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회의 긴급 시국토론회, ”대한민국, 운명의 기로에 섰다!“
안녕하세요. 일요서울입니다.
한국자유회의가 서울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운명의 기로에 섰다!'를 주제로
전국 순회 긴급 시국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한국자유회의는 8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국제교육센터(디지털 조선일보1층)에서
"내란선동 범죄세력의 체제파괴 책동을
국민에게 직접 고발하고,
이 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가고자
긴급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답니다. 이날 긴급토론회는
대표적인 문재인 전 대통령 저격수로 활동했던
주동식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가
기조발제를 하고 서명구·유광호 정치학 박사,
황성준 문화일보 전 논설위원,
도희윤 피랍탈북인권연대 대표가
패널로 지정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한국자유회의(이하 자유회의)는
고 노재봉 국무총리의 유지를 받들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헌정질서 수호를 핵심 목표로
국. 내외 자유지식인과 시민운동가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고 있답니다. 자유회의는 이날 성명에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反대한민국 세력의
체제파괴 망동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했다"면서
"체제파괴 범죄 집단에 위협받고 있는 대한민국,
反대한민국 내란선동 세력의 척결로
새로운 미래를 열자"고 주장했습니다. 성명은 "국회에서부터 시작된 내란 선동으로,
대통령 고유 권한인 계엄선포를 내란으로 뒤집어씌워
헌정질서 자체를 훼손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그간의 모든 성취의 근간인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위협받으며
대한민국이 이룩한 발전마저
모두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고 진단했답니다. 도희윤 한국자유회의 사무총장은
"한국자유회의는 지금의 자유민주주의 위기를
한국 지성들에 호소하고 내란선동 범죄세력의
체제파괴 책동을 국민에게
직접 고발하기 위해 전국 순회토론회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회의는 서울에 이어 광주, 부산, 대구,
대전, 춘천, 인천 등에서
전국 순회 긴급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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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회의 긴급 시국토론회, ”대한민국, 운명의 기로에 섰다!“ - 일요서울i
한국자유회의가 서울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운명의 기로에 섰다!\'를 주제로 전국 순회 긴급 시국토론회를 개최한다.한국자유회의는 8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국제교육센터(디지털 조선일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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