 책을 많이 읽는 아이를 택기에게 말하여책을 읽게 하려고 하였지만 전혀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언제는 택기에게 책을 읽으라고 몇번씩 계속 반복하여 말했지만, 정말 책을 읽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택기의 질투심을 유발시키려고, 태기를 불러 앉히고 앞집 아이 이야기를 시작했다.
"택기야 앞집애는 정말 책없이는 못살정도로 책을 많이 읽는데...
그래서 학교에서 공부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글쓰는 능력이 아주 좋아서 선생님께 칭찬을 많이 받는덴다. 그러니까 너두 책을 한번 읽어 보는 것이 어떻겠니?"이렇게 설?을 시켜보려고 하였지만, 처음에는 책을 읽는 것 같더니 3일뒤 부터는 책을 읽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택기를 억지로 책방에 대려가 택기가 좋아하는 책도 사주고, 도움이 되는 책도 사주었다.
하지만 택기는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혼내보기도 하고, 더 많은 분량의 책을 사주어서 억지로라도 읽혀보려고 했지만, 전혀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난 언젠가는 택기도 책의 재미를 알겠지하고는, 그 뒤 부터는 택기에게 책을 읽으라고 억지로 몰아부치지 않았다.
그 뒤로 택기에 대한 책을 읽게 하려는 스트레스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았고, 하지만 하루라도빨리 택기가 책의 재미를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교장선생님께 건의사항
안녕하세요?
먼저 저에대헛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1학년 2반에 재학중인 이택기라고 합니다.
제가 교장선생님께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첫째는 화장실에 대한 것이고,두번째는 매점의 식품에 대한 것입니다.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저희 학교 화장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배명중학교의 화장실은 대체적으로 찌린내가 많이 나서, 화장실에 가기가 정말 싫을 정도로 그 냄새가 심합니다.
아무래도 물을 내리는 것이 1,2,3학년 복도화장실은 돌려서 물을 내려야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귀찮아서 물을 내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1층 선생님들께서 쓰는 화장실은 누르면 물이 내려지는 화장실 입니다.
그래서 그 곳은 참 깨끗하고 냄새도 별로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학생 복도에 있는 화장실도 1층 화장실과 같이 신경을 좀 써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매점에 관한 예기는 아주 사소하게 들릴지 몰라도 저희 핫생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예기 일지도 모름니다.
그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매점에 야구장니나 축구장의 매표소처럼 줄을 잘 설수있게 칸칸마다 철로 막아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이것은 저희 1학년 에게는 특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저희1학년들은 매점에 고등학생형들이 있으면,저희가 먼저 줄을 서도 뒤에서 파고들어오는 고등학생형들 때문에 매점에서 빵이나 음료수 같은 것을 사먹지 못하고 그냥 나오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그리고 매점에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정수기의 물을 먹습니다.
하지만 점심시간이 끝나면 학생들이 정수기의 물을 너무 많이 먹어서 물이 나오지 않을때가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매점에서 아이스크림을 팔면 저희 학생들도 좋을 것이고, 선생님들께서도 아이스크림을 사드실수도 있어 참 좋을 것입니다.
지금 까지 제가 간략하게 교장선생님께 건의사항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명중학교 1학년 2반 이택기
H.O.T 뮤직비다오 (강타)
이 뮤직비디오에서 강타는 여자친구와 사귀고 있다.
강타는 피아노를 만드는 일을 하고 여자친구는 그림을 그리는 대학생이었다.
하지만 강타와 여자친구는 자주 만날수가 없었다.
그 둘이 하는 일이 모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일이었기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강타의 여자친구는 미술 공부를 더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날려고 하지만 강ㄷ타는 여자친구를 보내줄마음이 없었다.
하지만 강타의 여자친구는 강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 미술공부를 하러 떠났다.
하지만 강타는 여자친구가 아직 한국에 있는 줄 알고있었다.
그리고 강타는 여자친구에게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게 된다.
아직 한국에 있는 줄 알고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한 강타에게 여자친구는 미국에 있는 것을 알리지 않았고,강타가 만나자고 할때마다 미술전시회 같은 행사가 있어서 그림을 빨리 그려 완성해야되서 만날시간이 없다고 말을 했다.
