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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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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성령집회 6/28(수요기도회) "말씀하시는 것 그대로 따르려면..." (왕상 22:1-9,13-14) - 고정훈 전도사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164 23.06.29 03:5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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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9 08:12

    첫댓글 아멘~♡

    말씀하시는 것을 그대로 따르려면 마음에 다른것이 담아 있지 않아야 합니다.
    세상을 향한 욕구가 있으면
    따를수가 없습니다.

    아합은 하나님의 기적, 능력을 경험했지만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던 이유는
    하나님을 지식으로만 알고,
    진심으로 섬겨야 겠다는 마음이 없었던 것입니다.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정직하게 반응하며, 확인합니다.

    삶이 안정되면 하나님을 섬기고, 찾을게요~ 절대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흉한 일 하나님께 돌이키라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습니다.

    길한 일은 토브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것
    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은자 완전히 죽었음을 선포하며 여깁니다.

    내 욕구, 생각이 죽었음을 선포할때 반드시 실제된 은혜의 순간을 허락해 주십니다.

    그 경험을 통해 십자가만 자랑하게 됩니다.

    나의 자랑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6.29 08:31

    마음에 주님이 아닌
    다른 것들을 채웠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끝까지 주님을 원하지 않고,
    경외하지 않았던 존재를 회개합니다.
    모든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하나님을 생각하길 소원합니다.
    지금 내 삶에 현실된 것을 먼저
    바라봤던 것 돌이킵니다.
    지금 돌이켜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 23.06.29 09:38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말씀을 순하게 받습니다
    십자가에서 죄인된 나됨이 죽고
    말씀위에 서게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도
    몸에 반응함이 먼저되어
    내가 듣고 싶은 대로 판단하여 듣게하는 사탄의 속임을 단번에 죽입니다.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 하신 계명을 귀하고 귀하게 받습니다.
    선악과 먹은 죄에서 나온 존재라
    나를 먼저보는 것을 고칠 수 없기에
    하늘과 땅 양쪽을 저울질 하는
    죄인을 용서하시고
    십자가로 향함이 단번에!!! 되도록
    정한 마음 지키게 하소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해도
    영이 죽어 육을 따르는
    미련한 자녀되어 멸망으로 향함을 돌이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덧 입고
    주의 인애하심을 받습니다.
    십자가에서 내가 죽는 것이
    실제되도록 말씀으로 나를 이끄시어
    머리카락까지 새시는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마음을 펼치게 하소서

    쉬우나 어렵고
    어려우나 쉬운 말씀은
    십자가에서 완전해지게 하셨으니
    십자가 통하여 삶에서 실제되어
    하나님께 토브한 한 날이길 소망합니다.
    성령님 나를 도우시어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하늘 아버지께 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23.06.29 10:14

    할렐루야! 주님이 주신 말씀 듣습니다!
    나의 토브에 기준을 가지고
    내가 보기에 선한 것을 추구하고 바라며
    내 귀에 듣기 좋은 것만 하나님의 뜻으로 받는
    죄인의 모습을 회개하며 돌이킵니다

    예, 주님!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을 소원하기 원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말씀 그대로 따르기 원합니다
    내 맘에 담겨진 다른 욕구 그대로 가진채로
    그 원함대로 주님의 뜻을 판단하는 나는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단번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께
    저울질하지 않고 단번에 드리기 원합니다!
    주님의 마음 알려주시고 듣게 하소서!

  • 23.06.29 10:21

    아멘!
    나의 의지대로 행하고 내가 원하는 것, 소원하는 것들을 바라며 사는 것이 아닌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날마다 순복하며 온전히 주님만을 따르기를 소원합니다.

  • 23.06.29 10:21

    아멘!
    주님을 잘 알기만 하고 경외하지 않는 아합과 같은 행동을 하며 살아갑니다.
    십자가에서 돌이키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순종하고 따르기를 원합니다.

