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청볼링부 지역 우수선수에게 볼링공 전달!
양주시청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지역 볼링 우수선수 9명에게 볼링공을 전달했다.
양주시청 선수들이 용품 지원을 받은 전국체전에 경기도대표로 선발된 덕정고,백석고 5명의 선수와 회천중 선수들과 함께했다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 정 석)이 2019년도 연중사업의 하나인 “유소년 꿈나무선수발굴,육성 지원사업”을 전국 24개 남,여 실업팀을 통해 팀당 100만원 상당의 볼링공(4개)을 해당지역 유소년에게 전달해왔다
양주시청(감독 남상칠)은 한국실업볼링연맹에서 2019 천안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실업볼링대회를 통해 지원받은 볼링공을 회천중학교 볼링부에 전달했다.
회천중학교 볼링부에 볼링공을 전달했다
8월26일 양주시 덕정동 양주볼링장에서 제48회 전국소년체전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신다현,김보아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고, 여름 방학기간 강원도 춘천에서 가진 제34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와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제30회 문화체육부장관기에서 종합우승을 거두고 돌아온 회천중학교 볼링부(코치 남선미)에 볼링공 4개를 전달했다.
양주시청 남상칠 감독이 제10회 전국체전 고등부 경기도대표에 선발된 지역 볼링우수선수 박상혁,김호건,김세윤,김채은(이상 덕정고). 박민서(백석고)등 5명에게 볼링공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8.19~22 송파구 가든파이브에서 끝난 제100회 전국체전 볼링 경기도대표선수 선발전에서 경기도대표로 선발된 덕정고 박상혁,김호건,김세윤(남),김채은(여), 양주백석고 박민서(여)등 5명에게 약속한 볼링공을 추가로 전달했다.
남상칠 감독은 전국체전 최종선발전이 열리는 19일 경기장을 찿아 선발전에 출전한 덕정고.백석고 남,여 12명의 선수와 지도코치,감독을 격려했다
남상칠 감독은 전국체전 최종선발전이 열리는 19일 경기장을 찿아 선발전에 출전한 덕정고.백석고 남,여 12명의 선수와 지도코치,감독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경기도대표에 선발된 선수에게 볼링공을 주기로 약속했다.
2019.8.27. / 남상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