그러던 어느날, 강타에게 한 통의 편지가 왔다.
그 편지는 여자친구가 보낸 편지였다.
강타는 여자친구가 오랜만에 보낸 편지라서 얼른 읽어보았다.
하지만 그 편지의 내용을 다 릭은 강타는 몹시 화나 있었다.
그 이유는 그 편지의 내용이 강타 자신에게 말을 하지 못하고 미국에 와서 미안하다는 내용과 자신이 미국에 와서 미술공부를 할때 같이 미술공부를 하러 한국에서 온 남자가 있다고 하며, 처음에는 친한 친구로 지냈다가 그 남자를 좋아하게 되어서 지금 그 남2자와 사귀고 있으니 자기를 잊어 달라는 내용의 편지였다.
강타는 그 편지의 내용을 읽고 몹시 화가 나서 자신이 여자친구에게 자신이 직접 만든 피아노로 연주를 해주려고 한 그 피아노를 다 부셔버렸다.
하지만 강타는 여자친구를 잊지 못했다.
그리고 강타는 여자 친구를 잊기 위해 자기의 일을 더욱더 열심히 하였다.
하지만 강타는 도저히 여자친구를 잊을수 없었다.
그리고 미국에 있는 여자친구는 새로 사귄 남자친구와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가, 그 남자친구가 자신이 돈이 필요한데 좀 빌려달라고하였다. 그래서 여자친구는 무슨일이냐고 게속 물어보았지만,그 남자친구는 한국에 계신 아버지께서 한국에서 사업을 하시던 것이 부도가 났다며 자신이 돈을 좀 구래서 아버지께 전해드려야 한다고 말을 했다.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하는 여자친구는 조금의 의심도 없이 그 남자친구에게 돈을 빌려주었다.
하지만 그 뒤로 남자친구가 연락도 하지 않고 전화를 해도 안 받고, 미술 학교에도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자신이 다니던 미술 학교 여학생들이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같은 방법으로 사귀자고 하며 자신의 아버지 예기를 꺼냈다고 했다.
그 남자친구에게 사기를 당한 것을 알고 충격을 받은 여자는 의지 할 곳이 없었다.
그래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옛 남자친구였던 강타가 생각이 나서 전화를 걸었다.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였던 강타로서는 여자 친구의 전화가 처음에는 기분이 나빴지만,다시 여자친구를 받아들이게 된다.
그리고 다시 여자친구에게 직접 만든 피아노를 연주해주기 위해서 피아노를 말들어서 여자친구의 집으로 가서 연주를 해주어서 다시 강타와 여자친구는 행복한 연인으로 돌아갔다.
클로이 1탄
결국 그 아이는 그 TV에게 쫓기게 되고...
역시 사람은 지치는 법, 결국 그 아이는 고장난 TV에게 잡히게되고, 그 TV는 왜 나를 고장시켰냐? 아무리 내가 귀찮게 따라다녀도 어떻게 나는 고장 낼수 있느냐?며 계속 소년에게 말을 했다.
그리고 소년은 그 TV에게 미안하다고 하며 그 TV에게 앞으로는 누구 나를 좋아해서 쫓아다녀도 나쁜 짓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 고장난TV는 소년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 소년을 자기 TV안으로 넣어버렸다.
그런데 그 고장난 TV안에서 소년은 드라마, 영화등의 나쁜역으로만 나오는 사람이였다.
하지만 소년은 그것을 드라마,영화라는 것을 느끼지 못했다.
그런데 갑자기 프로그램이 왕건으로 변경되었다.
그 프로그램에서 소년은 아학사 역으로 나오게 되었다.
마침 그때 아학사가 처형을 받는 장면이 나왔다.
그리고 철퇴를 맞아 죽기전에 철퇴가 머리 위로 왓을때 소년은 꿈에서 깼다.
그후 소년은 식은 땀을 흘리며 자기가 꾼 꿈에서의 느낀점을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지냈다.
그리고 소년이 그 꿈속에서 느끼고, 고칠점을 하나하나고쳐나갈때 그 날밤마다 그 고장난TV는 조금씩 원래의 TV로 되돌아가고 있었다.
클로이 2탄
소년은 드디어 다 고쳐진 TV를 꿈속에서 보게되었다.
