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밤에/玄房 현영길
밤하늘 별사탕
세상 사람들에게 반짝이는 너
저 수 많은 별 중 임은 어디에 계실까?
세상 명예, 권력, 물질 유혹하는 너
지금도 쉬지 않고 진행형이구나
난, 너무도 부족한 사람이다. 그런데,
임은 나에게 명예박사를 받을 기회를
주신 적이 있었다. 내가 두렵고 떨림은
교만이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나에게
베풀어 주시는 임의 사랑 아직도
기억난다. 지금 세상의 흐름 그댄
보이는가? 세상 임금 그때가 얼마 남지!
않아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그댄 임의
군병들이 아닌가? 능히 그들을 대적하고
이길 방패, 창 주시지 않았는가?
어찌 혼자라 생각하는가?
시작 노트: 이 시대는 임께서 오늘 오신다 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너무도 악한 길로 달려가고 있다.
가짜가 진짜같고 진짜가 외면당하는 이 시대가
그댄 정말 보이는가? 반짝이는 하늘의 별 보이는가?
더 높이 계시는 임이 그대 바라보고 계시다는
사실을 늘 잊지 않길 바랍니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저무는 한해 건강하고 즐건시간되세요~~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 하소서...^^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공감합니다. 영의 분별력이 요구됩니다.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길요! 현방 시인님!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