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참 좋은 질문입니다, 배 목사님!출산은 약40도의 물속에서 5개월간 있다가 나왔으니 얼마나 춥겠어요?보통 엄마들이 다 피부를 맛사지 하면서 건조시켜 주지요.그러나 너무 추울때에는 새끼의 배와 옆구리를 빨리 말려주고그다음 머리부분은 엄마에게 냄새확인을 위하여 맞겨 주지요.너무 추울 때 가끔씩 생각이 납니다.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드라이기로 말려주는데 새끼가 빠르게 회복하는것을 봅니다^^어미가 못 알아보는것은 아직 보지못하였구요.저희는 소규모 이지만~
아 말려주니 더 빠르게 회복하는군요. 감사합니다^^
@배삼열/전남강진군/57기/01029368516 그래요 금새 기운치리고 어미 젓먹으려구 합니다^^
회장님께 배운대로라면 어미의 뒷쪽에?? 남의 새끼도 사정없이 비벼서 옆에 두면 알아본다고 했었는데...나중에 시험해볼 문제이지만 못 알아볼 일은 그닥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
하하 그런 방법도 있군요. 언제 실험해 봐야겠습니다^^
한수 배우고갑니다.
저희도 그냥 수건으로 닦아주는 정도 입니다.드라이기라고 가져다 놔야 될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첫댓글 참 좋은 질문입니다, 배 목사님!
출산은 약40도의 물속에서 5개월간 있다가 나왔으니
얼마나 춥겠어요?
보통 엄마들이 다 피부를 맛사지 하면서 건조시켜 주지요.
그러나 너무 추울때에는 새끼의 배와 옆구리를 빨리 말려주고
그다음 머리부분은 엄마에게 냄새확인을 위하여 맞겨 주지요.
너무 추울 때 가끔씩 생각이 납니다.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드라이기로 말려주는데 새끼가 빠르게 회복하는것을 봅니다^^
어미가 못 알아보는것은 아직 보지못하였구요.
저희는 소규모 이지만~
아 말려주니 더 빠르게 회복하는군요. 감사합니다^^
@배삼열/전남강진군/57기/01029368516 그래요 금새 기운치리고 어미 젓먹으려구 합니다^^
회장님께 배운대로라면 어미의 뒷쪽에?? 남의 새끼도 사정없이 비벼서 옆에 두면 알아본다고 했었는데...
나중에 시험해볼 문제이지만 못 알아볼 일은 그닥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
하하 그런 방법도 있군요. 언제 실험해 봐야겠습니다^^
한수 배우고갑니다.
저희도 그냥 수건으로 닦아주는 정도 입니다.
드라이기라고 가져다 놔야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