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119...세나개, 또 무자격 견주 사례

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119...세나개, 또 무자격 견주 사례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막돼먹은 //이 길들이기_#002 조회수 314,387회 2017. 8. 22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m7Alg_9Hk-c">https://www.youtube.com/watch?v=m7Alg_9Hk-c</A> -----------------------===================-----------------------===============     역시 개주인이 문제 ------------ 지금까지도 다 개주인이 문제였음 ㅈㄴ당연함 ========== 주인이 정말 답답하네요 강아지가 아기의 음식을 먹을걸 예상한다면 강아지를 잠시 안고있거나 켄넬에 들어가게 해야 되는게 정상아닌가요? 그렇게 하지않고 강아지가 먹고 나서야 혼내는건 정말 무책임한 행동같네요 =========== 개가불쌍해. 공부도 안하고 개를 쇼핑하듯이 사니까. 한심하다.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나쁘다고 생각되는 개들의 견주가 정말 나쁜사람들이다... 진짜 저 할머니같은 스타일들 만나면 정말정말 피곤하다... 본인이 잘못해서 지금 교육을 받고있는 상황인데,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는둥 개가 알아서 저러는거처럼 말하니 대화가 통하겠냐..   ===========   진짜 노답 가족임. 이런가족은 개 키우면 안되는데.... 배려도 책임감도 없이 알아서 개가 잘하길 원하는.... 애기도 있는데 대체 왜 저모양으로 멍청하게 관리도 못하면서 개를 키우는건지 ===========   가만 보고 있으면 진짜 견주가 바보인거같고 진짜 관심이 없는거 같다... 어휴 2년을 그렇게 방치해놓고 한순간에 고쳐지길 바라는 멍청이들 =========   일단 세나개에 신청해서 고치려는 견주와 가족분들은 칭찬받을만 하다.. 근데 제 3자의 입장에서 답답한 건 본인들의 잘못된 교육 방식이  잘 못 됨을 인정 안하거나 ///이 알려줘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거다. ========   항상 느끼는건데 / 훈련사는 강아지를 가르치는게 아니라 사람을 어르고 달래고 사람을 관찰하며 타이밍을 잡으면서 사람한테 부드럽게 애기한테 말하듯이 하는듯   ========= 제발 공부좀 하고 키워라들 ============ 훈련사님의 말씀 속에 일관성 없이 강아지를 야단 친 듯 하다는 말씀을 하신 거 같은데 일관성 없는 훈육과 칭찬은 반려견에게만 혼란을 주는 것이 아니고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 가정 환경에서 자란 자녀들은 눈치에 빠르고 부모를 슬슬 속이며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요령"에 능한 아이로 자란답니다. ----------------- 맞아요 개던 사람이던 정해진 규칙과 규범은 꼭 필요합니다 ============   에고....뒤에서 할머니 자꾸 자기회피 하시네요...애엄마는 개념없고.... //이가 제일 의연하네요 밥잘먹고 빨리커야.... 견주 본인들이 제일 문제라는걸 본인들은 잘 모르는것 같네요.....   ============== 강아지든 자식이든 부모가 문제지 ============ 아기가 한번 크게 물려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못하게 하고 혼꾸녕을 내줘야지 가만히 처 보고만 있냐 가한히 뒀다간 나중엔 당연하다 생각하고 큰사고가 날수도 있는데 진짜 한심하다 진심 세나개란 프로가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저런건다 견주들의 잘못책임이야 그리고 멍멍이들한테 사람 음식은 치명적인거 모르나 특히 간이 베인 음식은 더하는데 그걸 먹는데 가만 보고 있는것도 진짜 화난다 멍멍이 빨리 죽으라고 고사지내는 꼴밖에 더되냐고 반성해라 닝겐아 ==========   세나개 강아지들 문제 행동보면 원인은 90%가 주인이 원인이다 당연히 책임지고 강아지 데리고 왔으면 산책 시켜주고 놀이하고 건강하게 생활 하도록 해줘야하는데 무슨 집에서만 키우니... 