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이 프로그램 녹화에 불참했다.
29일 강세훈 원장은 고정 출연 중이었던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타리스트 신대철은 자신의 SNS을 통해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 있지 않겠다. 사람 죽이는 병원”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스카이병원과 강세훈 원장을 겨냥한 듯한 비난을 쏟아냈다.
또한 신대철은 28일 ‘기적을 일으키는 명의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후 강세훈 원장 출연분이 녹화된 동영상을 첨부해 논란을 이어갔다.
서민 울리는 파파라치와는 차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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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 시민감시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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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신고 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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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명하면 뭐하나?
고생이 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