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선경 선생님의 수필 작품이 <뉴욕일보>에 실렸습니다.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수필로 풀어 낸 수준 높은 작품입니다.
첫댓글 수없이 멸치똥을 따며난 왜 이런 생각을 못하지 ㅋㅋ
멸치똥을 먹을 줄은 압니다만 이걸 글로 요리하지는 못합니다, 역시 심선경 선생님
첫댓글 수없이 멸치똥을 따며
난 왜 이런 생각을 못하지 ㅋㅋ
멸치똥을 먹을 줄은 압니다만 이걸 글로 요리하지는 못합니다, 역시 심선경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