그리고 소년은 너무 기뻐서 그 TV에게 다가가서 확인을 계속해보고 마침내 자신이 TV를 다시 고쳤다는 것을 기뻐하였다.
하지만 그 TV는 또 소년을 따라다니며 소년을 귀찮게 하였다.
그러자 소년은 또 몇일동안 그 TV에게 꿈속에서 괴롭힘을 받았다.
참지 못한 소년은 먼저TV를 괴롭혔다.
그리고 그 다음날 꿈에는 그 TV가 나타나지 않았다.
소년은 그 다음날 너무 기뻤다.
그리고 깨달은 점이 하나 있었다.
내가 친구를 귀찮게 하는 것이 재미있다고 해서 그 것을 계속하면 나도 누가나를 귀찮게 하는 것을 겪어 보기전에는 그 친구의 마음ㅇ르 알수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내가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도 친구에게 해가 된다면 하지 말아야괴고 또 나도 모르는 순간 그 일을 할 수 도 있으니 친구에게 양해를 구해야 한다.
그리고 이 소년은 자기가 겪었던 몇일간의 꿈을 글로 써서 유명한 어린이 작가가 되었다.
클로이 3탄
소년은 그 뒤 여러작품을 써서 책을 냈다.
그러던 어느날, 소년은 우리나라가 물건을 아끼지 않고 새물건만을 좋아하여 아직쓸수 있는 물건을 그냥 버리는 경루를 TV를 통해 알게되었다.
그리고 이 소재를 가지고 글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우리 생활에 쓰이는 물건을 아끼자는 내용이다.
그리고 자기가 옛날에 고장난TV가 나온 꿈이야기도 책에 써 넣었다.
역시 소년이 쓴 그 책 또한 잘 팔리게 되었다.
그리고 소년은 그 책을 쓰면서 그 고장난 TV에서 하나의 교훈을 더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쓰면서 또한 똑같은 교훈을 얻었다.
우리 주변의 물건들을 소중히 여기자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 후 소년은 모든 물건을 아낄수 있는 방법을 말하였다.
그 방법은 물건하나하나를 내 신체일부라 생각하고 물건을 소홀히 다룰때마다 내몸이 아프다,하고 생각을 하면 모든 물건을 아낄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 후 소년은 유명해졌고, 주위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다.
그리고 소년이 사는 마을의 사람들도 물건을 아끼며 살아서 마을 사람들 모두가 부족함 없이 아주 잘 살았다.
17번 이선호
18번 신태양
방학동안에 있었던일
난 수학.과학체험전에 가기 위해 친구들이랑 자전거를 타고 가기로 했다.
가는 아이들은 오우석,조현웅,나,김철 이렇게 가기로 했다. 그런데 김철이 자전거를 안 갖고 와서 우석이 자전거 뒷자석에 타기로 하고 학교에서
부터 출발을 하였다. 그런데 길을가던 도중 우석이가 고속도로 안으로 드렁가서 우리도 어쩔수 없이 따라 갔지만 김철은 고속도로 가운데 서있었다. 우리는 길에서 기다리다가 우석이가 김철을 데리러 갔다와서 우리는 다시 자전거를 타고 달리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도착하자 우리는 자전거를 묶어놓고는 표를 끊고는 안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가니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렸다. 우리는 돌아다니며 구경을 하였다. 그러다 우리는 구경을 마치고 디시 밖으로 나왔다. 날씨는 쨍쨍하였다. 그런데 거기서 기남이와기남이의 친구들이 오고 있었다. 우리는 반가워서 손을 흔들고는 떠나려다 김철이 오기전에 숨었더니 김철은 삐쳐서는 혼자가 버리자 우리는 어쩔수 없이 우리끼리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는 개학실날 김철에게 어떻게 집에 돌아 갔냐고 묻자 김철은 길을 헤메어다니며 집으로 도착했다며 웃으면서 우리에게 말했다.
◈뮤직비디오 <빛>◈
강타는 여자친구에게서 피아노를 배달과 함꼐 어떤한 펴지를 받게된다.
