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를 하다보면 흔히 접할 수 있는게 깍지벌래인데 잡아도 또 생기고 해서
깍지벌래의 정체를 알고 싶어 확대경(50배)으로 보니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난초에 붙은 깍지벌래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깍지벌래를 핀셋으로 집어 화장지에 올려놨더니 새끼들이(약13~20마리) 도망가는 사진입니다.
세번째 사진은 깍지벌래를 뒤집어놓고 동영상 촬영한 사진입니다.
화장지위에 도망가는 깍지벌래를 살충제로 뿌렸더니 바로죽기는 했는데
흔히들 한 두마리는 손으로 잡아 떼어 내는데 다시 생각해 봐야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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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고맙습니다.
새끼들 까지 안고 있었나 봅니다..^^ 살충제로 한방에 박멸을 ~~^^
유익하고 좋은 정보!감사합니다!~^^큰 넘!이 그리 많은 식솔(?:해충)들을 거느렸었다니 기가 막히네요!
그렇군요..ㅎㅎㅎ 좋은 정보입니다.
좋은 세상입니다. 볼려고 하면 뭔들 못 볼까나....
어이구 여러 마리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실감이 갑니다.
오잉

저렇수가 죽이면 끝날줄알았는데... 번식이 대단하네요. 춘풍님
덕분에 참으로 좋은 자료 봅니다.깍지벌래 퇴치법을 새로 정리해야겠네요. 춘풍난원사장님 사업에 많은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어~ 솔내음님 여기서 뵙네요, 반갑습니다. 여기서 신원이 노출되면안 되는디요.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깍지벌레 다시 보게됨니다.이젠 약치고 잡아야겠슴니다. 수고 많으셧슴니다^^* 감사함니다.
아! 이게 깍지벌레 였군요. 가끔 난에 붙어 있던데.. 뭔가 했는데. 근데 이게 붙어 있던자리는 검게 변하던데 왜 그런가요. 손으로 밀어 떼어냈었는데 약을 뿌려야 겠네요.
아 이런 새끼들을 품고 있네요. 적어도 살충제를 쳐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