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지오>가 2007년 12월 송년호 특집으로 지난 10월11일부터 11월10일까지 한 달간 전국 패션 로드숍 경영자 협의회인 [패로메] 회원 320명을 비롯한 로드숍 경영자 및 관계자 등 총 670명을 대상으로 <2007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설문조사한 결과, 반고인터내셔널(대표 민복기)의 ‘컨버스’가 전체 응답자 중 23.1% 155명의 지지를 얻어 당당히 「2007 베스트 브랜드」 1위에 올랐다. ‘노스페이스’는 「2008년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브랜드」, ‘빈폴’은 「향후 가장 운영하고 싶은 브랜드」의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또 「2007년 론칭한 브랜드 중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에는 ‘테이트’가, 「2008년 S/S에 론칭하는 브랜드 중 가장 관심이 높은 브랜드」는 알케이비에스지(대표 배슬기)의 ‘벤셔먼’이 선정돼 최대 기대주로 떠올랐다.
상세 집계 결과는 다음과 같다.
“2007 Best of Best in Roadshop” ■ 조사기간 : 2007년 10월11일 ~ 2007년 11월10일 ■ 조사대상 : 전국 패션 로드숍 경영자 및 관계자 670명([패로메] 320명, 일반 350명) (서울 151명, 경기 145명, 강원 54명, 충청 67명, 경상 159명, 전라 72명, 제주 22명) ■ 조사대상 상권 : 전국 패션 로드숍 135상권 (서울 31, 경기 27, 강원 10, 충청 14, 경상 36, 전라 13, 제주 4) ■ 조사방법 : 전화, 팩스, 이메일 및 직접 인터뷰
■ 조사항목 1. 올 한해 로드숍의 가장 큰 변화를 꼽는다면?(매출하락, 소비자 이탈 등의 측면) 2. 귀 상권을 리딩하고 있는 복종은?(매출, 인지도, 발전 가능성 등 동시 고려) 3. 최근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정보는?(복수응답) 4. 2007년 베스트 브랜드는? 5. 2008년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브랜드는? 6. 2007년 론칭한 브랜드 중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는? 7. 2008년 S/S에 론칭하는 브랜드 중 가장 관심이 높은 브랜드는? 8. 향후 가장 운영하고 싶은 브랜드는? 9. 2007년 패션업계의 이슈 메이커는?
1. 올 한해 로드숍의 가장 큰 변화를 꼽는다면?(매출하락, 소비자 이탈 등의 측면) 1) 백화점․할인점․아웃렛과의 경쟁 : 186명(27.7%) 2) 인터넷․홈쇼핑 등의 발달 : 161명(24.0%) 3) 신규 오픈(투자) 브랜드의 부재 : 101명(15.0%) 4) 글로벌 브랜드 상권 리딩 : 92명(13.7%) 5) 급변하는 트렌드에 대처능력 저하 : 77명(11.4%) 6) 주차․A/S 등 쇼핑 환경 낙후 : 33명(4.9%) 7) 잘 모르겠음 : 20명(2.9%)
2. 귀 상권을 리딩하고 있는 복종은?(매출, 인지도, 발전 가능성 등 동시 고려) 1) 스포츠 : 184명(27.4%) 2) 여성복 : 135명(20.1%) 3) 아웃도어 : 130명(19.4%) 4) 캐주얼 : 121명(18.0%) 5) 남성복 : 46명(6.8%) 6) 화장품․보세 등 기타 : 35명(5.2%) 7) 유아동복 : 3명(0.4%) 8) 잘 모르겠음 : 16명(2.3%)
3. 최근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정보는?(복수응답) 1) 향후 경기전망 : 311명(23.2%) 2) 신규 브랜드 : 245명(18.2%) 3) 매출현황 : 220명(16.4%) 4) 타 유통망의 변화 : 164명(12.2%) 5) 트렌드 : 127명(9.4%) 6) 업종전환 : 70명(5.2%) 7) 경영노하우 : 65명(4.8%) 8) 매장오픈 : 60명(4.4%) 9) 브랜드본사 : 58명(4.3%) 10) 패션 비즈니스에 관심 없음 : 20명(1.4%)
4. 2007년 베스트 브랜드는? 1) 컨버스 : 155명(23.1%) 2) 노스페이스 : 151명(22.5%) 3) 빈폴 : 84명(12.5%) 4) 코오롱스포츠 : 56명(8.3%) 5) 폴햄 : 32명(4.7%) 6) 테이트 : 30명(4.4%) 7) 마인드브릿지 : 17명(2.5%) 8) 게스 : 12명(1.7%) 9) 나이키 : 10명(1.4%) 10) 코데즈컴바인 : 8명(1.1%) 11) 기타 : 72명(10.7%)(크로커다일레이디스, 올리비아로렌, 타미힐피거, 후부, 아디다스, 이엑스알, 인디안, 뱅뱅, 푸마, 캘빈클라이진, 드레스투킬, 지오다노, 리바이스, 숲, 베이직하우스, 티니위니, 애스크, STCO, 갤럭시, 로엠, 도크, 잇미샤, 샤트렌, 라푸마, 헤지스, AK앤클라인, 에스쏠레지아, 블랙야크, 컬럼비아, PAT, 지오지아, 지이크, 베스띠벨리 등) 12) 잘 모르거나 없음 : 43명(6.4%)
