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귀여운 유치부들의 5월의 자연학교가 열렸다.
똘망똘망한 눈빛과 사랑스런 말들로 오늘도... 신나게 놀았다.

아이들은 올챙이의 몸짓 하나에도 탄성을 지른다.
와우 ~~ 드뎌 오늘은 앞다리까지... 이제 이 친구들을 볼날도...

수서 생물 관찰후... 얼마나 열정적으로 아이들이 관찰했으면~~ㅋㅋ
이러고 신발을 벗어 놓은후...또 다시 시작~~~

너무 진지한 아이들의 모습... 올챙이와 개구리들을 열심히 보며...

아이들 참 열심히 논다... 뛰고, 구르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 뛰고, 그러다 가끔 기어가기도...



내가 놀았던 공원은 내손으로 정~~~~리~~~~^^

첫댓글 아구~넘 깨긋해 저기에 이불깔고 누워도 되는거 아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