그 편지 내용에는 강타가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공부때문에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는 내용에 편지였다. 그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하는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한 피아노였다. 그런데 피아노를 준 이유는 부모님의 반대로
공부를 하고 더 좋은 직장을 알아 보라고 하자 여자친구는 하는 수 없이
미국으로 가게된 것이였다. 강타는 너무 슬프고 하가난 나머지 여자 친구에게 선물했던 피아노를 부수어 버린다. 그렇게 한참 동안 부서어 버리다가 번뜩 갑자기 여자친구가 생각나 부수어 버리던 피아노를 다시 말끔히
고쳐 놓는다. 그런데 강타의 여자친구는 강타가 그리워서 유학 공부를
포기를 하고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런데 강타는 너무나 지친
나머지 자리에 앉아 쉬고 있는데 갑자기 여자친구에게서 전화가 온것이다
여자친구는 강타가 그리워서 유학을 포기하고 다시 돌아왔다면서 말이다.
강타는 너무나 기쁜 나머지 차에다가 피아노를 싫고는 여자치구에 집앞으로 찾아가서는 다시 여자친구를 만난다. 그리고는 둘은 아주 행복한 연인
이 된다.
19번 정영훈
스파이키드
줄거리
다른나라에 싸우는데 적국 스파이들은 다른 적국 스파이들을 죽여야되는 아주슬픈이야기다 적국 스파이는 다른 적국 스파이는 만나게된다.
여자는 그 스파이가 너무나 멋있고 단정하고 잘생겨서 반하게 된다.
그리도 다른 스파이를 아무도모르게 데이트도 다니고 재미있게 행복한시간을 보냈다. 남자스파이는 청혼을하며 반지를 준다.
그래서 여자와 남자는 결혼식을 내리지만 여자는 갈등하게된다.
결국은 여자는 남자와 결혼을한다 적국이 안되는 결혼을한다. 그래서 여자와 남자는 도망을 간다그래서 집에서 아기둘을나은다.이름은여자는 카르멘,또 남자는주니라고 지었다.몇년이지나고 카르멘은 엄마보고 이야기를 해달라고한다.(스파이에대한이야기)그래서 엄마는 어쩔수없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해주지만 딸과 아들은 엄마아빠의 일생을 알아채지못했다.
컴퓨터에서 스파이5명이 없어진다는걸안다.아빠엄마는 (갈등을하며) 출동을한다. 그리고 차를타고 복장들을 갈아입고 도로로 나간다.
바다에들어가게되는데 갑자기차가 잠수함으로 바껴쥔다.
그런데 풀릅의 지하본부에 잡힌다.
삼촌은딸과아들을 데리고있다가 갑자기 예기치않은상황이 들어서 삼촌은 애들았에 비밀을 말를한다.
나는삼촌이아니다. 그리고 아빠엄마들은 스파이들이라고 말하자 딸과아들은못믿는다.
그렇지만 잠수함을보자 맞은거라고생각하다.
그래서 가짜삼춘은 빨리 안전지대로 가라고한다.
그래서 빨리 아이들은 잠수함을타고간다. 그리고 안전지대에 독착하였다.
그런데 그집엔암호가 있었다. 갑자기문이 말을했다 이름을대시오라고..
그래서 딸 카르멘은 카르멘이라고 말을한다. 그담은 별명을대시오라고한다.하긴싫었지만 카르멘은 어쩔수없이 했다. 귀엽고 깜찍하고 키가작은카르멘이라고하니 문이열린다.
그렇지만 몇분안돼서 손가락괴물과여자1명이 안전지대로온다.
그런데 어떤여자가 그집을 열쇠로연다.
카르멘과그동생은 그사람들이 스파이인지 속은다.
그래서 카르멘았에 말을걸었다. 꼬마야 아빠가너았에 말을한게있냐고말을한다. 그래서 카르멘은 제3의 두뇌가있어요라고하니 그여자는 넌진정한스파이라고하면서 팔찌를 껴준다. 하지만 동생은 밖을나가보니손가락 괴물이 우리잡수함 부시는걸본다. 하지만 그사람들이 제3의두뇌를가져간 후였다. 그래서 그사람들이 제3의두뇌를 가져간걸 빨리뺏어버린다.
그리고 카르멘은 동생을 찾으로간다. 그래서 카르멘은도생을만나 어느옷가게로 도망온다.
그래서 옷을갈아입고 공원에 도망온다 그런데 동생이 무엇이라고말한다.
