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labor/view.html?cateid=100001&newsid=20101115112919392&p=yonhap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1115084023734&p=hani
http://media.daum.net/society/labor/view.html?cateid=100001&newsid=20101115085025225&p=hani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1115084018136&p=hani
위 4개의 링크에 들어가보시면 알겠지만,
중국인 불체자가 사업장 이탈한 뒤에 봉급을 받지 못했다고 소송을 낸 사태입니다.
물론 이권단체들은 중국인 불체자를 돕고 있구요.
더 기가막힌 것은 맨 마지막 링크에
중국인 불체자가 들어올때부터 서류를 위조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저는 마지막 링크를 근거로 김해출입국관리사무소에 신고는 했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불체 범죄자가 사업장 이탈한 뒤 월급받지 못했다고 소송내는 곳은 대한민국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첫댓글 서류위조해도 인권 외치면, 아무 문제없어요....코리아 좋아요...
불체자가 대접받는 나라....선진조국 대한민국이로군요
글들 전부 읽어 보면, 어떤 부분이 황당하냐면..
원래, 요리사 출신 남자가(이것도 못믿죠. 그냥 음식점에서 잡일 한걸로 봐야.)
한국이 돈으로 넘쳐난다는 소리를 듣고, 온갖 서류 위조로 한국에 옵니다.
거기에, 지신은 무려 한국돈 1600만원 썻다고 주장하며 한국을 욕하는데,정작 브로커는 중국 공산당 간부죠..;;;
자신을 벗겨 먹은 중국 공산당에게는 "찍"소리도 못합니다.
대우 해양 조선에 와서, 숙식,의복 전부 제공하고, 기초부터, 중급까지 용접 기술을 가르쳐 주었고,
그동안 견습으로 월 50만원 주고, 이제 일 시키려 하니까, 한국내 브로커 통해서 도망감..
거기서 월 200만원씩 받다가, 이제 중국 돌아가고 싶으니까
월 200만원 씩 받으며 일하다가, 이제 충분히 벌었고, 돌아가고 싶으니까,
연고도 없는, 서류 위조범인 자신을 한국에 입국시켜 주고, 기술을 가르쳐준 회사를
노동 착취로 고발 합니다.(뒤에는 전문적 인권팔이 개독 목사)
회사에서는 무려 700만원이나 배상금 제시했어도, 그것도 부족하다고 날뜀..
어디서 구어 삶았는지 한겨례 기자까지 데리고 언플중.. 도대체 얼마나 받아 쳐먹으려고 그러는지..
정말, 웃긴 것은 이 사람 불체자라는 사실 입니다.
불체자가 당당하게 인터뷰하고, 재판 걸고, 배상금 부족하다고 인종 차별이라고 욕질 합니다.
도대체 머죠? 한국은 어디까지 바보 처럼 당하기만 할지..
회사도 정신 차리세요..
중국인은 키워주면 절대 안되는 분류의 사람들 입니다.
주변, 전부를 잡아 먹어요.
최근에는 한국 인력 시장도 중국인이 전부 장악하고, 한국인들은 내 쫓는다고 하데요.
기록상으로는 한국인 쓴다고 걸어놓고, 전부 중국인쓴다고, 서류 위조가 한국서도 생활화..
겉으로는 한국인 인부들 40% 쓴다고 해놓고, 속으로는 안씁니다.
일 끝나는 작업장에 가면, 퇴근하는 사람들 보면, 한국인 아예 없어요..
이미 오야 부터, 시다까지 전부 중국인 입니다..
한국인이 어쩌다 들어오면, 일 못하게 구박해서 쫓아내요..
한국 정착도 마찬가지, 온갖 깽판을 부려서, 한국인 쫓아내고 중국인 마을로 만듭니다.
이게 한국에서만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
미국 뉴욕 한국인 거리도, 중국인 깽단에 의해서, 전부 파산하고 흩어지고,
뉴욕 한국인 거리는 중국인들이 먹어 치웟다고 하데요. 전부 접수한 날
뉴욕 차이나 타운에서는 축제가 벌어졌다죠.. 한국인 쫓아 냈다고..
이 좁은 반도에서 조차, 밀리면, 한국인들은 도대체 어디서 살아야 하는 거죠?
이미, 정치권,언론,학계,대기업 할 것 없이, 신분을 숨긴 화교들의 물밑 활약이 무섭습니다.
서류 뒤져서, 5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중국인 혈통 찾아내야 할지도 몰라요..
중국이 확장하면서, 그동안 한국내 숨어있던, 중국인들이 전부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