  • 23.06.29 10:21

    아멘!
    내가 보기 좋고 판단하는 마음, 나의 토브에 기준을 가지고 있는 나의 존재를 지금 다시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내 안에 무엇이 담겨져 있는가 돌아봅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주님 말씀 하시는 것 그대로 따르는 남은 한주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께 순복합니다

  • 23.06.29 10:22

    아멘! 말씀 선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합왕은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했지만 지금의 전쟁의 승리와 우상숭배가 더 중요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유리한 말씀만 받기를 원했습니다. 길한 말씀만 듣기 원했던것 회개합니다. 말씀하시는것 그대로 따르기를 소원합니다!!

  • 23.06.29 10:22

    아멘!
    하나님에 대해 잘 알고
    하나님의 기적을 보고 경험했어도
    믿지 않는 아합왕의 모습이
    나에게도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주님을 원하지 않는 모습을
    진정으로 애통해하며 회개합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예수님 따라
    단번에 십자가로 달려가게 하소서!

  • 23.06.29 10:22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해도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아합왕은
    왕궁과 국력을 강화 하려는 다른 마음과 욕구가
    있었기에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듣지 못하고
    듣고 십은 말씀만 들으려 합니다
    아합왕의 모습이 나에게도 있음을
    인정하고 돌이킵니다

    구원의 지식은 있으나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가  없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듣지 못합니다
    매순간 주님을 마음에 채워
    마음에 주님이 일등 됩니다

    예수님의 길 따라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어 십자가의 생활화가 실재되어
    십자가만 자랑 되어지는  삶 살도록
    은혜로  붙드소서!
    간구합니다

  • 23.06.29 10:23

    아멘!
    믿음에 방향을 알고 십자가로 던번에 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왜 이렇게 힘들게 하시지 할때 십자가에 완전히 죽기를 소원합니다

  • 23.06.29 10:23

    아멘!

    주님을 마음에 채우며 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갑니다. 내가 보기에 좋은것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것이라 여기고 있던 죄인의 모습을 돌이킵니다.
    이 세상의 있는 것을 놓지 못해 주님을 마음에 채우지 못해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주님께 순복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이번한주를 앞으로를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3.06.29 10:23

    아멘!
    말씀하시는 것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아합 왕처럼 하나님의 역사하심, 일하심을 보았지만 주님을 지식적으로 아는 것에 그친 내 모습을 회개합니다.
    아합 왕이 원한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었습니다.
    주님이 아닌 주님의 능력, 다른 것을 원하고 있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그로 인해 주님을 볼 수 없는 내 존재를 회개합니다.
    지금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단번에 십자가로 달려가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삽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예수님이 가신 그 길을 따라갑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는 것에 수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마음에 주님만 채운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 23.06.29 10:23

    아멘
    말씀에 미지근한 반응으로 내 생각만 가득했던 것을 돌이킵니다.
    주시는 말씀을 통으로 받으며 반응하겠습니다.
    나의 마음에 다른 것 채워져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합니다.
    주님! 십자가로 주님 가득 채워진 마음 내게 주시옵소서! 주님 말씀 듣고 싶습니다.
    세상을 향한 욕구가 가득한 죄인임을 인정하고 십자가 죽음으로 결론냅니다.
    마음에 다른 것 있어서 문제에 끌려가는 존재 끝장내고 싶습니다. 주님 앞에 정직하게 굳건히 서있게 하소서!
    내 생각이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 23.06.29 10:23

    아멘!
    단번에 십자가 앞에 엎어집니다.
    내가 원하고, 내가 듣기 좋은 것만을 바라며
    내가 원하는 토브를 바라보며 살아온 모습을 돌이킵니다.
    적당히, 어느정도가 아니라 단번에 십자가에서 죽어서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듣고 순종하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하나님'보시기에 좋은 것을 소원하는 토브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이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06.29 10:23

    아멘!
    언제나 마음에 예수님만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말씀 하시는 것 그대로 따르는 우리 되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 23.06.29 10:23

    아멘!
    나는 내가 하나님을 원한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능력과 손길을 원했습니다. 길한 것만 원하는 아합 왕의 모습이 나에게 있었습니다.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신 길을 따라가며 십자가가 나에게 실제되는 은혜 부어주소서. 그 십자가로 하나님을 내 마음의 왕으로 모시겠습니다.
    예수님처럼 단번에 죽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6.29 10:23