어휴 또 강아지 때리고 학대하니   ============== 아이고 답답해!!! 답답해!!! =========== 유독 이 프로에서만 악플이 넘치네ㅋㅋㅋ 애견가들 지식 수준 거기서 거기인거 애견 커뮤니티만 가도 뻔히 보이는데ㅋㅋㅋㅋ 아주 댓글은 다 전문가여 ========== 진짜..개 키우는것도 이제는 자격증 제도로 자격있는 주인들만 키우도록 해야함 ============ 아기가 너무 순하고 착하다- ㅋㅋㅋ 참고로 개들이 식탁을 음식을 먹는 이유는 애초에 주인이 밥먹으면서 하나씩 주기 시작했기 때문임. 지들이 먹게 교육시켜놓고 나중에 개가 성인이되면서 일이커지니 개 탓하는 꼴임. 개도 뇌가 있고 감정이있는 생명인데 그렇게 개가 주인 원하는대로만 하기원하면 로봇강아지를 키우지왜? ======== 강아지를 키우려면 제발 교육받고 자격증 발급받아야만 키울 수 있는 제도가 반드시 생겼으면 좋겠다.. 이건 뭐 자격미달인 견주들이 너무 많네.. 역시.. 세나개는 견주를 치료하는 프로라 참 좋긴 한데.. 볼 때마다 대부분의 견주들이 너무 한심하고 답답하네요. ============ 잘하는 짓이네 개침에 균있는데 개가 베어물은걸 애가 그냥먹게 두네 ============   ㅋㅋ손주 크게 다쳐도 강아지보고 웃고 계실 할머니시게네ㅋㅋ걍 애완동물 키우지 마시길... =========== 개도 하나 제대로 못키우고 컨트롤 못하는데 애는 다음에 어찌 키울런지 ... 보다가 한심해서 껏음 ;; 와 진짜 개를 저렇게 아무 공부도 없고 노력도 없이 키우는 사람들이 있구나 ㅉㅉ   ============= 나도 저랫는데 9년 살다보니까 뭘 원하는지 알겟드라 처음 강아지 키워보면 진짜 어떻게 해야되는지 도통 모르겟고 무력이나 안돼라는 말 먼저 나오드라 그래도 세내개보고 신청햇으니 알게되고 가까워지고 잘 대응 할 수 잇을거라 믿음 행운인듯 ------------- 그러니까 공부를 하고 키워야죠 무작정 키우는게 아니라 9년간 강아지도 답답했을듯요 =========== 진짜 가족들 이해가 안되긴했어요. 아이가 물리는걸 넘어서 죽을수도 있다는걸 전혀 생각안하나? ======== 아기랑 같이 키울려고 입양했다는것부터 제정신은 아니고 그렇게 키울려고 하는사람이 전문지식도없이 그냥 키울생각했다는게 너무 안일하다 저것만 보이는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안일하게 하는행동이 왜 연관에서 상상돼지? ============= 어쨋든 개를 모시고 사네~ 개가 상전~ ========== 진짜 자꾸 행동에 대한 변명만 늘어놓는것같지..진짜 이게 젤 갑갑하고 답답하다 ========== 슬개골 탈구 저 미끄러운 바닥에서 저렇게 격하게 움직이고 점프하니 더더 악화되죠....안타깝네요   =========== 암만 봐도 견주들한테 필요하기도 하지만 세상의 모든 부모들에게도 필요한 솔루션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능력없이 입양했다가 파양하거나 몰래 버리거나 하는 보호자들이 왠지 사회뉴스면에 가끔 나오는 문제 부모 혹은 문제아들의 부모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 더 많았으면 한다. =========== 키우지마라 좀..... ======== 항상 사람이 문제다. 사람 욕심이 문제고. ========== 이거 보면서 댓글로 욕 좀 안 했으면 자신들도 살면서 실수 하는 게 있고 실수를 고치려고 나오는 사람인데 그걸 가지고 머라고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을 단 한번만 들여다보길...   ========== ///씨가 정말 개를 사랑하면서도 객관적으로 상황을 잘 보심.  우리개는 안물어 우리개는 갠찮아. 이런 마인드보다 명확하게 구분하는게 ==========   저 아줌마 왜 다 남탓 개탓함??? 왜 알면서 방치해놓고 (주방에서 뛰어서 먹을거) 먹었다고 개를 저렇게 때리고 목줄을 당기냐.. 진짜 견주 자격 없눈 사람들이 생각없이 키우는듯 뭐 그걸 위한 프로그램이지만.... ========= 언제나 느낍니다. 제발 공부를 좀 하시고 반려견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 반푼이 가족이네..;; 애 물려 죽고 나서야 개도 잡아서 탕 끓일셈이 었는가? 이 가족은 너무 심해서 못보겠음.. 걍 통과;; ========= 항상 보면서 느끼는건 개보다 사람이 문제인거 그리고 개는 개 사람은 사람이라는거   ============   댓글다시는 분들은 교육없이도 다 엄청 전문가되셨나보네 ============ 세나개를 보면, 특히 여자분들이 개를 기르는 방법이 너무 부드러워서 개가 하드웨어는 개인데 소프트웨어가 인간이 되어버리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네요. 이 방송보면서는 큰 분노를 느끼고 있지만 이렇게 정도로 적고 싶네요. =========== 2년동안을 주방막을 생각도 어디 들어가게할 생각도 못하고... 오히려 개가 불쌍하네 멍청한 주인집 걸려서... =========== 단순히 아이랑 강아지랑 같이 키워보고 싶은 주인의 환상과 강아지에 대해 알려고 하지않은 무책임이 낳은 결과인것같네요 ============ 방송이 욕을 부르게 만드는 건지.... 저 사람들이 욕을 부르는 건지.... =============   뭔 표정이 콜롬버스의 달걀 보는 표정이야. 2년동안 주방에서 생 난리를 피면 주방 못들어오게 막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 훈련사님이 주방에 못오게 하면 되잖아요! 라고 말하니까 무슨 진리를 처음 접한 중생마냥 머리 위에 느낌표를 띄우네 =========== 근데 상식적으로 강아지와 아기가 아무리 동등하게 이뻐보인다고 해도 강아지는 날카로운 이빨이 있고 아기를 물 수 있다는 생각은 할 텐데..  왜 집에 울타리가 하나도 없지?;; 유튜브에서 영상 보고 아기가 대형견 껴안고 자는 로망이 있으셨나.. =============   아니 이거 볼때마다 주인들이 애기나 강아지에 대해서 사전 지식도 없고 2년넘도록 배울려고 하지도 않았다는 게ㅋㅋㅋㅋ 참 관심이 없는 건가 아니 생각을 안한건가 싶다 ========= 멀쩡한 개가 주인을 잘못 만나면 나쁜 개라는 누명도 쓰고 불행하고 불쌍하게 됩니다. 개를 데려다 붘들어 매놓고 밥만 주면 다가 아닙니다.  아예 집안퉁수 하는 종자들도 있으니 그런 개를 선책하든가 아니면 개에게 충분한 시간을 나누이 줄여유가 없으면 기르는것 단념하든가. 사람과 똑같이 감정이 있고 말만 못하는 개를 이해하려는 아량은 없니요?   =========== 저럴꺼면 대체 강아지를 왜키움?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강아지에 대해 잘 모르면 공부하고 배우고 훈육을 하던가 강아지만 불쌍하다 /// 훈련사분이 이런 사람들한테  더 따끔하게 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답답하고 화나네요 ============   아무리 이쁘고 아끼는 동물이라도 사람먹는거 같이먹고 사람먹을때 같이 먹고 ... 이해를 못하겠다... 10만원 100만원짜리 사료를 사먹이든 몇천만원치 간식을 주든 한우를 먹이든 다 능력껏하는거니 입을 댈 필요도 없지만 겸상하고 내가먹는거 개도먹이고 진짜 이해를 못하겠다. 우리 큰집도 밥먹을때 꼭 개새끼가 밥상옆에서 같이 처먹거나 밥상에 발쳐올리는데 진짜 내가 개밥을 같이 먹고있는건지 뭔지 모르겠더라. ============ 저정도면 나같으면 밥먹거나 뭐 먹을땐 케이지건 방안에 아예 가둬두던 했을거임. 할머니도 계속 옆에서 맞아요 맞아요 하는데 보통 저런 말 하는 사람들이 심각하게 생각 못하는 사람중 하나임. 