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업도 보장되고 내가 너무 하고싶은 일이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좋습니다.
2. 사회생활 스트레스 노! 또라이같은 상사 안만나도 됨.
3. 공대처럼 졸업 후 일반회사에 취업하기 보다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는 선택이 넓어지니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4. 졸업하고 나서 제약회사 취직하고 나서 퇴직하고 나서도 약국을 차릴수 있는 보험이 들어져 있다는 매리트가 제가 보기엔 제일 좋은것 같네요.
5. 직업수명이 길다.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지 않나요.
6. 약사의 가장 큰 장점은 종신면허제 인점. 한번 취득한 면허의 갱신이 없음.
7. 의사나 치과의사 처럼 의료사고에 직접적으로 말려드는 일이 우선은 없음.
8. 초봉이 높다.
9. 이직이 쉬운편이다.
10. 일할 곳이 많다.
11. 반수...변리사공부...사법고시...행정고시...치의학전문대학원준비...방황하다 망해도 돌아올 구멍이 있다.
12.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
13. 졸업만하면 아무리 못해도 관리약사로 먹고는 산다. 최악의 시나리오지만
14.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이기도 하고 사람들과 함께 일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에게 받는 스트레스 적고, 애를 낳는다면 쉬었다가 일하고 싶을때 언제든지 일할 수 있다.
15. 편안하고 흥미롭다. 아직 약사가 되진 않았지만 약을 처방해 줄 때 왠지 기분이 뿌듯할 것 같다.
16. 안정적이고 수입도 꾸준히 괜찮은 편이며, 여자 입장에서는 가정일도 병행할 수 있다.
17. 여러모로 안정적이면서 즐길수 있는 삶이 아닐까요? 더 나아가 남을 위한 봉사활동도 하고
18. 여유시간이 많아 취미나 여가생활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19. 어느 정도의 전문직으로서의 사회적 인정, 자유로운 시간 관리가 가능, 정년이 없음
20. 이직, 취업, 개국, 시험준비(국가고시 등등), 안정된 생활, 육아...등등 모든 면에서 다른 직종보다 자유로운 것 같아요.
21. 돈도 잘벌고 사람때문에 힘들지 않은게 약사
22. 적절한 부와 명예
23. 내 가족 건강까지도 책임질 수 있는거
24. 인간에 관한 공부라 재미있음
25. 파트타임이 가능하다.
26. 내가 쉬고 싶은 날에 쉴 수 있다.
27. 여자로써, 아내로써, 엄마로써의 모든 역할이 가능하다.
28. 자신이 아플때 알아서 치료할 수 있다.
29. 재취업이 쉽다.
30. 전국 어디든 살아 볼 수 있다.
정말 가고 싶어집니다!!
ㅠㅠㅠ 가고 싶어ㅠㅠ
현실은 그렇게 까지 이상적이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