    아멘!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그대로 따르려면 내 마음에 다른 것이 있으면 안됩니다!
    지금 내 마음에 있는 다른 것들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나는 이미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못 박혀 죽었음을 믿음으로 여깁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따라가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 23.06.29 10:24

    아멘!
    하나님을 이 세상에서 잘 살기 위해 필요로 쓰기 원하는 마음을 돌이킵니다.
    구원 받아야 한다는 지식은 있지만 실제 마음의 주님이 없었음을 애통해 합니다.
    죄 아래 살아갔던 저는 주님이 아니면 자유함을 느낄 수 없습니다.
    날마다 십자가 죽음으로 주님을 따라가게 하소서!

  • 23.06.29 10:24

    아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고
    십자가 생활화 하겠습니다!
    마음에 다른 것이 가득해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받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나의 뜻을 토브라 여기지 않고,
    하나님의 뜻만을 바라게 하소서.
    회개는 적당함이 없습니다!
    내 전부를 드려 반응하길 원합니다.
    “내가 여호와임을 네가 알게하겠다”
    주님! 주님이 주님이심을
    더욱 알고 경험하길 원합니다.
    나의 모든 순간, 모든 상황
    내 마음에 주님만 계셔야 합니다.
    완전한 십자가, 흠없는 그 십자가를
    사랑하며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전부로, 전부로! 반응하게 하소서.

  • 23.06.29 10:25

    아멘!
    아합은 하나님의 손길을 보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지 안았습니다
    아합은 이땅에서 잘살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아합말씀을 통해 세상에서 잘살려고 하는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예수님을 따라가 십자가에서 죽으며
    하나님께 제 마음을 드리기를 소원합니다.

  • 23.06.29 10:25

    아멘
    오직 하나님 따라가길 원합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예수님이 실제되길 원합니다.
    -구준우-

  • 23.06.29 10:26

    아멘!

    나는 아합과 같지 않은 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더 악한 자였음을 인정합니다.
    내 마음에 다른것이 채워져있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에 온갖 죄가 가득하고 마음이 부패하여 생각하는것마다 주앞에서 죄였고, 주님이 미워하시는 것 투성이였음을 인정하고, 회개합니다.
    내가 보기에 좋은 것을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것으로 외곡하며, 하나님의 뜻보다 내 뜻이 더 앞서고, 주님보다 더 위에 있었던 나의 교만함과 더러움을 회개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 고백했으나 실상은 역겹고 더러운 죄를 사랑하는 존재였습니다.
    주님을 주인삼는다 말하였으나 하나님보다 위에서 내가 판단하며 살아갔습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했으나 실상은 주님께 반역하고, 주님께 거역히고 주님께 칼을 들이미는 자였습니다.
    심지어는 ‘내가 선하고, 주님이 악하다!’ 라는 생각을 마음 깊은곳에 가지며 살아가며, 내가 중심되어 살아갔음을 인정합니다.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그러나 주님께서는 나를 망하게 하려고 하시지 않으십니다. 모든 일을 통해서 내가 주님을 찾고, 주님께 돌아오도록 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을 믿습니다. 나를 놓지 않으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 23.06.29 10:26

    아멘!
    아합 왕은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으며
    섬기거나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주님을 알고 인정하지만, 믿지는 않았던 아합과도 같은 믿음이 내게 있었음을 확인합니다. 내가 원하는 기준과 토브가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주께서 가신 길을 따라갑니다.
    주님께 내 마음을 온전히 내어드립니다.

  • 23.06.29 10:30

    아멘!
    내 마음을 하나님이 아니라 다른 욕구들로 채워서 말씀하심에 그대로 따라가지 못했음을 돌이킵니다.
    회개합니다. 하나님보다 내가 우선이었고 내가 먼저되어서 계속해서 사탄의 종노릇 하며 살고있었습니다. 내가 우선되었기에 내가 세상에서 잘 살려고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을 구했음을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날마다, 매순간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 23.06.29 10:56

    아멘!!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역사를 보이셔도,
    이 땅가운데 나를 강화시키려는
    욕구가 마음에 있는 한~

    하나님보시기에 좋은 것을
    내보기에 좋은 것으로 왜곡하고
    고집부리며 주님을 미워하고
    주님의 마음을 제대로 알지도
    따르지도 못하는 악한 실존을
    봅니다.