본인이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보통 말 저런식으로 안함. 당장 일터지면 맞아요란 소릴 못하게되지. 와 답답한 집안이네 진짜 ============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 한다고, 애를 키우는 거던 개를 키우는 거던 교육 시킬 마음이 아무리 굴뚝 같아도 지식 없이 마음만 갖고 교육/훈육 하는 것은 그냥 몸만 고생 할 뿐, 효과는 없음. ============= 아기들 물렸을땐 이미늦었구요 그때는 본인들이 아기를 물어뜯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아기 물리거나 상처가 나는걸 여렷보았습니다. 굶주린 동물이 사람을 안문다고 어떻게 장담하죠? 회사에서 친했던 지인 집에 놀러갔다가 저런 경우를 보고 화를 심하게 내고 나왔습니다  나와선 그 지인과 말다툼을 하였구요. 그러곤 정확히 8일뒤 아이가 물려 병원을가고 회사에 병가를 내더군요. 말다툼할떼 우리개가 우리 아이를 물어야 된다고 저한테 화낸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회사 직원들은 위로를하고 걱정을 하였지만 개한테 아이를 물리게하고 아이 얼굴 말아먹은 회사동료로 소문이났네요. =========   악플다는 사람들은 한점 부끄럼없는 사람들인가? 고치려고 신청한거보면 악플다는 니들보다는 백배나은듯 ㅉ --------------   /// 다른건 다 그렇다 치더라도 어린아이의 음식을 뺏어 먹는데도 그걸 가만두고보는 저 어른들의 행동이 이영상을 보는 분들의 깊은빡침을 선사 했기때문입니다 저렇게 보고만 있다 나중에는 심각한 큰사고로 이어질수도 있는데 멍멍이를 혼내기는 커녕 보고만 있으니 당연히 화가나져 아무리 개에대한 기본상식이 없다해도 저건 아니져 그러다 나중에 또다른 어린아이한테 공격성을 보일수 있는 문제구여 =========   아니 진심 개를 왜때려요?? 진짜 개념이 없는게 너무 티가 나는게... 하 보다가 이렇게 화가나는 세나개는 처음이네요 개 코에다 땅콩때리고 손바닥으로 때리고 진짜 개 키울 자격도 없는 사람들인건 당연한거고 무식한거에 기가 차면서 진짜 똑같이 돌려주고 싶을정도로 이 견주들 보면서 화가나네요 진짜 제발 이런식으로 할꺼면 개 키우지좀 마세요 공부좀 하세요 제발   ===========   다들 자기는 잘하고 있고 강아지만 잘못한줄 아네 할머니분은 뭐 억울한게 계시다고.. ///를 때리고 혼내면서 키우셨던데 정작 그렇게 키우면 나아질거라 생각했나?ㅋㅋㅋㄹㅋㄹㅋㅋ 예전에 /// 선생님이 말씀하셨듯이 한번 때리기 쉽지 두번 때리기 어렸나요? 딱 보니까 본인들이 식탁에서 먹을거 하나씩 주고 하면서 저렇게 된거 같은데ㅋㅋㅋㅋㄹㅋㄹㅋㄹㅋㅋㅋㅋㄹ ===========   와.. 아기 먹는거 뺏어먹고 아기태명과 비슷하게 개이름 짓고... 아기가 불쌍하다 아기와 개랑 비슷한 위치로 키운다는걸로 밖에 안보임..   ========== 나도 애완견을 키우지마 이집사람들 진짜 개념없다.  키울자신없으면 냄비위에 올려라 애완견을 아이와 동등하게키우다니 ㅉㅉㅉ ==============   으...개주인들 극혐이네. 애초에 개가 저렇게 사람 음식을 탐하기 이유가 자기네들이 밥 먹으면서 개한테 사람 음식을 줘서 그런거다. 우리집 개는 사람음식 절대 안 줘서 사람 음식에 대해 식탐 거의 없음. 그리고 완전 응석받이로 일관성 없게 키워서 그런지 개 버릇도 진짜 안 좋다.   ========== 운전도 김여사 개도 김여사 레알 극혐 교육 시키지도 못할거믄 키우지를 말지 ========== =====================   와... 강아지가 돌발행동하면 야! 안돼!라고 소리부터 지르게 되는데 /훈련사님은 바로 행동으로 저지하시네요ㅜㅜ 반성하고 말보단 행동이 익숙해지도록 노력해야겟어요ㅠㅠ   ----------- 똑똑한 개들은 말로 해도 알아들어요.. 무슨 큰 잘못한것처럼 죄책감 갖지 말아요... ========== ///은 진심 천재다 생각해보면  엄청 단순한건데 ㅋㅌㅌ ===========   답답한 가족들이네....  