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 19기 김원석 형제 인사드립니다

[hasanam]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서부 19기를 수료하고
아버지하나님의 은혜로 20기~23기, 25기를 조장으로 섬겼고
24기를 관리팀으로 섬겼습니다.
아번 인천 남부 18기를 인천구치소에서 하는 소식을 듣고 카페를 방문했다가 가입합니다.
함께 서로 기도함으로 아버지학교를 통한 성령님의 은혜가 한번도 아니 전세계로 퍼질 수 있도록
기도하지요

[강경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선정민 형제]

잘오셨슴니다. 자주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