5. 2008년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브랜드는? 1) 노스페이스 : 105명(15.6%) 2) 빈폴 : 77명(11.4%) 3) 컨버스 : 73명(10.8%) 4) 테이트 : 67명(10.0%) 5) 게스 : 52명(7.7%) 6) 푸마 : 40명(5.9%) 7) 타미힐피거 : 32명(4.7%) 8) 라푸마 : 26명(3.8%) 9) 마인드브릿지 : 16명(2.3%) 10) 크로커다일레이디스 : 14명(2.0%) 11) 기타 : 91명(13.5%) (코오롱스포츠, 엘레쎄, STCO, 아디다스, 엠폴햄, 코데즈컴바인, 벤셔먼, 드레스투킬, 크리스.크리스티, H&T, TNGT, 루츠, 이엑스알, 나이키, 캘빈클라인진, 에스쏠레지아, 캘빈클라인언더웨어, 리바이스, 폴햄, 베이직하우스, 케이스위스, 르샵, 제시뉴욕, 헤지스, 지오지아, 클럽모나코, 티니위니 등) 12) 잘 모르거나 없음 : 77명(11.4%)
6. 2007년 론칭한 브랜드 중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는? 1) 테이트 : 110명(16.4%) 2) 게스 : 91명(13.5%) 3) 드레스투킬 : 70명(10.4%) 4) 에스쏠레지아 : 68명(10.1%) 5) 엠폴햄 : 67명(10.0%) 6) 크리스.크리스티 : 50명(7.4%) 7) 론즈데일 : 32명(4.7%) 8) 루이까스텔 : 21명(3.1%) 9) 올리비아하슬러 : 18명(2.6%) 10) 비노 : 15명(2.2%) 11) 기타 : 68명(10.1%) (베이직플러스바이코데즈컴바인, 카이아크만, 에린브리니에, 지오다노맨, 잇셀프바이톰보이, 지스타, 지포, 루츠, 빅토리녹스, 페이지플린, 알렌테이크, 유텐, 지센옴므, 스파소, 카루소바이장광효, 다반, 노튼옴므, TTaL, 아트, 지컷, 스피도, 머렐, 캐롤리안, 보니알렉스, 클럽모나코맨즈, 엄브로, 블루메, 아미드, 식스에비뉴, 앤스타일샵 등) 12) 더 지켜 봐야하거나 뚜렷한 것 없음 : 60명(8.9%)
7. 2008년 S/S에 론칭하는 브랜드 중 가장 관심이 높은 브랜드는? 1) 벤셔먼(알케이비에스지) : 128명(19.1%) 2) 엘레쎄(이랜드) : 68명(10.1%) 3) 푸마(푸마코리아) : 42명(6.2%) 4) 버그하우스(이랜드) : 40명(5.9%) 5) 에이니(뱅뱅어패럴) : 27명(4.0%) 6) 탑걸(연승어패럴) : 21명(3.1%) 7) 디아체(더베이직하우스) : 16명(2.3%) 8) 마리끌레르골프(코란스) : 14명(2.0%) 9) 드타입(연승어패럴) : 10명(1.4%) 10) 컨플릭티드텐던시(제일모직) : 8명(1.1%) 11) 기타 : 67명(10.0%) (엔진(엔진코리아), 존스미스(애사실업), 에이든(에이든), 아이반(더베이직하우스), 캐너비(DCTY), 월튼키즈(요세프컴퍼니), 본가르송(우성I&C), 송지오블랙(한독FnC), 쏘토마리노(두에까빠), 그렉노먼(자이온컬렉션), 잭테일러(시대FnC), 치코(한국치코), 레노마주니어(리얼컴퍼니), 알퐁소(제로투세븐), 베베리틀미(투앤윈컴퍼니), 모스아일랜드(JNP컴퍼니), 룰라비(서양물산), 디젤인티메이트(디앤비코퍼레이션), 더뷰(트라이브랜즈), 코티니(월비통상) 등) 12) 어떤 브랜드 나오는지 잘 모름 : 229명(34.1%)
8. 향후 가장 운영하고 싶은 브랜드는? 1) 빈폴 : 115명(17.1%) 2) 노스페이스 : 106명(15.8%) 3) 폴로 : 89명(13.2%) 4) 자라 : 70명(10.4%) 5) 마인드브릿지 : 52명(7.7%) 6) 컨버스 : 37명(5.5%) 7) 게스 : 31명(4.6%) 8) 타미힐피거 : 25명(3.7%) 9) 코오롱스포츠 : 17명(2.5%) 10) 테이트 : 16명(2.3%) 11) 기타 : 72명(10.7%)(드레스투킬, 벤셔먼, H&M, 루이까스텔, TNGT, K2, 휠라골프, 갭, 나이키, 리복, 론즈데일, AK앤클라인, 에스쏠레지아, 엠폴햄, 아디다스, 폴햄, 리바이스, 캘빈클라인진, STCO, 블루독, 니나리찌골프, 바나나리퍼블릭, 코데즈컴바인, 컬럼비아 등) 12) 없거나 현재만족 : 40명(5.9%)
9. 2007년 패션업계의 이슈 메이커는? 1) 민복기 : 101명(15.0%) 2) 박재홍 : 98명(14.6%) 3) 김성민 : 84명(12.5%) 4) 박성수 : 59명(8.8%) 5) 우종완 : 57명(8.5%) 6) 김한수 : 40명(5.9%) 7) 박성철 : 37명(5.5%) 8) 제환석 : 25명(3.7%) 9) 제진훈 : 12명(1.7%) 10) 앙드레김 : 11명(1.6%) 11) 기타 : 64명(9.5%) (박순호, 최병오, 김성주, 이재충, 박창근, 최윤준, 서병탁, 김해성, 김철주, 윤윤수, 조생현, 권종열, 정만원, 박성경, 구본걸, 김흥수, 이재엽 등) 12) 없음 : 82명(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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