내눈에 보기에도 강아지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철없는  아이로 계속 만들고 있잖아? =========== 이거 보면 집집마다 확실히 보이는 차이가 있음 일단 /훈련사는 사실 개를 가르치는게 아니라 주인을 가르치는거랬음 프로제목에서 부터 말하듯이 모든 잘못은 개가 아니라 주인에게서 나온다는걸 말하는데 어느집을가면 우리개가 문제에요 개좀 고쳐주세요 라고하는집이 있고 한편 어떻게 내가 주인으로서 해야되는지 알려주세요 라는 자세로 교육에 임하는 집이 있음 전자는 보는 입장에서 존나답답하고 그냥 자격도 조건도 안되는데 그냥 막무가내로 개를 키움 좁디좁은 집에서 대형견 몇마리씩 키운다던가 후자는 대체로 그나마 정상임 키울 여건이 안되면 좀안키웠으면 좋겠다 ========   개 안키우는 내가 보기에도 세나개 보다보면 매번 똑같이 반복되는 패턴들이 보이는데 개 키우는 사람들이 세나개만 꾸준히 챙겨 봐도 어느정도 컨트롤은 하겠구만.. 매번 똑같은 문제. ------------- 현실은 안키워보면 나도 이리말할수있음 하지만 키워보면 똑같이해도 안통하는 강아지들 많음 ------------   저런 방식이 보긴 좋은데 실제로 행동 개선 효과가 아주 미비함 ============   보호자들이 답답하다 하는건 좀.... 몰라서 이제라도 세나개 신청해서 교육받는것만 해도 뭐.... ----------- 모르는게 아님. 마음속 아래에 그냥 주고 싶은거임. 내 반려견에게 물리더라도 남을 물더라도 그래서 수천만원을 손해보더라도 그냥 주고싶고 물리고 싶고, 개한테 끌려다니고 싶은거임. 그럼 왜 그러느냐~~, 일상이 심심하고 불평불만으로 꽉 채워져있고 행복하지 않으니까, 부부싸움도 심심찼게 하고 애들도 마음에 안들고... 이런감정을 반려견을 통해 해소하고 풀려고하는거임. ============== 개나 사람이나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게 문제야.. 잘못된건 혼내고 해야지 에휴 갑갑시러버서   ------------- ////// /훈련사님은 단호히 거절하라 교육하십니다. 거절하는 것과 혼내는 것을 구분할줄 모르는 그대야 말로 갑갑한 인간상이 아닐까 합니다. 같은 한국에서 같은 고등교육을 마친 인간으로서 보기 부끄럽군요. ============ 개보다 주인이 먼저 바껴야지..... ======== 개키우기 어렵다ㅠㅠ =========== 진짜 신기하다... 예뻐만 해준다고 되는게 아니라 올바른 버릇을 만들어 주는게 제일 중요한건데.. 그걸 모르면 서로 힘들게 되는 듯 ======= 미국에도 씨저밀란이라는 유명한 훈련사가 있는데 주인을 훈련시켜야 한다고 ㅋㅋ 다 똑같네요 =========== 애당초 애완동물 걍 귀엽다 예쁘다 하려고 키우는거다보니 저런 상황이 나올 수 밖에 없을 듯. 개 지능이 낮으니까. 반려동물로 생각하고 가족에게처럼 엄격하게 교육시켜야만 하는데 그런 생각조차 안드는 사람들 많으니.   ========= 교육에서 예외나 봐주는 게 있으면 그걸로 교육은 무용지물이라는 걸 잘 보여주시는 전문가! ========= 말로 잔소리 하면 반발하지만, 행동으로 보여주면 따르는 건 자식이나 개나 똑같다고 생각함. ========= 어떤 사람들은 강아지를 기른다는게 데려다 줄에 매달아 놓고 밥만 챙겨 주면 다되는줄 아는듯. 지가의 아기도 그렇게 기를 모양인가? 무식이 죄인가? 그런 개주인들이 한둘이 아닌듯. 옛말에 기르는 개는 주인을 닮는다고 히던가?...... ========== 애당초 개를 인간하고 동급으로 놓고 인간대우를 해주고 인간식으로 키우려하는게 문제다 개는 개일뿐이다 /나 웃기다 개키우는 자격증도 발급해서 자격증딴 인간만 키우게해라 훈련되지않은개는 사실상 맹수나 다름없다 =========   머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 개 키우는 사람 몇 없을듯 냉정하게 그게 잘 되나 후..ㅜㅜ ------------ 됩니다. 대신 굉장히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해야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