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자작시,자작곡,수필등 사월오월가
그린 추천 0 조회 138 09.01.02 11:0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1.02 20:36

    첫댓글 판소리 가락이나 민요 가사에도 잘 어울릴듯.. ^^ 대단하시네요, 잘 보구 갑니다..

  • 09.01.03 10:56

    판소리 '사철가'(영화 '서편제'에서 김명곤이 길을 떠나면서 부르는 소리)에 장단이 딱 맞을 거 같다는......

  • 09.01.03 00:39

    ㅎㅎㅎ얼쑤~순진태풍,태풍순진~기축년이 밝았구나~누구보고 부르라고 할까요?ㅎㅎ이 글은 잠시 자유게시판으로 이동했다 다시 요리로 델꼬 올게용!

  • 09.01.03 02:19

    와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군요 ㅎㅎㅎㅎ 멋진 가락 감사 합니다!!!

  • 09.01.03 04:18

    이 거 사오모 시산제에 가서 함 낭독하심 정말 신나겠는데요.므흣

  • 09.01.03 05:10

    와우~ 대단하시네요!

  • 09.01.03 08:45

    ~ 대단하십니다. 그린님의/ 정성넘쳐/ 사오모가/ 발전하네/ 우리모두/ 그린님께/ 장미꽃을/ 드립니다./ ㅎㅎ

  • 작성자 09.01.03 09:52

    학무님! 반갑습니다. 옛노래가 그리워 인터넷 검색을 하다 사월오월 카페를 찾게 되었습니다. '화' 와 '장미' 는 늘 먹어도 질리지 않는 아까바리 햅쌀밥 같이 입안에서 착착 감기는 맛인 것 같습니다. '젖은 짚단' 태운다는 그 참신한 용어!! 암시하는 그 무언가가 마음을 허느적 거리게 하지요.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렇게 활자로라도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학무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작성자 09.01.03 09:16

    아고 욜렛님! 여기에 옮겨다 놓으니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 원래 이 글의 제목을 '사월오월가' 로 했다가 '기축년가' 로 바꾸었는데, 자유게시판에 왔으니 '사월오월가' 로 수정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는 조선후기에 서민층과 부녀자들이 지어서 불렀다고 하는 가사라고 합니다. 몇 년 전, 인터넷에 며느리가가 유행하기도 했었지요.

  • 09.01.04 05:29

    신라시대 건달파의 환생^^~~~? 맞아요~ 두분은 백제나 고구려보다 신라의 귀공자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타 튕겨주시면 가는 세월도 잡힌 다니 올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 09.01.04 09:03

    와~~ 쾌지나 칭칭 나~네 다음정모때 같이 해봐요~~

  • 09.01.08 17:08

    얼쑤~~~소리가 절로 나네요.덕분에 유쾌합니다.학무님!태풍님! 축하합니다 그린님!!감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