    되는 일이 없다 여겨질 때,
    말씀과 부딪힐 때,
    아~ 지금 주님께로 돌이킬 때구나!
    십자가연합을 선포할 때구나!
    죄가 체질인 존재의 뜻과
    마음과 생각을 주님께
    복종시키는 결단과 기도하며~

    십자가죽음이 실제 된 은혜의
    순간을 허락하시는 주님을
    날마다 경험케 하소서.

    고난앞에서도
    마음에 자리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싶은 경외함으로
    죽는 씨름하며,
    내마음에 1등이신 주님으로
    기뻐하는 생명 붙듭니다.
    주님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06.29 11:09

    아멘♡

    마음에 주님 아닌 다른것이
    채워져 있어
    하나님이 말씀하셔도 듣지 못하고
    내가 원하고 바라는것.
    주님의 능력을 갖다 쓰고 싶은
    아합과 같은 마음, 돌이킵니다

    모든 상황과 환경에
    여호와 하나님을 나타내시며
    사랑의 마음 알아차리는
    십자가에서 나를 정돈하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십자가연합으로
    오늘을 살게하소서♡

  • 23.06.29 12:36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했음에도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섬기지도 않으며
    자신을 견고히 하기 위해
    세상에 한발을 걸치고
    하나님을 도구삼으려는
    실존을 봅니다.
    하나님이 보시게 좋은 토브가
    아닌 내가 보기 좋은 토브를 위해
    길한 말씀만을 원하는
    존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나님을 뜻을 먼저 물으며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주님을 채웁니다.
    문제와 상황앞에 정직함으로
    마음을 펼쳐보이고
    회개합니다.
    노력과 결단이 아닌
    주님이 가신 길을 따라갑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믿음으로 여깁니다.
    마음을 붙드시는 하나님
    내마음에 1등 되신 하나님
    실제되게 하소서.
    나에 마음에 채워져야 할 분
    하나님입니다.
    악한 실존에게 허락하신 주의 긍휼
    주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6.29 13:50

    마음에 세상 것이 담겨있으면 하나님의 역사를
    눈으로 보고도
    자신의 욕구대로 행동하고
    살아가는 아합왕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전부로 채우고 싶은 마음이 아니면
    주님을 경외하며 끝까지
    따라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토브를 이루게 하소서

    심중에 하나님이 최우선
    순위가 되어
    십자가에서 단번에 예수로
    죽고 단번에 예수로 사는
    믿음까지 이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06.29 15:56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를 경험하고도
    내 마음에 이 땅에서 세상을 향한 욕구가 채워져 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내가 보기에 좋은 것을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으로 오해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듣고 따르지 못하는 실존을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처리합니다.

    문제와 욕구에 끌려가는 마음 십자가에서 팍 죽었습니다. 선포하며
    오직 예수님이 가신 길을 따라가 십자가에서 나는 죽고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힘든 일 있을 때, 하나님께 돌이킬 때이고 하나님을 채워야 할 때입니다.
    내 마음에 1등 되어야 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 23.06.29 16:23

    아멘!!

    하나님을 경험하고 알지만
    주님을 정말로 경외하며 섬기지 않았던
    아합의 모습이 저입니다
    가방먼저 생각하는것이 주님이 아니었고
    주님보다 다른것을 더 원하고 있었던것을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길을따라 십자가에서 연합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었고 믿음으로 여깁니다!
    삶의 자리에서 주신 말씀을
    붙들며 실제되는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23.06.29 16:38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그대로 따라야 합니다

    마음에 다른것이 있어서 그대로 듣지 못하며 따르지 못합니다

    길한 예언만 듣고 싶었던 아합은
    흉한 예언을 하던
    미가야선지자를 미워합니다

    길하던 흉하던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듣고 싶은것만 듣는 아합왕의 모습,
    자신을 위하여 토브를 이루려 하는
    존재적 죄성을 회개하며
    말씀을 통으로, 그대로 듣습니다

    "내가 여호와임을 알게 하겠다"
    "너는 마음에 나를 알아야 해, 내가 1등되어야 해"

    주님 마음이 실제되도록
    십자가생활화 합니다

    매시간 십자가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 23.06.29 16:46


    말씀하신 대로 듣고 따를 수 있는
    십자가를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에 계신 예수님,
    예수님의 마음을 따르는
    기쁨으로 기뻐합니다!