누난 바보야 그팔찌가 추적장치인지 어떻게 알어 하지만 누난 팔찌르보니추적장치가된걸알아챈타
하지만 이미늦어버린다. 복제 스파이 키드 둘이 그근처에 온다. 하지만
복제 스파이에게 잡혀서 제3의 두뇌를가져가버린다. 그리곤 복제스파이키드500개나만든다. 글구 싸운다. 하지만 풀릅이명령을봐꿔서 착한마으으로 바뀐다. 그리곤 그런 음모를 꾸민 사람들은 잡히고 그 복제 스파이들은119,112, 어려운사람들을 도와주면서끝난다.
cloy
그 큰 텔레비젼이 그꼬마애를 잡는다. 그꼬마는 텔레비젼 손에서 빠져나갈라고 그꼬마는 몸부림친다.
그리곤 그집에로 다시데리고간다.그래서 그꼬마에는 감옥에가친다.
그리곤 꼬마는 나갈라고 몸부림친다. 몇시간이 지나고 그텔레비젼이 잠자는 사이에 꼬마는 아죽작은 철로 문을열고 뛰쳐나온다.
꼬마는 테레비젼이 잠자는사이에 폭탁을만든다. 지구반의반의반을날릴수있는 파워를 가진 폭탄을만들고 텔레비젼이 잠든사이의 몸속으로 집어넣고 뛰쳐나왔다. 그렇지만 또 문이잠겨서 그꼬마는 비상용 작은포약으로 문을 열고 나왔다. 그리곤몃초뒤 !@#$%^^&&**()_+| 펑~~하며 터진다. 그리고 꼬마는 자유롭게 살았다.
인터넷 비평문
우리말은 소중하다.
그런데 pc상에선 은어란 말을 쓰고있다.
예를들어
하이=안녕
올만=오랜만이네
구래구래=그래그래
짱나=짜증나
ㄳ=감사합니다
방가방가=안녕
등 이런말을 pc에서 수없이 볼수있다
이런말은 바꿔서 써야겠다.
우리도 은어란말을 없어지는건 바라지 앉지만
그래도 대도록은 표준어로 쓰도록 해야겠다.
20번 김택섭
잊을 수 없는 내 친구
나의 잊을 수 없는 친구는 이성곤이라는 녀석과 김승민이라는 친구다
나는 맨처음부터 삼전동에 살았다
그러다 1학년때에 천호동으로 이사를 갔다
처음가는 이사여서 그런지 너무 아쉬웠다
도착후, 처음 1주일은 적응이 좀 힘들었다
그러다 우리집에서 떡을 돌리고 엄마가 윗집,옆집에 갈 때 나도 따라가서 위아랫집에 나만한 또래가 있는 것을 알았다
성곤이는 나와 같은 학년이었다 그리고 옆집사는 승민이는 성곤이와 나보다
한살 어렸다
난 성곤이와는 그런데로 사이가 좋았지만 승민이와는 별로 좋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셋이서 모였기 때문이다
성곤이와 같이 놀때면 매일매일 나한테 와서 성곤이를 데려간다
그럴때마다 한번 붙잡아 놓고 패주고 싶은 마음이 쌓였다
그리고 그렇게 따라가는 성곤이도 미워졌다
그렇게 크면서 난 2학년 후반기에 다시 이곳으로 전학을 왔다
요새는 그들소식을 알길이 없다 그런데 4학년 여름방학때 전화가 왔다
성곤이 전화였다
오랜만이라 기억도 잘안나고해서 서먹서먹했다
이사를 해서 놀러온다는것이었다 그전화를 받고 1주일후 우리집으로왔다
하지만 좀처럼 친해지진 않았다
시간이 2년이 흘러서 그런지 서로에 대한 모든것을 잊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금이 되었다 지금은 무엇을 할지 어디사는지도 모르지만
그때 그 추억만은 소중했던것 같다
장영실
장영실은 내가 존경하는 인물중 하나이다
장영실은 기생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런 신분때문에 양반자제들에게 놀림을 받고 온갖수모를 격으며 자랐다
그러다 장영실이 서당앞을 기웃거리는 것을 보고 밤마다 찾아오게 하여
글을 가르쳐 주었다
영실이 10살되던 해, 영실은 관가로 가서 종노릇을 했다
어느날, 영실은 무기창고에 들어갔는데 낡고 녹슨무기들이 많이 있었다
영실은 아무도 모르게 그 무기들을 고쳐놓았다
