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시간 내어 취임식에 많이참석해주어서 더욱 영광스러운 자리가 되었구나
친구들아 정말 고맙고 감사한 이 마음 고이고이 가슴속 깊이깊이 간직하고 감사할게
부산에 만국이 몸도 성치안은데도 축하 화환 까지보내주어서 취임식의 분위가 배가되었구나
서울의 세복이 또한 멀리서 마음(축하)메세지에 한결 위로의 힘으로 앞으로 2년의 임기동안
고향이 그리멀지 않은 객지 지만 그나마 서로의 향수 타향의 바람막이가 되어가려고 노력하며
고향의 바람소리 향수를 전달하고 실어나르는 마차의 역활을 부족하나마 우리친구들이 있기에
큰힘이되리라 믿고 열심히 안강읍민들의 민심또한 자주 살피며 우리 제울안강향우회 약700여명의 회원 들의
마음의 고향의 장이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친구들의 많은협조도 구할것이며 지금까지 하지못한점은 하나식 다듬어갈것이고
언제나 친구들같이갈거야 어제는 시간이 어떠게 갔는지 모르게가버리고 이제pc앞에앉아심더
정말감사합니다
첫댓글 시간이 맞지않아 참석은 못했다만 마음으로 나마 축하해 마지 않는다. 아무쪼록 재울안강향우회가 화합단결하여 서로 힘이 되고 정이 두터운 단체로 발전유지 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