  • 23.06.29 22:20

    제 마음을 하나님이 아닌 다른 욕구들로 채운 저의 마음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세상에 종노릇하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23.06.29 22:25

    아멘~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했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듣지 않고 따르지 않으며 그 능력만 갖다 쓰려는 죄된 실존을 회개로 돌이킵니다.
    용서하옵소서.
    하나님만을 구하며 현실되도록 단번에 십자가에 죽은신 예수님따라 나의 것으로 취하는 수고를 합니다.
    고난앞에도 주님으로 결론내며 십자가만 자랑되어지는 토브의 삶으로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3.06.29 22:45

    아합왕에게 역사하신 이유, 하나님을 알게 하시기 위함이였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추구했던 마음을 확인하며 돌이킵니다.
    마음에 다른 것이 차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지 못합니다. 내 마음에 차있는 것 확인하며 십자가 죽음을 선포합니다. 그 때 십자가 죽음이 현실 된 것 경험하며 십자가를 자랑하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23.06.30 14:44

    아멘 ♡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했으나 주님의 하심들을 잊어버리고 원하지 않는 뼛속까지 죄인 용서하소서

    하나님을 소원한다 하지만 문제에 끌려가며 해결됨에 기뻐하는 말뿐인 죄인 보게하십니다

    이런 나는
    이천년전에 이미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은것 선포할 때 반드시 죽게된 은혜의 순간을 허락해 주십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 자랑하게 됩니다
    할렐루야!

    이런문제 있고 해결되지 않았는데 이 문제가 내 마음에 붙어있지 않아!
    내 마음에 1등 주님이셔!
    그 주님으로 기뻐할 수 있어!
    고백하는 시간 소망합니다

    주시는 말씀 제대로 듣고 따르겠습니다
    죽고 살아 마음에 계신 주님의 말씀 듣는 귀 허락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3.06.30 17:19

    할렐루야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생명이신 예수님으로 지켜 말씀하심을 그대로 따릅니다. 정말 악하여도 예수님과 함께 날마다 죽고 삽니다. 모든 상황에 회개하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습니다. 내가 보기에 좋은 최선의 것을 주님 보시기에 좋은 최선의 십자가에서 말씀하시는 것 그대로 따릅니다. 손해 보는 것 같고, 비합리적인 것 같아도 결국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것이 가장 좋습니다! 모든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마음이 믿음을 통해 은혜로 주님을 사랑하여 말씀을 지키고, 주의 말씀을 지켜 아버지 사랑 안에 거합니다! 할렐루야

  • 23.07.01 00:41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수없이 경험하고
    하나님을 지식으로 알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제가 아합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의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욕구를 채우는 것이 중요해
    나에게 유리한 말만 듣기를 원하는
    존재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을
    내가 보기에 좋은 것으로 왜곡하고
    그것을 따라가려는 존재입니다.

    마음에 다른 것이 새겨져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존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이 땅의 욕구가 가득해서
    진정으로 주님을 원하지 않으며
    주님을 내 욕구를 채우기 위한 도구 삼은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고난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는 것입니다.
    지금 마음에 채워야 할 것이 주님이며
    주님이 마음에 1등 되어야 합니다.

    십자가에 죽은 것은 완전히 죽은 것입니다.
    죽은 것으로 여깁니다.
    삶의 모든 순간에 십자가 연합을 선포합니다.
    십자가 죽음 실제되어
    문제와 상관없이
    마음에 계신 주님으로
    하늘기쁨 누리는 실재♡ 이루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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