그러다 그곳 사또의 눈에 걸려 세종대왕의 귀에까지 들리게 되었다
세종대왕은 영실에게 관직을 주려했는데 관리들이 반대를 했다
하지만 세종대왕은 반대를 뿌리치고 영실을 관리에 앉혔다
영실은 크게 기뻐하며 어머니를 서울로 모셨다
그리하여 영실은 여러 과학기구를 만들어 냈다
해시계인 앙부일구,강우량을 측정하는 측우기,금속활자 등 많은 과학기구를 만들어냈다
그 작품들중에 금속활자는 서양보다 몇백년빨리 만들어졌다
그런생활을 하다가 세종대왕의 가마를 만들게 되었다
영실은 크게 기뻐하며 새가마를 만들었다
그러나, 갑자기 가마다리가 부러지며 새종대왕이 떼굴떼굴굴렀다
세종대왕은 별로다치치 않았지만 관리들이 영실의 관직을 박탈해야 한다고하여
관직을 떠났다
장영실은 우리나라의 과학발전에 큰공헌을 한 사람이다
그런데 왕이 조금굴렀다고 관직을 박탈당하다니 정말 안된사람이다
나도 그렇게 출세를 했으면 좋겠다
-한글의 우수성-
1-2 20 김택섭
일제시대 전, 우리나라는 그때까지만 해도 중국의 문자인 한자를
쓰고 있었다.
그때도 한글이 훈민정음이란 이름으로 존재했지만 그당시
높은 계급층들이 '암클'이다, '중글'이다 하며 천대를 했기 때문이다
일제시대가 되고 나서야 우리나라말을 찾기위해 한글사용을 늘렸다
(난 일제시대가 된게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한다.
흥선대원군때문에 발전이10년이나 늦었는데 그것도 모잘라 남의 나라
말을 사용하다니...
만약 일제시대가 없었다면 지금까지도 한자를 배워가며 써야할것이다)
이와같이 한글은 우리나라의 자주성과 독립을 찾아준 고마운 글이다.
하지만 지금의 사람들은 한글의 우수성을 모르고 이상한 은어나 비어를
쓰고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문자도 아닌 중국의 문자인 한자를 사용하는것을
보면 괜히 잘나보이고 하는 '사대주의'가 남아 있다.
그러면 우리나라의 문자인 한글과 중국의 문자인 한자를 비교해보자.
첫째로,한자보다는 한글이 훨씬쉽다.
한자는 표의문자라서 그 글자의 음,훈,뜻 등 외워야 할것이 많다.
그리고 한자는 점하나라도 뜻이 완전히 바뀐다.
큰대(大)자를 쓰는데 만약 점이 빗나간다면 개견(犬)자가 되어버린다.
사극같은데서 만약 높은 사람보고 대인(大人)이라고 해야하는데
만약 견인(犬人) 해버리면 개X끼가 되어버린다.
하지만 한글은 거의 그럴 염려가 없다.
적어도 두글자이상이 모여야 글이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멍'이란글자에 점하나를 찍으면 '명'이 되어버린다
한자로는 명이란 글자가 이름이란 뜻이지만, 우리나라에서 '명'이란것은
없다.
둘째,한글은 많이 외울 필요가 없다.
한자는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하려면 적어도 40000자 이상은 알아야
한다. 그 많은 글자의 뜻과 모양,음 등을 외우려면 얼마나 어렵겠는가?
하지만 한글은 한글교본 한권가지고도 짧으면 2주일, 길면 2달이면
충분히 마스터 할수있다.
세계의 공통어인 영어는 20자의 글자로 모든 것을 나타낼수 있지만,
한글이 1달정도면 마스터할수 있는것에 비해,영어는 적어도 5년이상을
공부해야 잘한다.
배우는 시간이 너무나도 차이가 난다.
지금은 미국이 강대국이어서 영어를 쓸지몰라도 나중에는 우리나라가
강대국이 되어서 꼭 한글이 공용어로 쓰였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