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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초61회친구들
 
 
 
카페 게시글
나누고싶은글 6월 19일 신례초등학교에서 50대 초반을 달구는 혜란 부탁 해결한다
정덕용 추천 0 조회 162 11.06.19 11:2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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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9 11:44

    첫댓글 돈내코 야영장에서 캠프를 하였구나. 이 먼데가지 대단한 열성이다. 고인숙 교장선생님이라면 능히 하고도 남겠지만
    이 곳은 울 학교 야영, 작년 아람단 캠프 등등 자주 가는 곳이어서 그 모습이 눈에 선하다. 얼마전 6월3일에도 울 학교 아이들 캠프가는 바람에 위문도 갔다 왔던 곳, 입구에 공동 묘지가 있어서 밤이 되면 아이들 귀신놀이한다면서 잠도 안자고
    그래도 샘들 자는 텐트엔 보일러가 들어와서 조금 편할 것 같은데 거기서 하룻밤 보내고 나면 후유증이 장난 아니지
    고생 많았지만 예쁜 추억 하난 만들었구나.

  • 작성자 11.06.19 12:38

    겅허주. 니이 더 들민 나도 옛낭이 겅 허여신디 허는 추억의 싹으로 자랄 테주.
    안개가 장난 아니. 저녁에 온 선생님 한 분은 길 잘못 들어서 구조 신호! 연구부장이 마중 나갈 정도.
    고생허염서. 아이 도랑가주게.
    학교 무섭지 안 허여?

  • 11.06.19 13:10

    ㅋㅋ 3년 근무하니까 익숙해젼. 밤에도 무섭진 안해. 겐디 지금 울 학교 연구부장도 근무중

  • 11.06.19 13:15

    하영 속았저. 오늘은 푹 쉬라!

  • 작성자 11.06.19 13:58

    글 써사주. 심 이실 때 쓰는 거라.

  • 11.06.19 13:26

    정말 수고 하셨네. 어느 샘이든 희생하고 열심이면 많은 이에게 기쁨을 주니 보람을 느낄수 있잖아..
    어느 야영장인지 모르지만 집 떠나면 다 고생이다. 개고생만 아니면 되주게...

  • 작성자 11.06.19 13:59

    개고생 근처에서 맴돌다가 완.

  • 11.06.19 21:46

    고생만이 살길..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1.06.20 20:49

    난 싫어! 고생을 미워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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