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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모니터 엄기영 앵커님 신임 사장설 - 이제서야 mbc가 제대로 굴러갈 징조?!
칼쑤마짱 추천 0 조회 77 08.01.16 23:5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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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1.17 00:03

    첫댓글 뭐 그전에도 mbc가 막갔다는 얘기가 아니라,.. 사실 그동안 mbc에 많은 위기들이 있었지만 아저씨와 같은 보석이 mbc에 계셔서 다행이었지요. 이제 아저씨께서 최고 경영자가 되시면 mbc가 더욱 제대로 굴러가고 발전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하지만 전 아직 아저씰 보내드리고 싶지 않아요.. 언제든지 마음이 바뀌시면 뉴스데스크로 돌아오실 문은 항상 열어놓을께용~ ^0^

  • 08.01.17 23:56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상상이 드네요. 아무튼 좋은 소식인 것만은 틀림이 없는 거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8.01.18 01:08

    수고는요 무슨..ㅎ 뭔가 큰 변화의 조짐.. 네~ 그렇지요? 이번엔 설로만 그치지 않고 당선되신다면 좋은 소식인 것만은 틀림없지요. 아저씨의 역량을 생각하면 만년 사장 후보로만 머물수는 없는 일.. 그러기엔 너무 억울한 일. 그치만 그로인해 아저씨께서 앵커를 그만 두신다면 그건 나쁜 소식이 될 것 같아요. 좋은 소식은 아저씨께서 사장님이 되시는 것, 나쁜 소식은 앵커를 그만 두시는 것.. 그렇게 되겠지요. 그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침울하고 맥 빠지기도 해요. 그러면서도 앵커님께서 사장님이 되시길 기도하는 이 모순된 마음은 뭘깡?

  • 작성자 08.01.18 01:13

    그건 아저씨께서 출마 안하신다면 모를까, 출마 하시는 이상 당선되시길 바라기 때문이에요. 어쩌면 이번이 아저씨껜 마지막 기회일텐데.. 그러니 이번만큼은 절대 포기하지도 양보하지도 마셨으면 좋겠어요. 이번엔 욕심을 좀 부리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야 아저씨를 뉴스에서 더 오래 뵙고 싶은 욕심이지만, 아저씨를 위해 더 좋은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면 눈물을 머금고 보내드려야 하기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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